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랐습니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Date : 2014-02-23 19:15  |  Hit : 2,427  
 신앙 간증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랐습니다” 저희 남매들의 돌림자는 상자(字)입니다. 상우, 상희, 상순입니다. 그런데 저만 ‘안자’라는 돌림과는 상관없는 이름입니다. 왜 이런 이름을 지었느냐고 어머니께 물었더니 어떤 분이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안자라는 이름을 지어라 그러면 왕비가 된다”고 해서 안자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저에게는 참으로 신기한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라났습니다. 여덟 살 먹었을 때의 일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뭐가 좋으냐”고 물었습니다. “먹는 게 제일 좋아요”라고 답했더니 하나님께서는 “죽을 때 위로가 돼?” 라고 되물으셨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음성이 영모님(故 박태선 장로님)과 똑같았습니다. 6.25 전쟁 당시인 9살 때 혼자서 에덴동산이 뭔지도 모르면서 에덴동산의 이야기를 하면서 놀 때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앞으로 너를 다시 볼 때는 네가 왕비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저는 전쟁으로 먹을 것이 없어서 부잣집에 양녀로 가게 되었는데 그 집은 박태선 장로님을 믿는 전도관 신도였습니다. 박장로님을 14살 때 처음 뵈었습니다. 뵙자마자 눈물이 나고 처음 보는 사람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어린 마음에 박장로님을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남의 집에 사는 것이 서러웠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그분에게서 어떤 특별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부모님과 형제들만 전도관에 가고 저는 혼자 남아서 집을 지켜야만 하였습니다. 집회에 가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기 힘들었습니다. 하루는 몰래 문을 잠그고 박장로님의 집회에 갔습니다. 박장로님은 나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듯 “집 보는 사람이 계속해서 보지 말고 식구가 다섯이면 돌아가면서 집을 보세요” 라는 설교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후 저는 하나님의 신을 모시고 계신 박장로님이 설교를 하시는 전도관이 있는 방향을 쳐다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어느 아침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진짜 계시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또 “하나님을 못 뵈어서 못 믿겠느냐? 못 믿으면 내가 지은 물건을 보고 믿어라” 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72년에 영모님에게 드리려고 쇠고기 다섯근을 사가지고 처음 기장 신앙촌을 찾아갔습니다. 경비원이 못 들어가게 막았습니다. “영모님께 쇠고기를 드리려고 합니다”라고 했더니 “당신 애들이나 갖다 주시오”라고 빈정대듯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루밤을 여관에서 자고 그 다음날에 다시 갔더니 “저기가 영모님 댁이야”하며 가르쳐주었습니다. 영모님 댁에 들러서 고기를 드린 후 예배를 보는데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마음을 감찰하신다” 하시면서 또 “네 마음을 본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네 집에 가겠다”고도 하셨습니다. 영모님이 오신다고 해서 집안 청소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녁 9시 쯤이 되었습니다. 공장 제과점에 불이 났습니다. 복도에 불이 나서 사람들이 우왕좌왕 난리가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나가지 마라”하시는 것이었습니다.날이 새자 하나님께서 영으로 오셔서 자전거를 타고 불이 났던 공장으로 들어가시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들어갔더니 “다 타고 남은 재가 깨끗하다. 그 위에 앉아야 한다 ”  “공중권세 잡은 신이 땅으로 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공장이 불에 타고 남은 자리에서 하나님과 마귀가 결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습니다.공장 끝에서 빛이 나의 얼굴에 확 비쳐왔습니다. 아무 것도 안 보였습니다. ‘아이고 여기서 나가야지’ 하고 마음을 먹자마자 몸이 하늘로 붕 떠서 저만치 가는데 신발이 하나 둘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몸이 공장 끝에 쯤 갔을 때 땅을 쳐다보니 순간 까만 사람이 몽둥이를 들고 오른쪽 얼굴을 쳐서 맞고는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상처가 남아 있습니다. 얼굴에 피가 나고 발은 맨발이고 집이 있는 아파트로 뛰어갔습니다. 몸에 피가 흠뻑 젖었습니다. 아파트 복도 가운데로 가면서 양쪽 창문을 깨기 시작했습니다.영모님이 “내가 누구냐”하고 물으셨습니다. “하나님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무서워서 찬송을 부르는데 음성이 틔고 나중에는 영모님의 얼굴은 보이지 않고 빛으로 화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심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안자라는 이름도 내가 지어준 거야”하시며 또 다른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영해야, 靈的인 해와지. 그렇기 때문에 안 죽는다. 영적 부활을 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네게 주마” 하셨습니다.그런 일이 있은 후 승리제단에 다니던 김일순 언니로부터 함께 제단에 나가자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또 자기 언니가 보고 싶어 한다고도 하였습니다.  ‘나 같은 것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나’하는 생각에 고마워서 따라갔습니다. 그때가 85년 10월 6일입니다.에배를 보는데 주님의 모습이 영모님의 얼굴로 변했습니다. 영모님이 하나님인데 주님의 얼굴이 영모님으로 변했으니 그날로 하나님으로 인정이 되었습니다. 예배 후 접견실로 갔더니 주님이 나를 보시면서 “이분이 어디서 왔어?”하시며 맞아 주시는데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제 고유번호가 1112번인데 설교 중에 갑자기 “10이 뭡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10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수였습니다. “박집사는 10번이야. 그러니 맨 앞에 와서 앉아” 하셨습니다. 그후 저는 10번 집사가 되었습니다. 21일을 마치고 안찰을 받았습니다. 영모님에게서 받았던 은혜와 똑같은 은혜가 연결되었습니다. 영모님 속에 계시던 하나님의 신이 조희성 주님에게 옮겨진 것을 의심하지 않고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  박안자 / 역곡제단 집사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