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를 따라서 마음을 움직이며 찬송을 불러야”

찬송시간에 찬송을 하면서 잡념을 가지고 부르는 사람, 멍한 상태에서 부르는 사람, 뜻을 생각하며 부르는
사람, 은혜 창파 속에서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에게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태가 다 구분되어 들리는
것이다.
은혜라고 하는 것이 불같이 임하고 물같이 임해야 은혜가 아니요, 하나님의 마음이 곧 은혜인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야 성령이 임한 것이지 잡념을 품고 있는 마음에는 은혜가 임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찬송을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 고로 찬송가 가사의 뜻을 생각하면서 그 가사를
따라서 마음을 움직이며 찬송을 불러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찬송이 되어 은혜 안에 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