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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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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정

하나님의 사정

하나님의 사정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들을 구원하시려는 것은 인간들이 하나님의 분신체요 자식들이기 때문입니다(신명기 14:1-2, 시편 82:6).
태초에 하나님과 아담하나님, 해와하나님이 한 몸으로 존재하셨습니다. 즉 삼위일체 하나님은 에덴동산의 선악과 사건 이후 하나님은 마귀와의 싸움에서 마귀에게 패하여 아담하나님과 해와하나님이 완전히 마귀의 포로가 되었고, 하나님이 지배하던 우주는 ‘나’라는 마귀의 식민지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 후부터 아담과 해와에 의하여 마귀의 종자를 계속 생산해 온 것이 지금의 온 인류입니다. 그러니 인류는 하나님의 분신체 들이고 자녀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만유의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한 씨를 남겨 두지 않았다면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이 되었을 것이다(이사야서 1:8).”라고 말한 것입니다. 두 씨 즉 두 분 하나님이 마귀의 포로가 되었으니 한 분 하나님 즉 한 씨만 남게 된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한 분 남은 하나님은 마귀의 눈을 피하여 일곱 분의 의인들 속에 전전하시면서 6000년을 숨어 오셨습니다. 마귀를 이길 수 있는 무기를 개발하고 승리하시는 하나님이 되시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일곱 분의 의인들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단군, 박태선, 해와이긴자, 아담이긴자이신 조희성입니다. 이분들 속에 숨어서 6000년을 기회를 기다리시며 무기를 개발하면서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이긴자를 키워 오신 것입니다.
이긴자로 완성이 되려면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아담하나님과 해와하나님을 다시 찾아야 완성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목적은 아담하나님과 해와하나님을 찾으시는 데 있는 것입니다. 아담하나님과 해와하나님을 찾아 세 분 하나님이 합해서 삼위일체로 완성이 되어야 하나님이 이긴자 구세주로 성공리에 출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묵시록 3:21).
그래서 성경은 “첫째아담은 생령이요 둘째아담은 살려주는 신이다(고전 15:45).”라고 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찾으신 둘째아담이 세 분 하나님이 일체로 완성되어 승리하시는 자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가 바로 조희성 선생의 몸의 자리입니다.
조희성님의 몸에 이루어졌지만, 실상은 세 분으로 나뉘어진 하나님이 다시 일체로 완성되시어 하나님이 조희성 님의 몸 안에서 승리하신 것입니다. 7인의 의인 중 다섯 번째 의인인 박태선하나님 때부터 해와하나님과 아담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시어 마침내 성공을 거두신 것이 완성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긴자, 구세주는 하나님 자신이 되시는 것이지 하나님 이외의 어떤 다른 존재(사람)가 된다는 것은 다 잘못된 깨달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구세주로 출현하시어 당신의 자식들을 구원시키고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희성님의 몸에서 이루어진 道成人身(도성인신)의 역사입니다.

목시록 예언

묵시록 14장의 예언이 응하는 말씀이 될 뻔했습니다.

하나님에 회복의 조건은 분명히 한 가지 길만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마귀가 6000년간 지배해온 세상인데 이제 하나님이 승리자 구세주로 나오시어 하나님 나라를 다시 찾아 죽어가는 하나님의 분신체들인 인간들을 살리시려고 할 때 주도권을 잡고 있는 마귀가 쉽게 그 자리를 내어줄 리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들 속의 마귀를 죽이고 의로운 하나님으로 거듭나게 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참으로 어떻게 하실 수가 없는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박태선 하나님은 일찍이 말씀하시기를 “마귀들의 피란처는 인간들 마음속이다.”라고 하시면서 박태선 하나님은 당신이 영적으로 낳아 키워 세우신 조희성 구세주 아담하나님에게 “이제는 네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완성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뜻은 다 이루어져 천국이 회복되고 에덴동산이 회복되었다. 이 세상 사람 중 구원받을 사람이 한 명도 없다. 그러니 고생하지 말고 인간들을 다 끝내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박태선하나님이 “소정이와 소진이만 데리고 미국에 가겠다.”라고 하신 이 말씀은 해와하나님과 아담하나님 두 분만 데리고 하늘나라에 가시겠다는 말씀으로써 이 세상을 끝낸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조희성구세주님은 “아닙니다. 전 인류를 다 구원해 보겠습니다.”라고 간절하게 말하였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박태선하나님은 “그래 모든 권한이 네게 있으니 마음대로 해 보라.”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두 분 하나님의 대화는 참으로 아슬아슬한 내용이었습니다. 박태선하나님 말씀대로 하였다면 묵시록 14장에 기록된 대로 144,000만 구원하는 최악의 조건이 되었을 것입니다. 여기 144,000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는 그런 숫자가 아닙니다. 144,000은 영적인 숫자로 세 분 하나님 즉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적인 암호 숫자인 것입니다(이 내용은 다음 기회에 자세히 설명하게 될 것입니다).
삼위일체의 세 분 하나님만 구원받는 아슬아슬한 묵시록 14장의 예언이 이루어질 뻔한 내용이었습니다. 최악의 조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류 구원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에게 안타까운 사정이 있습니다. 인류를 구원하고 온 우주를 하나님의 낙원으로 회복시키기 위하여서는 마귀를 다 멸해야만 됩니다. 인간들 속의 마귀를 죽이고 의로운 하나님으로 거듭나게 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참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안타까운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조희성 구세주님은 “인간 속에서 인간의 생명을 쥐고 있는 마귀를 죽이려면 그 마귀가 인간의 생명을 끌어안고 죽기 때문에 사람까지 죽일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스스로가 마귀를 이기는 투쟁을 하여야 되고, 그렇게 되어 못 견디고 밖으로 뛰쳐 나오는 마귀를 잡아 죽이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 속에서 구세주가 인간들을 구원하시는 데 이와 같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같은 여건 속에서 하나님이 가장 수월하게 마귀를 전멸시키는 방법은 박태선 하나님이 권고하신 대로 인간들을 다 멸해버리는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전 마귀집단이 다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희성 이긴자님은 쉬운 길을 마다하시고 인류 전체를 다 살리시겠다는 매우 어렵고 힘든 길을 택하셨습니다.
조희성님은 “하나님께서 이 몸을 이용하시어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진 다음 이 몸을 지옥 불에 던져도 좋사오니,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데 이 몸을 이용하십시오.”라고 평생 기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