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은 누가 건드리지 않아도 그 자체로서 악이다”

자존심을 건드리면 선이 나오지 아니하고 악이 나오는 것은 그 뿌리(‘나’라는 의식)가 악이라는 증거다. 자존심은 누가 건드리지 않아도 그 자체로서 악이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존심은 개인의 고통을 일으키지만 집단적인 자존심은 집단적인 싸움을 일으킨다. 전쟁이 터지고, 테러가 자행되는 것이다.
  ‘나’라는 의식이 바로 인간을 괴롭히고, 이간질하고 결국에는 인류 전체를 죽음과 파멸로 이끌고 가는 원흉이며, 육천 년간 하나님의 마음을 짓밟고 서서 인간의 마음을 쪼개고, 서로 죽이려 했던 철천지원수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