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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 -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여자의 아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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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3,319회 작성일 14-03-04 16:59

본문

성경예언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여자의 아들 ②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이르러 버터와 꿀을 먹으리라.(사 7:14-15)’
위의 예언을 육적으로 해석하면 말이 되지 않는다. 우선 처녀는 잉태를 할 수도 없고 아들을 낳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본문의 처녀는 영적(靈的) 처녀 즉 영이 순결한 하늘의 사람, 아브라함에서 이삭, 야곱으로 이어진 하나님신의 상속자를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처녀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라고 주장하나 이는 어불성설이다. 설령 마리아가 육적 처녀인 동시에 영적 처녀라 할지라도 그의 아들 예수가 임마누엘 즉 구세주가 될 수 없음은 사도 요한이 남긴 글에서 분명하다. 사도 요한은 예수가 세상을 떠난 이후 장차 여인의 후손이 올 것을 계시록 12장에 기록하고 있다.
 
요한은 여자가 육신이 아닌 신령한 사람으로 해와 달과 12별을 몸에 입고 있으니 신의 사람이라는 것과, 그가 낳은 아들은 만국을 다스리는 이긴자로서 하나님 보좌에 오르는 자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붉은 용의 원수 마귀를 멸하고 승리한 자니, 요한이 기록한 제 조건은 예수에게는 전혀 갖추어지지 않은 것들이다.
위의 본문에서, ‘아이가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한다’고 하였으니 이 말씀의 뜻은 아이가 모태의 의인이 아니요 죄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신으로 잉태한 예수는 죄인이 될 수가 없고 있지도 않는 악을 벗을 수가 없다.
임마누엘은 함께(with)라는 뜻의 히브리어 ‘임’과, 우리와(us)라는 뜻의 ‘마누’, 하나님(God)이란 뜻의 ‘엘’이 결합된 형태로써 하나님이 곧 죄악으로 인해 절망 가운데 있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임재하신 구세주이심을 강조한 호칭이다.
아들은 모친(영적 처녀)의 도움과 스스로의 불같은 연단을 받으면서 죄를 벗고 의인이 되니 이러한 과정을 본문에서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였다, 버터와 꿀을 먹는다’라고 기록하였다.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함은 스스로 도통함을 뜻하며 버터와 꿀을 먹는다는 것은 육적인 음식을 말하지 않고 영생의 양식, 생명과일, 신령한 양식을 지상의 최고 음식물인 젖과 꿀로 비유하여 말한 것이다. 신령한 만나를 먹는 자가 임마누엘이니 죽을 수 없는 영생자가 되는 것이다.
 
후대의 선지자 미가 또한 5장에서 이사야 선지자와 유사한 예언을 하고 있다. 만국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과 그의 근본이 상고 즉 태초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5:2).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친다(5:4)’ 하였으니 이사야의 예언 ‘동방의 땅끝 땅모퉁이’ 즉 한반도에서 메시아가 오실 것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여호와에게서 내리는 이슬(구세주의 증표인 이슬성신) 또한 예언하고 있다.
성경을 기록한 역대 선지자들이 종교적 측면에서만 활동하고 글을 쓴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상 선지자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로 정치적으로 왕을 보필하고 교도하면서 국가를 보존하는 데 전심전력을 다하였다. 북방 강대국 앗시리아가 북국 이스라엘 왕국을 정복하고 남국 유다 왕국을 침공하려는 위급한 시점에서 이사야는 유다 예루살렘을 구원하려고 심혈을 기울였다.
 
끝날에 예루살렘에서 세계를 지도하는 메시아가 나온다고 신의 계시를 받고 말한 이사야는 동방 한국에서 만국을 다스리는 의인이 나오고 사막으로 상징한 소사(素砂)에서 구원의 길이 예비되는 깊은 뜻을 자신이 알지 못하였다.
이사야는 예루살렘에서 메시아가 출현할 때는 죽지 않고 영존하는 평강의 왕으로, 영원토록 왕중 왕(King of Kings)으로 임하여 그 나라가 무궁하다고 수차 기록하였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배척한 것은 예수가 죽었다가 부활한다고 말하므로 메시아가 아니라고 단정했던 때문이었다.(단12:32-3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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