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고 하는 것을 완전히 꽁꽁 묶어야”

이긴자는 낙심할 수밖에 없고 포기할 수밖에 없는 고통을 줘도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자인 것이다.
포기하는 자는 내가 내 몸으로 여기니까 포기하는 것이다. 졸리면 안자고, 먹고 싶으면 굶고, 쉬고 싶으면
일을 하고, 눕고 싶으면 눕지 않는 반대생활을 하니 나라고 하는 것이 완전히 묶이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이제는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그 다음에 내 형제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생활로
바뀌어지니 완전히 나라고 하는 것은 고립되어 꽁꽁 묶이는 것이다.
  진심으로 형제 잘못을 내 잘못으로 여기니 나라고 하는 것은 한없이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다. 원래 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신이었던 고로 하나님처럼 끝까지 참고 견디며 어떠한 희생을 당해도 견디고 참으며 노여움을 타지 아니하는 하나님처럼 움직
  여야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