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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학적 측면에서 본 하나님 신의 이동 ② - “셈의 혈통으로 승계된 아브라함·이삭·야곱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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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828회 작성일 14-03-04 16:13

본문

혈통학적 측면에서 본 하나님 신의 이동 ②
 
 
“셈의 혈통으로 승계된 아브라함·이삭·야곱의 하나님”
 

셈의 하나님으로부터 순수하게 계승되어온 셈의 혈통은 아브라함까지 이어졌다. 그 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3대까지는 성경상에서 공개적으로 계승되다가 야곱의 하나님 이후에는 야곱의 아들인 12지파 중 어느 지파로 이어졌는지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은밀하게 숨겨서 예언했다.
만약 이후에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신의 이동이 공개될 경우 마귀신은 이를 알고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을 계속적으로 공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도록 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이를 미리 내다보신 하나님께서는 마귀가 알아채지 못하도록 숨겨서 예언을 했던 것이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으로부터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까지의 혈통을 보면 셈의 순수한 혈통으로 승계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아브라함에게는 사라라는 정실이 있었지만 오랫동안 수태하지 못했다. 처음에 아브라함은 부인 사라가 늦도록 자식을 낳지 못하자, 자신이 대를 물려줄 사람은 양자 엘리에셀 밖에 없다고 하나님께 고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몸에서 난 자라야 네 후사가 될 것”이라고 지시한다. 이것은 당시 자식이 없을 때는 양자에게 대를 물려주던 아브라함의 고향 메소포타미아의 관습대로 하나님에게 고했지만, 하나님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던 것이다. 피가 곧 영이기때문에 자신의 피를 물려받아야만 진정한 자신의 계승자라는 사실을 아브라함에게 깨닫게 해 주신 것이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준다고 약속했다. 이 약속대로 아브라함이 100세때, 부인 사라가 90세의 나이로 이삭이란 아들을 출산한다. 그가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계승한 이삭의 하나님이다. 사라는 아브라함의 이복누이 동생으로 아브라함과 같은 셈의 피가 흐르고 있었던 고로 이삭도 역시 셈의 순수한 혈통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에게는 이스마엘이란 맏아들이 있었다. 사라가 이삭을 낳기 전 늦도록 수태하지 못해 몸종 하갈을 통해 낳은 아들이 이스마엘이다. 몸종 하갈은 애굽여인으로 이방인이었다.
이삭이 자라서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잔치를 베풀었는데, 이삭의 모친인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을 것을 요구한다.
아브라함이 이 일로 인하여 깊이 근심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몸종 하갈을 통해 낳은 아들 이스마엘과 그 어미 하갈을 쫓아내게 된다.
이 이스마엘이 오늘날 아랍인의 조상이 된다. 이스마엘은 나이 상으로는 비록 이삭의 형이었지만, 그의 어머니 하갈은 애굽 여인으로서 이방인이었던 고로 이방인의 피가 섞인 혼혈의 피로 태어났기 때문에 순수한 셈의 혈통을 이어갈 수 없었다.
그러나 이스마엘에게도 혼혈의 피가 있었지만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피가 흐르고 있었던 고로 쫓겨나는 이스마엘에게 그의 자손으로 하여금 12방백의 큰 나라를 이루게 하겠다고 약속한다.
이후 4천년이 흐르고 있는 지금까지도 이스마엘의 후손인 아랍인과 이삭의 후손인 유대인이 중동 팔레스타인에서 서로 연고권을 주장하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않고 서로 싸우고 있으며, 따라서 가나안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준다고 약속한 땅임으로, 서로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이삭의 하나님
이삭은 40세에 리브가와 결혼, 20년 동안 리브가가 수태하지 못하자 부부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낳았다.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동생의 손녀로서 아브라함과 같은 셈의 핏줄이다. 출산직전 태아들이 모태에서 싸우는 고로 태모가 근심하였는데, 하나님은 태모에게 지시하시기를, “태아가 싸우는 것은 동생이 먼저 나오려고 애쓰는 몸부림인데 후둥이가 강자요, 축복받은 자니 형이 동생을 섬긴다.(창 25:23)”라고 하였다.
이 사실을 남편 이삭에게 말하였으나 이삭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리브가가 아이를 낳은 후 선동이 에서에게 장자의 기업을 주려고 함으로, 아내 리브가가 반대하였다. 리브가는 모태의 지시를 주장하고, 이삭은 출산할 때 선동이를 장자로 세우는 현실을 고집하였던 것이다.
형인 에서는 사냥을 좋아하는 반면 야곱은 차분하게 집에 머무르는 것을 좋아했다. 어느 날, 에서가 사냥을 다녀와서 보니 동생 야곱이 팥죽을 끌이고 있었다. 배가 몹시 고픈 이삭은 동생 야곱에게 죽 한 그릇을 달라고 한다. 야곱은 ‘형이 장자권을 내게 팔면 죽을 준다’고 하였다. 배가 몹시 고픈 에서는 장자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이삭에게 주는 조건으로 죽 한 그릇을 받아먹는다.
에서는 부모의 뜻과는 반대로, 이방인인 가나안 여인들과 결혼을 했다. 또 이스마엘의 딸인 바스맛과도 결혼함으로써 이들로부터 에돔이라 불리는 족속이 탄생하게 된다. 따라서 에서의 후손들은 순수한 셈의 피를 계승할 수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이 없는 혼혈의 민족이 되어 버렸다. 에서가 비록 장자이기는 했으나 하나님의 순수한 혈통을 계승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 자격을 상실하고 만 것이다.
이삭이 나이가 들어 눈이 멀어 앞이 안보이게 되었다. 어느 날 이삭은 큰아들인 에서를 불러 사냥을 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맛있는 요리를 해오면 너에게 축복을 하겠노라고 말한다.
이를 문 밖에서 들은 리브가는 에서가 사냥을 나가자마자 야곱을 불러, 이삭이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어 형인 에서 대신 들고 아버지 방으로 들어가게 한다.
에서는 목과 팔에 털이 많이 났음으로 눈이 먼 아버지가 확인할 것도 대비하여 손과 목에 짐승 가죽을 두르고 들어가게 한다. 눈이 먼 이삭은 에서가 너무 빨리 요리를 해서 가져온 고로 의심을 하고는 목과 팔을 더듬어 에서인가를 확인해 보지만 틀림없이 털이 있음으로 야곱을 에서인줄 알고 축복을 하게 된다.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는 성경 기록을 보면 이삭이 야곱을 품에 안고 입을 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말하기를,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주신 밭에 향취로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 받기를 원하노라(창27:27-29)”라고 축복하였던 것이다.
한편, 에서는 사냥에서 돌아와 아버지에게 고하지만 이미 축복을 야곱에게 해버린 직후라 아무 것도 줄 수 없다고 말한다. 에서는 동생 야곱이 장자권과 부친의 축복을 가로챈 것을 알고 울분을 토하면서 동생을 죽이려는 마음을 품게 된다.  
그러나 여기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작용했으니, 하나님은 순수한 셈의 피를 통하여 당신의 선민을 키우고자 했으며, 반드시 하나님의 신의 계승자는 바로 이러한 피의 정통성을 승계할 수 있는 자격자라야 한다는 것이다.
 
야곱의 하나님
야곱은 부친의 축복과 장자권을 가로채어 생기게 된 형 에서의 죽일듯한 원한 때문에, 가나안을 떠나 어머니의 오라비인 라반이 살고 있는 하란으로 도피하여, 라반의 딸이자 외사촌 누이인 레아와 라헬 자매를 아내로 맞게 되면서, 21년간의 찬밥신세와 같은 처가살이를 하게 된다.
야곱은 처음 사촌누이 중에 두번째인 라헬을 좋아한 나머지 7년 동안 머슴사는 조건으로 라헬을 아내로 줄 것을 외삼촌 라반과 약속하고 정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정작 7년이 되어 결혼식을 올리고 첫날밤을 지나고나서 보니 전날밤 신방에 들어온 신부는 자기가 좋아하는 라헬이 아니고 언니인 레아였다.
이를 항의하자 외삼촌 라반은, 마을 풍습상 큰 딸보다 먼저 작은 딸을 시집 보낼 수 없으므로 불가피하다고 하면서, 7일 동안 레아와 합방하면 라헬을 주겠고, 또 그 대가로 7년 동안 더 머슴살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삭은 원치 않는 여자와 결혼을 해야 했고, 또 두 아내가 벌이는 갈등 속에서 외삼촌 라반의 머슴살이를 해야 했다. 이삭은 레아로부터 자식을 낳기 시작했으니 장남 루우벤, 2남 시므온, 3남 레위, 4남 유다를 낳았다.
그러나 마음에 두고 있는 본처 라헬에게서는 자식이 없었다. 라헬은 자신이 영영 수태하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 때문에, 자기의 몸종 빌하로 하여금 자신의 아들을 대신 낳아 줄 것을 야곱에게 간청한다. 야곱은 이를 수락하여 라헬의 몸종 빌하와 동침하여 아들을 낳으니, 이가 곧 5남 단(檀)이다.
단은 히브리어로 억울함을 풀었다는 뜻이며 ‘심판자’란 뜻이다. 야곱은 마음속에 있는 라헬이 바로 자신의 정실부인이며, 그 부인이 수태하지 못한 관계로 몸종 빌하를 통하여 낳은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에서는 이미 단을 적장자(嫡長子)로 정하여 그 이름을 심판자라고 붙였던 것이다.
단은 태어나자마자 라헬의 자식이 되었고, 크면서도 라헬을 친 엄마로, 생모 빌하를 유모라고 부르면서 자랐다.
몸종 빌하는 자신의 몸을 통해서 단을 낳았지만, 자신이 섬기는 주인 라헬의 자식인고로, 자신을 유모라 부르게 하면서 주인에게 순종했던 것이다. 단에게는 야곱의 피뿐만 아니라, 순종의 피가 같이 흐름으로 인해, 장차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선민의 피가 조성되었던 것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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