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씨앗은 양심”

눈감고 하나님에게 무엇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신앙인줄 아는데
그건 예수가 잘못 가르쳐서 그렇게 된 것이다. 신앙의 씨앗은 양심이다. 
양심은 언제든지 양보하고 남에게 무엇이든지 주면서 사는 것이다. 
 
양심을 따라 살게 되면 봉사적인 생활을 하게 되고, 상대방을 위해서 
희생하고, 상대방의 사정을 내 사정처럼 여기게 된다. 양심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그 신앙이 온전해지는 것이다.
그런고로 양심 속에 극락이 있고, 천당이 있고, 양심 속에 행복이 있는 것이다. 
 
사람마다 행복을 추구하고 동경하고 희원(希願)하고 있지만
그 행복을 쟁취해보지 못하고 다 땅에 묻히고 마는 것이다.
그것은 나라는 주체의식에서 나오는 악령이 되는 욕망
과 욕심을 따라 살았기 때문에 결국 죽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