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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상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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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상의 증거

조희성 선생은 구세주, 미륵불, 정도령입니다.

선생은 스스로 자신을 하나님, 주님, 구세주, 생미륵불, 정도령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선생을 따르는 신도들이 성경과 불경 그리고 격암유록 등의 예언서에 선생이 구세주, 미륵불, 정도령이라고 예언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렇게 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조희성 선생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의 육신을 입고 내려오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었다는 것은 스스로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인간이라는 탈은 죄의 옷입니다. 조희성 선생은 그 죄를 완전히 이기고 하나님(부처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되었다는 것은 영생을 이루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조희성 선생은 인류 구원을 위하여 희생제물이 되겠다는 평생의 기도대로 승리제단을 세우시고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구세주의 사명을 다하시고 하나님의 신으로 다시 환원되셨습니다(승리진경, 보광과 재림 1:18-21)
선생이 죄를 이기고 하나님이 되기까지에는 필설로 표현할 수 없는 곤경과 고난과 마귀의 시험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성경, 불경 등의 경전과 예언서에는 구세주, 미륵불, 정도령이 조()씨 성으로 온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불경 중 미륵진경에 赦罪天曺求衆生 (사죄천조구중생)
즉 하늘의 조씨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중생을 구원한다.
미륵하생경에는 天曺錄人間善惡勞心報應 (천조녹인간 선악노심보응)
즉 하늘의 조씨가 인간의 선악의 노고를 기록하여 응당히 보답한다.
선불가진수어록에는 曺環陽眞人 如知天仙金丹大道 (조환양진인 시지천선금단대도)
즉 양을 회복한 진인 조씨가 천선의 금단대도를 성취한다고 예언하여 미륵불이 조희성님과 같은 조(曺)씨 성으로 나올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훨씬 능가하는 한민족의 위대한 예언서 격암유록 새 41장(賽41장)에는
大陸東方 海隅半島 天下一氣再生身 人生秋收 糟米端風驅飛 糟飄風之人 弓乙十勝
대륙동방 해우반도 천하일기재생신 인생추수 조미단풍구비 조표풍지인 궁을십승
즉 대륙의 동방 바다에 둘러싸인 반도 땅에 천하의 기운을 받아 거듭난 몸으로 인생을 추수하는 분이 나오는데 그가 궁을의 이기신 하나님(정도령)이라고 예언이 되어 있는데 인생을 추수하는 분이라는 것은 구세주를 말하며 문장에 지게미 조(糟)자에서 쌀 미(米)자를 바람(風)에 몰아(驅) 날려(飛) 버린 조(曺)씨의 사람이 십승(十勝) 즉 이기신(勝) 하나님(十)이라는 뜻으로 격암유록에서 말하는 정도령이 나라는 주체의식을 이기고 성령으로 거듭난 이기신 하나님으로서 조(曺)씨 성으로 온다는 것을 예언하여 무리 조(曺) 창녕 조(曺)씨로 선생과 일치하는 성씨로 미륵불, 정도령, 십승 즉 이기신 하나님이 온다는 예언을 불경과 똑같이 하였습니다.
성경 이사야 41장 1절에서 16절에도 “섬들아 잠잠하라 동방에서 의인을 불러일으키리니 열국의 왕들이 다 와서 굴복하리라~그는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에 있을 자에게도 곧 내가 그니라 ~내가 땅끝 땅 모퉁이에서 너를 불러일으키리라~보라 너와 다투는 자들과 너와 싸우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타작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그들을 까부른 즉 바람이 날리겠고 흩어 버릴 것이로다.” 라고 하여 이스라엘로부터 동쪽 땅끝 땅 모퉁이에 있는 한국 땅에서 인생을 추수하고 만국을 다스릴 구세주가 나온다고 예언하여 격암유록과 불경과 일치하는 예언을 통해 한국 땅에서 조씨로 구세주가 온다는 것을 암시하였습니다(승리진경, 이긴자 2:1).

두번째.

성경, 불경 등의 경전과 예언서에는 구세주, 미륵불, 정도령이 밝은 별이라는 뜻의 조희성님의 이름 밝을 희자, 별 성자 희성(熙星)이라는 이름으로 온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불경 불설미륵내시경(佛說彌勒內示經)에 明星出時 得佛道 (명성출시 득불도)
즉 밝은 별이라는 이름으로 미륵불이 출현할 때 불도를 얻게 된다.

미륵하생경에 世尊曰我差天星次第下生 一切眷屬皆作天人 (세존왈 아차천성차제하생 일체권속계작천인) “즉 세존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음에 하늘의 별로 내려오리라. 그리하여 일체 권속이 다 하늘 사람이 되게 하리라.”
미륵하생경에 令諸天星 敎化衆生 (영제천성 교화중생)
하늘의 별이 모든 중생을 교화시켜 호령한다. 라는 예언 등에서 선생의 이름 희성(熙星)이라는 이름이 예언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격암유록에도 초장(初章)에는 欲識蒼生 保命處 吉星照臨 眞十勝 (욕식창생보명처 길성조림진십승)
즉 생명을 보전하는 지식을 구하는 곳은 길한 별이 밝게 비추어 임하는 이기신 하나님이 있는곳이다.
격암유록 도부신인(挑符神人)편에 大白金星曉星照(대백금성효성조)
큰 의인은 금성 즉 새벽별이 비치는 자이다. 라고 하여 새벽에 가장 밝은 별 금성이라는 뜻의 밝은 희자 별 성자 라는 이름으로 정도령이 올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성경에도 요한계시록 2장 26절에 “이기는 자는 철장을 가지고 만국을 다스리리라 또한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또 만국 공용의 합동 찬송가 후렴에는 “구주는 산곡에 백합 명랑한 새벽별 만인 위에 뛰어 나시는 주일세”라고 하여 성경에도 이긴자 구세주는 새벽별 즉 밝은 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온다고 불경, 격암유록과 일치하는 예언을 해 놓았습니다(승리진경, 이긴자 2장).

세번째.

성경, 불경 등의 경전과 예언서에는 구세주, 미륵불, 정도령이 조희성님과 같은 신미(辛未, 1931년생)년 양띠로 온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불경 미륵진경에 白馬羊年 吾當下生 於二社去來之地(백마양년 오당하생 어이사거래지지)
신미년에 사바세계에 오시는데 두 세상이 가고 오는 땅이 된다고 하여 신미생으로 오는 미륵불에 의해 죽음의 세계는 가고 영생의 세계가 온다는 말로서, 白馬는 庚午년 1930년을 말하며 羊年은 1931년 辛未년을 뜻하여 신미년 1931년 양띠로 미륵불이 온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격암유록 궁을론에는 靑龍之後 女上加一 地邊去土 狗驚佯喜 五八年 (청룡지후여상가일)이라고 예언하여 청룡 즉 靑은 오행상 甲, 용은 용띠 辰을 의미하여 1904년 갑진년(甲辰年)으로부터 여상가일 즉 女자는 七자를 두개 겹친 것으로서 14를 말하며 女자를 가일 즉 한번 더하라는 뜻대로 하면 14X2 즉 28년을 더하라는 뜻으로 중복되는 일년을 빼고 합치면 1931년이 되는데 이는 조희성님의 출생년과 일치한다.
성경에도 구세주를 어린양으로 표현하여 구세주가 양띠로 올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네번째.

성경, 불경 등의 경전과 예언서에는 구세주, 정도령, 미륵불이 한국 땅에서 출현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불경에는 증일아함경 49권에 將來之世 有佛名彌勒出現於世 彌時國界名 鷄頭王所治處(장래지세 유불명 미륵출현어세 미시국계명 계두왕 소지처)
즉 장래 세상에 부처님이 있어 미륵이라 하며 세상에 출현하시는데 이 때의 나라 이름은 '계두왕'이 다스리는 곳이다. 라고 예언하여 미륵불이 한국 땅에서 출현한다고 예언하여 놓았는데 계두왕은 신라 탈해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사람이며 그가 닭이 우는 숲에서 나왔다고 하여 예로부터 우리나라 이름을 '계림(鷄林)'이라 부르게 된 동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불경의 내용은 앞서 밝힌 1)의 격암유록 새 41장과 성경 이사야 41장 1절에서 16절까지의 예언과 일치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또한 성경 요한계시록 7장 2절에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예언하여 하나님이 인간의 살아있는 몸에 좌정하여 예로부터 해 돋는 나라로 알려진 한국 땅에서 구원의 역사를 할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진인 정도령이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할 것을 격암유록 출장론(出將論)에 西湖出生眞人 (서호출생진인) 즉 서호에서 진인이 출생한다. 라고 예언되어 있는데 해석하면 서(西)는 오행상 금(金)을 뜻하고 물가 호(湖)자는 물가 포(浦)자를 암시하여 놓은 글로서 서호(西湖)는 김포(金浦)를 숨겨서 예언해 놓은 말로서 진인 정도령이 김포에서 출생한다는 뜻으로 선생이 김포에서 출생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또한 조희성님이 부천시 소사구 역곡동에서 불사영생의 세계를 만드는 구원의 역사를 할 것이 예언되어 있는데 격암유록 말운론(末運論)에 始終艮野素沙地 (시종간야소사지)
즉 “시작도 끝맺음도 간방의 소사땅에서 한다“라고 예언하였고
조선 명종 때의 유명한 예언가였던 이율곡 선생의 기해상원일서(己亥上元一書)에는 驛谷勝地 人中之地 (역곡승지 인중지지)
즉 “역곡은 승리하는 땅이요 중천 운에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는 땅”이라고 예언하였으며,
격암유록 도부신인 편에 天崩地坼 素砂立을 十勝人께 문의 하소 (천붕지탁 소사립을 십승인께 문의 하소)
즉 무너진 에덴동산 하늘나라가 소사에서 다시 세워짐을 십승인에게 물어보라 라고 예언하였습니다.

다섯번째.

성경, 불경을 비롯한 종교의 경전과 고대 예언서에는 빛과 같은 이슬을 몸에서 내리는 사람이 구세주, 하나님, 미륵불, 정도령, 진인이라고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그 빛과 같은 이슬은 자아의식을 멸하고 성령을 완전히 회복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으로서 성경 상에는 빛난 이슬 (이슬성신) 그리고 불경, 노자의 도덕경, 강증산의 중화경 상에는 감로(甘露), 고서인 격암유록, 정감록 상에는 감로해인(甘露海印)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 예언 내용을 일부 보면 성경 이사야 26장 19절에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라” 호세아서 14장 5절에는 “내(하나님)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구세주)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미가서 5장 7절에 “여호와께서 내리는 이슬 같고...” 요엘서 2장 28절에는 “내가 내 신을 만인에게 부어 주리니”고 하여 하나님이 빛과 같은 이슬로 이긴자 구세주에게서 내리면 이 땅에 점점 죽음이 없어지게 된다고 예언하였으며 또한 불경에는 是處無死 卽是甘露 是甘露者 卽眞解脫 (시처무사 즉시감로 시감로자 즉진해탈) “감로가 있는 곳에는 죽음이 없고, 감로를 내리는 분이 진짜 해탈자다.” (대반열반경여래성품) 三十三天上妙甘露 不死之藥 (삼십삼천상묘감로 불사지약) “최고의 경지에서 얻어진 그 묘한 감로는 죽지 않는 불사약이다.” (대반열반경 겁수품) 甘露雨 滅除一切衆惑塵焰 (감로우 멸제일체중혹진염) “감로의 비를 내리셔서 일체 중생의 미혹과 번뇌의 불꽃 (일체의 욕심)을 다 멸하여 제거하신다.” (감로해인품) 法聲光明 入毛孔者 必定當得 (법성광명 입모공자 필정당득) “광명한 그 빛(甘露)이 털 구멍으로 들어감으로써 열반경지에 들어 성불한다.”(열반경 9권 90쪽)와 같이 예언되어 있으며 격암유록 초장(初章), 은비가(隱秘歌)에는 海印用使是眞人 甘露如雨海印 (해인용사시진인 감로여우해인) 진인이 사용하는 해인으로 비와 같은 감로의 해인이다. 또한 해인가(海印歌)에는 秦皇漢武求下 不老草不死藥(진황한무구하 불로초불사약) 어데잇소 虹霓七色雲霧中(홍예칠색운무중)에 甘露如雨海印(감로여우해인)이라 火雨露三豊海印(화우로삼풍해인)이라 “진시황과 한무제가 구하려던 불로초와 불사약이 어디 있소 일곱색의 무지개, 구름안개 중에 감로가 비와 같으니 이것이 해인이라. 불과 비와 이슬, 이 세 가지 풍부함이 해인이다.” 그리고 도부신인(挑符神人)편에는 白髮老軀無用者(백발노구무용자)가 仙風道骨更少年(선풍도골갱소년)에 不老不衰永春化(불로불쇠영춘화)로 不可思議海印(불가사의해인)일세 “백발의 늙은 몸의 소용 없는 자가 신선의 풍채와 도인의 골격으로 청소년이 되어 늙지않고 쇠하지 않는 영원한 청춘으로 변화시키는 불가사의한 해인일세” 등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은 그 예언과 일치하게 이슬성신 감로를 내린다는 사실이 감로를 직접 받은 체험자의 증언과 사진으로 증명이 되어 위와 같이 경전 상에 예언된 존재가 분명함을 객관적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여섯번째.

제왕상, 임금 왕자 손금, 북두칠성 점

선생은 태어날 때부터 양손에 임금 왕(王)자가 새겨져 있고, 가슴에 북두칠성의 점이 있어서 할아버지께서 당신의 손자가 범상치 않은 인물이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예로부터 위대한 인물이 태어나면 마귀로부터 죽임을 당하는 예가 있기 때문에 손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임금 왕(王)자 손금과 북두칠성 점이 남들에게 드러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하여 가르치셨습니다.
또한 제왕상의 골상을 알아본 사람들이 거리에서 세배 절을 하며 당신은 왕중왕이 될 골상을 지녔다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