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5일 최신 : 220624-920404
2022년 06월 25일 최신 : 220624-920404

사이트맵

자료실_건강

  1. Home
  2. 커뮤니티
  3. 자료실
  4. 건강

고지혈증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승리제단
조회 3,590회 작성일 14-02-27 14:44

본문

음식과 수행

고지혈증에 대하여
 

  고지혈증은 금방 생긴 질병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생겼기 때문에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쳐 장기간에 걸쳐 치료를 해야 한다

  사람은 혈관과 더불어 늙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혈관은 모든 세포와 장기에 필수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생명줄이다. 따라서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몸의 여기저기에서 고장이 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래서 고령이 될수록 걸리기 쉬운 것이 동맥경화,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순환기 질병이다. 그러면, 이러한 순환기 질병과 같은 합병증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그것은 혈액 내에 필요 이상의 많은 지방성분이 존재하여 혈관 벽에 쌓이게 되는데 이것들이 각종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상태를 고지혈증이라고 한다.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수치보다 높고 중성지방이 많은 경우에는 고지혈증을 의심할 수가 있는데 여기서 말하고 있는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LDL)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 벽에 쌓여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저밀도지단백에 들어있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일컫는다.
  고지혈증은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고, 오직 혈액을 검사해야만 알 수 있다고 한다. 가슴에 통증이 있거나 숨이 차거나 몸이 쉬 피로하는 등의 자각증상이 있다면 일찍 진단해 치료할 수 있지만, 이 질환은 그게 힘들다. 만약, 고지혈증이 원인이 되어 어떤 증상이 나타났다면 그땐 이미 고지혈증으로 인해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과 같은 합병증이 진행된 상태라고 봐야 할 것이다.


  오랜 기간 고지혈증이 계속되면 콜레스테롤이 혈관의 벽에 쌓이게 되는데 혈관 내경이 어느 한계이상으로 좁아지게 되거나, 혈관 벽에 만들어진 죽상반이 터져 발생하는 병이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인 것이다.그러면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아지는 이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유전적인 원인으로 높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살아가면서 나쁜 생활습관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생활습관은 식사, 영양과 체중, 신체활동의 3가지 원인이 있다.

  첫째,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올리는데 포화지방은 대표적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함유되어 있는 포화지방을 말하고 이런 종류의 음식을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의 수치도 당연히 증가한다.
  둘째, 체중이 증가해 비만이 되면 심장질환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는데 보통 체중이 늘면 콜레스테롤의 수치도 같이 올라가는 경험이 있고 반대로 체중이 줄면 저밀도지단백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떨어지고 고밀도지단백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증가한다.
  셋째, 몸을 많이 안 움직이면 심장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매일 30분 정도의 적당한 운동으로 저질도지단백은 감소시키고 고밀도지단백을 증가시켜 고지혈증을 예방해야 한다.이처럼 우리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고지혈증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것이므로 좋은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노력하자.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유전, 나이, 성별이 있다.
  즉,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자, 남자 모두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고(정확하게는 피가 썩기 때문이지만) 특히 여자는 나이뿐만 아니라 폐경도 고지혈증에 영향을 주게 된다. 또 유전되는 경향이 있어, 가족 중에 고지혈증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발생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꾸준한 관리와 체질개선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승우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