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야말로 효도 중의 효도다”

사람이 죽으면 죽은 사람의 피는 썩어서 흙이 되지만 죽은 사람의 피가 살아있는 후손 속
에 있습니다. 죽은 사람의 영이 죽은 사람의 피가 되는 고로 살아있는 후손 속에 죽은 사람
들의 영들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을 위해서 제사를 지내며 절을 하는 행위는 이러
한 사실을 모르는 까닭입니다.
  죽은 사람을 위하려면 살아있는 후손에게 고기를 한 근 사다주면 그 고기는 결국 죽은 사람이 먹는 것이 됩니다. 죽은 사람의 영이 천국, 극락, 저승에 간다고 말하면서 내세가 따로 있는 것처럼 환상설을 논하고 있지만 현세가 바로 내세입니다.
  죽은 사람의 피가 살아있는 자식들 속에서 현세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벗고 의인이 되면 죽은 조상들이 다 구원인 것입니다. 내 속의 핏속에 조상들의 영이 있으므로 내가 하나님이 되기만 하면 그들도 모두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효도 중의 효도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