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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 - 성경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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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687회 작성일 14-03-04 16:58

본문

성경예언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여자의 아들

대선지자의 이름 <이사야>는 ‘여호와는 구원’이라는 뜻이다. 이름 그대로 이사야서에는 전편을 통해 구원을 줄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소명을 믿음으로 순종하며 3년 동안 벗은 몸과 발로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고 진실되게 전하였다.
그의 예언을 분석하고 이해하기에 앞서서 우리가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는 6장 8절의 하나님을 향한 충절이다.
 
중동 지방을 정복한 앗시리아 강대국이 남방으로 진군하여 BC 722년 북이스라엘 왕국을 점령하고 남쪽 유다 왕국을 점령하려고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항복을 강요할 때 유다왕 히스기아는 신심이 깊은 이사야 선지자의 지도와 후원으로 힘을 얻어 끝까지 굴복하지 않았다. 성경 본문에는 천사가 나타나 앗시리아 군대를 하룻밤 사이에 시체를 만들었다고 적고 있지만 실상 장기간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는 중에 발생한 전염병이 맹위를 떨치니 대다수 군사가 사망하여 전의를 잃고 본국으로 퇴각한 것으로 보는 편이 합당하다.
이사야는 종교적 견지에서 보면 선지자로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희구하는 절세의 신앙인이 되고 정치적 견지에서 보면 국가의 장래를 경영한 경세가(經世家)로 유대 왕국이 세계를 지도하는 시온(예루살렘)의 영광을 기대한 사람이다.(사 2장, 9장, 11장을 중심으로) 성경 본문에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사야는 당시 왕들의 전기(傳記)도 썼다고 외경은 말하고 있다.
 
이사야는 절대적인 활동으로 히스기아 왕에게 신념과 용기를 주었으니 왕은 이사야 선지자를 하나님같이 의지하였다. 당시 앗시리아군에게 굴복하였다면 이스라엘 왕국과 함께 유다 왕국도 망하였을 것이다. 왕국은 1백20년간 더 유지되다가 신흥국인 바벨론에게 정복된다.
히스기아 왕은 이사야의 지도를 따라 하나님의 법도대로 행하였으나 왕의 아들 므낫세가 왕위에 오른 후 부왕이 제거한 이방신상을 재건하고 우상을 광신하면서 여호와를 배반하니 왕에게 충고하는 충신을 모두 죽였다. 이사야 선지자도 90세 가까운 고령에 목숨을 걸고 왕을 책망하다가 나무 관에 넣어 톱으로 켜서 무참하게 죽였다고 외경은 전한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은 실로 방대하여 신구약 성경의 모든 선지자의 예언을 종합하여도 이사야 한 사람의 예언을 따르지 못할 정도다. 그는 서슴없는 자세로 패역을 고발하고 멸망을 경고하였는데 한편으로는 장차 도래할 구세주의 세상에 대한 희망을 획기적인 내용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사야서는 여느 성경에 비해 훨씬 문체와 문장이 정교하고 고상하여 만인이 탐독할 만하다. 성경 66권이 기록된 목적과 그 골자가 이사야서에 있다고 한다면 지나친 말이 될지 모르나 이사야서 전체가 66장으로 되어 있음을 볼 때 수리영동(數理靈動)의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
 
민족의 구세주 정도령의 출현과 그의 구원사역을 기록한 세계적 신서 격암유록에는 賽三五(새삼오), 賽四一(새사일), 賽四三(새사삼), 賽四四(새사사), 賽六五(새육오)라는 이름으로 이사야서가 5장이나 수록되어 있다. 이로써 민족의 구세주 정도령이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인류의 구세주와 동일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사야의 예언 내용은 구세주를 배출하는 우리민족의 자긍심으로만 정확히 해석할 수 있으니 유다 왕국의 미래상, 세계의 미래상, 한반도의 미래상 으로 구별하여 해석된다. 우선 이사야 선지자는 ‘여자의 아들’을 예언하고 있는데 그는 모태로부터의 의인이 아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이르러 버터와 꿀을 먹으리라.(사 7:14-15)>
위의 예언을 육적으로 해석하면 말이 되지 않는다. 우선 처녀는 잉태를 할 수도 없고 아들을 낳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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