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자신의 대상자를 사랑으로 이겨야”

가정에도 대상자가 있고 직장에도 대상자가 있다. 대상자가 바로 여러분의 남편이요, 부인인 것이다. 직장에 나가면 왠지 보기도 싫은 사람이 있는데 그가 바로 대상자인 것이다. 그 대상자를 이겨야 하는데 주먹으로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써 이겨야 하는 것이다.
진심으로 그 사람을 사랑해주며 그 사람이 저녁을 사라고 하면 저녁을 사주고 점심을 사달라면 점심을 사주면서 종의 종노릇을 해야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바로 그 사람을 이기게 되고 이긴자가 되는 것이다.
대상자는 많은 것이 아니다. 자신의 주위에 한 두 명이 있는 것이다. 그렇듯 시기하고 질투하던 사람이 진심으로 여러분을 존경하고 좋아하게 될 때, 이긴 것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실제로 가정에서 이기고, 사회에서 이기고, 또 제단에 나와서도 이겨야 한다. 제단에도 대상자가 있는 것이다. 왜 그런지 보기만 하면 밥맛이 없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그런 못마땅한 생각은 바로 나라는 마귀가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