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란 무엇인가”

욕심을 부리면 피가 더러워집니다. 피는 몸속에서 썩고 이 썩은 피에서 병균이 발
생하여 병이 들고 늙어서 결국 죽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
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라고 했습니다.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요, 늙음의 원인이며, 사망의 요인입니다. 이 욕심과 죄는
나라는 주체의식을 근원으로 하여 수 천 수 만 가지로 뻗어 나갑니다.
그러므로 나라는 주체의식 자체가 사망의 근원이요, 나를 사망으로 끌고 가는 마귀의 본체인 것입니다.
  나로부터 비롯된 모든 선악간의 행위 일체가 죄요, 마귀인 것입니다. 죄란, 내 생명의 피를 썩게 하며,
나를 영육 간에 죽게 만드는 모든 요소, 곧 마귀인 나로부터 비롯된 일체의 생각과 행위를 말합니다. 그
러므로 바로 사망의 근본인 나를 죽여야 합니다.
  나를 버려야 합니다. 나라는 주체의식을 뿌리째 뽑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내가 온전히 죽었을 때,
나라는 의식이 완전히 없어졌을 때, 비로소 내 속에 갇혀있던 내 본체의 영인 하나님이 석방되어
하나님만이 온전히 주장해 주는 온전자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