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치매 예방치료법

작성자 : 최고관리자 Date : 2014-02-27 14:06  |  Hit : 1,798

건강과 수행

최선의 치매 예방치료법

평소 뇌를 많이 사용하는 습관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손놀림을 적극 사용하라
우리의 주변에는 치매를 겪고 있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여기서 치매란 한마디로 말해 지능, 의지, 기억 등 정신적인 능력이 현저하게 감퇴한 것을 일컫는다. 태어날 때부터 지적 능력이 모자라는 경우를 ‘정신지체’라고 부르는 반면,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이전에 비해 인지 기능이 지속적이고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치매가 노인들이 경험하는 당연한 과정으로 여기고 방치하면 위험하다. 2008년 서울대학교병원이 발표한 한국 노인의 치매인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치매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60.5%에 달한다. 하지만 치매를 정확히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최상의 방법을 찾으면 빠르게 호전된다.

치매의 종류만 해도 퇴행성 뇌질환에 의한 알츠하이머, 고혈압이나 심장병 등으로 인한 뇌혈관성 치매, 영양 결핍 등으로 인한 대사성 치매 등 치매의 종류는 70여 가지에 이를 정도로 많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대부분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얼마나 될까?이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의 2008년 치매유병률 조사통계에 의하면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환자는 42만 명에 이르고 있다. 한국은 저 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노인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2027년에는 치매 노인이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치매는 배우자, 흡연, 우울증의 유무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홀로 살아가는 노인은 배우자가 있는 노인에 비해 치매 위험이 2.4배 높고 흡연 노인은 비 흡연 노인에 비해 치매 위험이 1.5배 높으며 우울증이 있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배해 치매 위험이 3배나 높다. 이것은 치매 노인이 홀로 있어 아무도 돌보지 않으면 더 빠르게 심화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치매예방, 혹은 치매를 늦추거나 치료를 위해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손동작을 적극 추천한다. 손으로 하는 놀이, 종이접기, 만들기, 손으로 붓글씨를 쓰거나 일기를 쓰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뇌 운동을 해주어야 한다. 여기서 뇌 운동이란 기억운동을 말하는데 예를 들면, 시나 구구단 또는 좋은 명구들을 외우면 치매에 좋다.전문의들이 치매환자들에게 적극 권장하는 메시지가 있다.

“평소 뇌를 많이 사용하라. 뇌를 많이 사용하는 습관을 가져라. 그러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손놀림을 적극 사용하라.” 손가락은 우리의 몸과 신경을 전달하는 센터가 연결되어 있다. 손과 발, 뇌의 삼위일체 움직임은 치매 예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대한치매학회에서는 치매 예방수칙으로 이렇게 권유한다.
– 손놀림이 많은 동작을 하라.- 손놀림이 연결된 놀이를 하라.
– 손을 사용하면 두뇌 활동이 활발해져 치매 발병과 진행을 늦출 수 있다.
그리고 치매에 치명적인 위험을 주는 것도 있다. 그러면 먼저 치매를 예방하거나 늦추는 최선의 방안을 살펴보자

– 잠을 자지 않거나 반대로 잠을 너무 많이 장시간 자는 일을 피하자.
– 홀로 갇혀 있지 말자. 즉 대인관계를 하라는 것이다.
– 외로움과 우울증을 방치하지 말고 떨쳐버리도록 취미생활이나 운동을 하자.
– 색종이 접기, 무엇인가 만들기, 물건을 만드는 일 등을 시도하자.
– 공부를 하거나 일기를 쓰자. 그러면 뇌 위축을 예방하게 된다.
–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자.*

이승우 기자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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