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장해 주셔야”

이 길은 내 힘으로, 내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손을 든 것이다. 할 수 없이 하나님께 맡긴 것이다. “당신 마음대로 하소서” 하니까 “네가 무엇인데 맡기냐? 맡기는 것도 음란죄다”라고 지적만 하시는 것이다.
밤새도록 기도를 해도 안 했다고 지적만 하시는 것이다. 맡기는 것도 못 맡겼다고 하시고, 기도를 해도 안 했다고 하시며 가르쳐 주지도 않고 야단만 치시는 것이다. 이래도 걸리고 저래도 걸리니까 “당신이 오셔서 당신이 당신에게 기도를 해 주시고
맡겨주세요”하니 그제야 하나님이 웃으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찾은 것이요 자유율법 지키는 비결을 알게 된 것이다. 수십 년간 이렇게 저렇게 투쟁을 해보고 싸워보고 해서 겨우 정통 길을 찾았던 것이다. 하나님이 주장해 주시지 아니하면 안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