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르장머리가 없어도 할 수 없는 것이다”

너와 내가 없어지는 비결은 나를 의식하는 것이 죄요, 특별히 내가 은혜를 많이 받아 누구보다도 앞장섰다고 생각하는 것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고도로 하나님을 사모하고 또 사모하면 나와 너를 의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꾀나 잘났다고 거드름을 피우며 자만에 빠진 행동을 하는데, 암만 잘나봐야 다 같은 한 몸인 것입니다. 잘난 자나, 못난 자나, 남자나, 여자나 귀천이 없고 차별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똑같은 하나님의 지체요, 자손입니다.
완성의 하나님의 마음은 네가 나요, 내가 넌데, 나무라면 날 나무라는 것이 되니 나무랄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버르장머리가 없어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 몸이요, 내 자식인 고로 우리는 다 한 몸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차별하지 말고, 눈 흘기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못마땅하게 생각하지 말고, 내 죄처럼, 내 잘못처럼 여기고, 항상 사랑으로 나아가며 본을 보여야 합니다. 누구든지 똑같은 하나님의 지체요, 자손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