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전 유대인 풍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베두인족

작성자 : 승리제단Date : 2014-03-04 17:19  |  Hit : 2,871  
 베두인족 2천년전 유대인 풍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베두인족
우리나라의 고려, 조선시대 생활풍습과 유사해이스라엘에는 아직도 유목·천막생활을 하는 종족들이 있다. 그중 베두인족은 고대 유대민족의 전통과 풍습을 가장 많이 지키고 있어서 이스라엘의 인류학자들은 주로 그들의 생활과 의식을 통해 유대 민족의 전통과 풍습을 고증하고 있다.베두인족은 결혼할 때 서약식을 한 후, 신부의 부모가 사는 천막 근처에 임시로 초당을 짓고 3일 동안 신방을 꾸민다. 그리고 이 초당의 주위에 양의 피를 뿌려 귀신을 쫓고 축복을 기원했다. 그런데 한반도로 이주한 이스라엘의 단지파에겐 양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나라 백성은 양의 피를 대신하여 결혼식 때 붉은 색으로 온 몸을 치장하기로 했다.
요즘에야 흔한 풍경은 아니지만 불과 1세기전 만해도 우리의 할머니들은 빨간 치마에 빨간 끝동과 옷고름이 달린 저고리를 입고 시집을 갔었다. 게다가 얼굴에 빨갛게 연지곤지까지 찍었으니 귀신을 쫓기 위한 마음이 간절했던 것 같다. 이러한 연지 풍속은 일반적으로 고려 때 원나라에서 들어왔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고구려의 여인들도 즐겨 연지를 찍었다. 5-6세기의 쌍기둥 및 수산리 무덤의 여인들 모습이 이를 보여준다.베두인족들은 남녀유별과 남존여비사상도 유별나서 우리 여인네들처럼 누구나 아들 낳기를 고대한다. 그래서 아이를 못낳거나 딸만 낳으면 이혼조건이 되기도 한다. 이른바 칠거지악(七去之惡)의 하나인 셈이다.처녀들은 조선시대 처녀들처럼 머리를 길게 따 늘어뜨리고 다니는데 그러다가 결혼하면 대개 머리를 틀어 위에 얹는다. 그리고 여인들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간다든가 외출 시에 얼굴을 가리는 모습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서도 적잖게 볼 수 있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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