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된 하나님이란?”

죄인 가운데 의인을 만들어 놓았다는 웅변을 하셔도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땅위의 의인이 석방된 하나님입니다. 죄 가운데 있던 자의 죄의 근본이 되는 ‘나’라는 의식을 죽여 버리고 하나님이 ‘내’가 될 때 비로소 석방된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가 되어 그 하나님께서 계속 조종하여 움직이시기 때문에 마귀가 주는 생각을 하려야 할 수가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마귀 영옥(靈獄)에서 석방된 하나님의 상태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부활이나 중생이나 전체가 마귀 옥에서 벗어나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라는 자아(自我) 의식에서 벗어나야 부활함을 입었다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주체가 욕심 속에서 갇혀 있는 양심이 되는 하나님의 영이지 ‘나’라고 하는 욕심의 영이 아닙니다.
6천 년간 마귀 옥에 갇혀 있는 하나님이 석방되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부활하는 역사입니다. 이 땅위에 이긴자가 나타났으므로 온 인류는 영생의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