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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은 부활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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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790회 작성일 14-03-11 19:35

본문

 
 
구약성경은 부활을 부정한다 
 
 성경이 부활을 인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구약성경은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사 26:14)”, “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가 어디 있느뇨(욥 14:10)” 그런데 구약에서도 부활을 인정한 구절이 있다고 반론을 제기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 근거로 제시하는 구절은 에스겔서이다.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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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겔 37:1~10)”이 부분만 읽으면 구약에서도 부활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부활을 인정한 것으로 알면 잘못이다. 위에서 인용한 바로 다음 구절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겔 37:11)”에 그 답이 나온다. 에스겔서의 ‘뼈’는 글자 그대로의 뼈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족속들을 상징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족속들의 뼈가 말랐다는 것은 이스라엘 족속들의 영의 상태가 빈곤함을 말한다. 이렇게 해석해야 뒤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는 내용이 이해가 된다. 즉 “이스라엘 족속들의 영이 죽어서(말라서) 아무런 소망이 없으니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라는 뜻이다.
 
  에스겔 37장을 전체적으로 해석하면 죽은 자들의 부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족속들의 영이 죽은 자와 같이 되었기 때문에 그 죽은 영들에게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어 살린다는 뜻이 됨을 알 수 있다. 또한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사 26:19)”라는 구절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단 12:2)”라는 구절도 부활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영이 죽은 자를 말하는 것이다. 구약은 이처럼 죽은 자의 부활을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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