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는 세상 과일이 아니라 원수 마귀였다

전 세계를 향하여 선포한다 [191]

“선악과는 세상 과일이 아니라 원수 마귀였다”

만약에 선악과가 기성교회 목사들의 말처럼 세상의 과일이라면 따 먹으면 죽을 독약과 같은 것을 어린아이가 천진난만하게 노는 방 가운데 놓아두고 이걸 먹으면 죽으니 먹지 말라고 이르며 밖으로 나갈 부모가 있겠는가?

진실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라면 설령 나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선악과를 어린아이가 먹고 죽을 것을 염려하여 손이 닿지 않는 높은 선반 위나 보이지 않는 곳에다 치워버릴 것이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으면 분명히 죽을 것도 알고 있는 하나님께서 왜 미리 치워버리지 못했을까? 그 이유는 선악과가 세상 과일이 아니요, 하나님이 제거할 수 없었던, 하나님이 이길 수 없었던 원수 마귀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