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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상의 구원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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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리제단
조회 2,569회 작성일 14-03-11 12:57

본문

  교리안내
 
성경상의 구원론(1)
 
  인간이 하나님으로 회복되는 것
 
  현대의 종교가나 철학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는 인간의 구원문제이다. 그러면 현재의 인류가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기에 구원이 필요하며, 또 그 현재의 상황에서 어떠한 상황으로 바뀌는 것이 구원인가 하는 것을 우리는 명백히 알아야 한다.
  현재 인간이 처해 있는 상황은 항상 무언가가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운 상태, 한마디로 말해 괴로운 상태, 고통스러운 상태라는 것을 부인할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알고 싶은 것을 알지 못하는 데서 오는 괴로움, 갖고 싶은 것을 갖지 못하는 데서 오는 괴로움, 영원토록 살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괴로움 등 모든 것들이 괴롭고 불만족스럽다.
 
◇인간이 완전해지기 전에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이러한 불만족을 해소하고자 더 공부를 하고 일을 하여 돈을 축적하고 좋은 약을 먹지만 일시적인 불만족은 해소할 수 있다 치더라도 궁극적인 불만족은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내일이면 나을까 모레면 나을까 내년이면 나을까 대학 나오면 나을까 결혼하면 나을까 돈을 모으면 나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보면서 기다리고 또 기다려 봐도 찾고 구하던 것은 오지 않고 늙고 병들어 한 많은 인생을 살다가 결국에는 무덤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인간인 것이다.
  이러한 생로병사의 윤회 속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 처해 있는 상황인데, 이 생로병사의 근본적인 해결이 없이는 인간에게 결코 행복과 만족은 존재할 수 없으며, 이 생로병사의 고통이 인간 본래의 속성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항상 완전한 것과 영원한 것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인간이 완전성과 영원성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은 인간이 원래는 완전하고 영원한 존재였다는 증거가 되며, 다시 이 완전성과 영원성을 되찾기 전에는 인간에게 결코 만족과 행복이 성취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이다.그러면 이 인간의 비 본래적인 상황이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 이 세상에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성경에는 아담과 해와가 선악과를 먹은 후부터 인간에게 구원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악과를 먹기 전의 아담과 하와의 상태와 선악과를 먹은 후의 아담과 해와의 상태를 살펴봄으로써 우리 인간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선악과를 먹고 난 후의 아담과 해와에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너는 흙에서 났음이니라(창 3:16~19)’, 또 선악과를 먹고 난 후의 아담과 해와에게 달라진 상태는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창 3:7)’라고 성경에 나타나 있다.
  이를 보면 선악과를 먹고 난 이후에 인간에게 부과된 것은 첫째, 해산 즉 자식을 낳게 되었다는 것이고 둘째, 노동을 하여 먹을 것을 구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며 셋째, 죽음이 왔다는 사실인 것이다.그러니까 아담과 해와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자식도 낳지 않았을 것이며,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 노동을 필요로 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죽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이를 유추하여 우리는 인류 최초의 조상, 아담과 해와의 낙원생활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아담과 해와가 선악과를 먹고 난 이후부터 옷을 걸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일반 기독교에서는 그들이 벗고 있어도 부끄러움을 몰랐는데 선악과를 먹고 나서 눈이 밝아져 부끄러움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알고 있으나 이것은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이다.
 
  지구 땅에 아담과 해와 둘 뿐인데 단순히 부끄러움 때문에 옷을 입게 되었겠는가? 이는 아담과 해와가 선악과를 먹기 전과 먹은 후의 형상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선악과를 먹고 난 이후부터 아담과 해와가 지금과 같은 인간의 육신을 입게 되었다는 엄청난 사실이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선악과는 생명의 영을 죽이는  ‘나’라는 주체의식이다
  이것은 선악과를 먹기 전의 아담과 해와의 상황이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창 2:26~27)’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과 같은 형상이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아담과 해와가 처음부터 육신을 입었던 것이 아니라 선악과를 먹고 나서부터 현재와 같은 인간의 형상으로 변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즉, 선악과를 먹고 나서부터 인간의 조상 아담과 해와가 육신을 입게 되고 노동을 하게 되고 자식을 낳고 급기야는 죽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선악과 사건’은 아담과 해와가 신에서 인간으로 전락된 사건이며 인간 불행의 시초가 되는 사건인 것이다.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에덴동산에서 살았다. 에덴동산이 낙원이요 천국이니 ‘천국에서 살았다’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고 적혀 있듯이 천국은 하나님만 있는 곳이므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이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선악과는 바로 하나님이 먹었고 그 하나님이 인간으로 전락해 버렸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이다.
 
 ◇성경상의 구원론은 인간이 하나님이 되는 것
  그러므로 인간의 본래의 모습은 완전 자유체이며 영원성을 지녔던 하나님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 나타난 구원은 인간의 본래적 존재인 ‘하나님이 다시 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논한 것이지 죄인인 인간의 구원을 논한 것이 아닌 것이다. 성경의 모든 말씀도 양심인 하나님에게 한 말이지 이기적인 마음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에게 한 말이 아닌 것이다.
  천국에 들어가는 주체도 하나님이요 부활도 ‘나’라는 의식의 무덤 속에 갇혀 있는 하나님의 부활이요, 영생을 얻는 주체도 하나님인 것이다.우리 인간이 완전을 추구하고 영원불멸을 추구하는 그 자체가 인간 본래의 모습인 하나님이 다시 되려는 노력인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존재로 하늘꼭대기에 앉아 우주와 인간을 조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되어야 할 존재인 것이다.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이 인간으로 전락되었으니 피를 통해 유전되어 지금까지 인간의 몸속에 들어 있는 그 선악과를 제거해 버리면 다시 본래의 하나님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 것이다.이것이 성경에 나타난 구원이지, 누구를 믿다가 죽어서 천당 가라고 한 것이 성경상의 구원이 결코 아니며 그것은 또한 우리 모든 인류가 납득할 만한 보편적인 구원론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선악과로 인하여 인류에게 죽음이 온고로 살아있을 때에 선악과를 제거해야지 죽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며, 만약 살아있을 때에 선악과를 제거했다면 그는 죽음의 원인을 제거한 것이 되므로 육신 자체가 죽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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