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5일 최신 : 220624-920404
2022년 06월 25일 최신 : 220624-920404

사이트맵

자료실_성경

  1. Home
  2. 커뮤니티
  3. 자료실
  4. 성경

혈통학적 측면에서 본 하나님 신의 이동 ③ - “야곱의 하나님은 단지파(심판자)에게 승계되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승리제단
조회 2,629회 작성일 14-03-04 16:15

본문

혈통학적 측면에서 본 하나님 신의 이동 ③
 
 
“야곱의 하나님은 단지파(심판자)에게 승계되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이삭의 하나님으로, 이삭의 하나님이 야곱의 하나님으로 이동되었음은 분명하게 드러나 있는데 그렇다면 야곱의 하나님은 과연 어느 지파로 승계되었는가? 여기서부터 마귀를 철저하게 속이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 전개되기 시작한다.
마귀의 전력을 한곳으로 꽁꽁 묵어서 다른 쪽에 신경을 쓸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강력하면서도 그럴듯한 가짜를 겉으로 드러나게 해야만 했다. 진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고, 오히려 마귀편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여, 완전히 마귀의 관심 밖으로 빼돌린다는 전략이다.
그러면서도 진짜는 셈의 혈통의 순수함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장자의 명분을 계승할 충분한 자격이 있는 지파로서 선택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의 전략에 의해 선택된 지파는 어느 지파인가? 
 
야곱의 예언  
가나안 정복 이후, 이 12지파 중에는 이웃 지파에 흡수된 지파도 있었고, 레위 지파처럼 각 지파로 분산된 지파도 있었다. 야곱이 예언한 열두 아들인 12지파중 장자권을 상속받았다고 유력시되는 지파를 보면, 요셉지파와 유다지파가 강력한 장자권 승계자로 부각되고 있다. 그리고 단지파는 다른 지파와는 달리 ‘뱀과 독사’로 표현하여, 언뜻 생각하면 하나님역사에 대항할 지파로 오해받도록 하면서도 ‘심판권’을 주었고,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린다’는 알다가도 모를 예언이 되어져 있다.
그렇다면 이 세 지파중 어느 지파가 겉으로 드러난 가짜 지파이며, 또 진짜 지파는 어느 지파인가를 밝히기 위해, 이 세 지파에 대한 예언을 고찰해 보도록 하자.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활 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그를 쏘며 그를 군박하였으나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 중략 -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쥐고 올라 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 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 중략 -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여호아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요셉에게는 ‘목자’의 직분을 주었고, 유다에게는 ‘왕권’을, 단에게는 ‘심판권’을 주었다.
이 예언은 모두 사실 그대로 이루어 졌으니, 요셉은 요셉 당대와 그의 후손 여호수와와 사무엘에 이르기까지 목자의 직분을 수행하였고, 유다는 그의 자손 다윗이 유다왕국을 창건하여 전 이스라엘의 주인으로 군림하다가 몰락의 길을 걸었다. 
 
가짜 선민 유다지파  
사무엘까지 누려온 요셉 지파의 목자의 직분이 사사시대 말엽 유다지파의 왕권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고, 유다왕국은 붕괴되었지만 다윗의 후손인 예수에 의해 기독교가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즉, 유다지파에 의해 초기에는 왕권으로써 이스라엘을 지배하다가, 현재는 전 인류의 과반수를 넘는 기독교인들을 다스리고 있는 것이다. 왕을 상징하는 홀과 종교적 지배를 뜻하는 치리자의 지팡이가 유다지파에 의해 오늘날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유다지파의 이러한 지배는 ‘실로’가 올 때까지만 미친다고 하였다. ‘실로’란 말은 히브리어로 ‘진짜’란 뜻이며, 즉 진짜 구세주가 나오면 지금까지 가짜 자격으로 세계를 지배하던 유다지파의 지배는 없어지고, 진짜 구세주에게 모든 백성들이 복종한다는 뜻이다.
이처럼 야곱이 유다에게 예언한 이 구절의 뜻을 자세히 살펴보면  유다는 진짜가 아니라, 가짜라는 뜻이 내용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가짜가 아니라면, 구태여 진짜인 “실로가 올 때까지”라고 조건을 붙일 필요가 없으며, 또 유다지파 가운데서 진짜인 실로가 나올 것이라면 구태여 이처럼 하나님이 마귀를 속이기 위해 유다지파를 진짜인 것처럼 겉으로 드러내 놓은 전략에 마귀는 감쪽같이 속았던 것이다.
여기서, 유다지파가 야곱의 장자권을 승계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중요한 사실이 있다.
 
성경기록에 의하면 유다는 가나안사람 수아의 딸을 취하여 아들 삼형제를 낳았다. 가나안 사람은 원래 함의 후손들로 셈족과는 다른 민족이다. 유다가 셈족여인과 결혼하지 않고, 이방인을 아내로 맞이하였다는 것을 보면, 유다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강조하는 혈통중시의 사상을 따르지 않고 있음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큰아들의 부인인 다말이란 여자는 딤나 여인이다. 큰아들이 죽은 후 그 당시 풍습에 의해 동생인 두번째 아들과 살게되나, 두번째 아들도 자식이 없이 죽게 된다. 세번째 아들이 어렸던 고로 장성할 때까지 잠시 친정인 딤나로 보내어 살게 하였다.
그 후 유다의 부인과 아들마저도 죽어버리게 된다. 유다가 상심하여 딤나로 올라온다는 소식을 들은 며느리 다말은 면박으로 얼굴을 가리고 시아버지가 오는 길목에서 기다린다.
유다는 면박한 며느리를 창녀인줄 알고 정을 통하자고 요구했고, 며느리 다말은 시아버지인줄 알면서도 창녀처럼 몸을 팔고 정을 통하여, 쌍둥이 아들 베레스와 세라를 낳으니, 이가 곧 유다의 대를 이은 유다지파의 조상이 된다.
 
사유야 어떻든 간에,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동침하여 자손을 낳았다는 자체도 세상말로 개똥 쌍놈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일진대, 하나님의 신이 갈 데가 없어 이런 지파로 갈 리가 만무하다.
또 다말은 딤나 출신인고로, 딤나 족속은 에돔인의 후손 즉, 이스마엘의 후손의 피인고로 순수한 셈의 피가 아닌 이질적인 피가 혼혈된 사람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성경상에 나타난 다윗왕의 족보를 보면 다윗의 할아버지 이세는 롯이라는 모압여인과 보아스사이에 난 아들로서 다윗의 몸속에는 셈의 순수한 피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이처럼 유다지파의 혈통만 보아도 하나님의 신의 이동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유다지파의 피는 이처럼 음란의 피가 강한고로, 그 피가 작용하여 다윗왕은 부하 장군의 아내를 취하여 솔로몬왕을 낳았으며, 심지어는 부하의 아내를 뺏기 위해 그 남편을 전쟁터에서 죽게 하였던 것이다.
솔로몬왕도 수천명의 왕비를 두어 색을 즐겼다는 점만 보아도 음란의 피가 강하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예수의 조상인 유다지파는 하나님의 정통성을 부여받지 못한 가짜이기 때문에 예수 또한 가짜 구세주로서 ‘진짜 구세주가 단지파 가운데서 나올 때까지만 가짜 왕 노릇한다’는 야곱의 예언이 적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음 호에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