요절[118] 한도 끝도 없이 낮아져야
작곡 / 박인숙 누구든지 내 몸처럼 누구든지 하나님처럼 여기며 나 자신을 항상 짓이겨야 한다 하나님이 되는 방법이 바로 상대방을 하나님처럼
더 읽기무궁화합창단 합창곡
작곡 / 박인숙 누구든지 내 몸처럼 누구든지 하나님처럼 여기며 나 자신을 항상 짓이겨야 한다 하나님이 되는 방법이 바로 상대방을 하나님처럼
더 읽기1.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없던 우리들 아무 공로 없이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 되었네 후렴. 주
더 읽기말씀을 듣고 돌아서면 금새 잊어버리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또 하여 깨우치려고 애를 쓰는 것이다 그렇지만 마귀가 가로막고 그 마음을 주장하고
더 읽기1. 오 거룩하신 승리의 주여 늘 함께하시니 두렴 없네 이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후렴 오 거룩하신
더 읽기1. 당신을 버리시고 당신을 불사르사 암흑같은 이 세상에 등불이 되시더니 육신마저 버리시고 보광하신 주님이시여 천지가 무너지고 세상만사 바뀌어도 님을향한 일편단심
더 읽기1. 어지러운 이 세상에 눈물 근심 가득하나 내 주님 함께 하시니 내 맘에 기쁨 넘치네 내 맘에 기쁨 넘치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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