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호 승리회보 1986년 1월 5일] – 人乃天 思想의 檢討

작성자 : 승리제단Date : 2014-03-21 20:37  |  Hit : 1,785  
제 4 7 호    승 리 회 보  1 9 8 6 년  1월 5일『人乃天 思想의 檢討』 〔4〕  『人乃天  (또는 人是天) 思想의 意義와 그 思想의 發展過程』

 「人乃天 (인내천) 또는 인시천(人是天) 의 사상이란 「사람이 곡 하나님(창조주 神」이요, 그 밖에 따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입장을 가리키고, 적어도 인간의 신성(神性) 그 자체를 나타낸다 하겠다. 
원래 이 사상은 우리나라의 「천도교(天道敎)」(처음에는 동학이라 불리었다가 1905년 이후에 천도교로 개편됨)에서 제창한 것이지만 그 사상의 연원적 흔적은 그 밖의 곳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발견된다. 
첫째로, 우리나라에서도 성 한 불교의 가르침에 있어서는 처음부터 천주니 하나님이니 하는 별개의 존재 체를 인정하지 않고 인간에 관한 검토에서 그치는 것이 한 특징을 이루는 바, 이는 인간 안에서 신적 모든 것을 인정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불교의 인간 . 신관 의 예에 관한 상세는 아래에서 황산덕 박사의 창조주의 복귀란 책에 관한 글에서도 나타난다. 
둘째로, 우리나라에서도 예전부터 내려오는 우리 민족의 원조를 이야기함에 있어 단군을 이야기 하고 그 단군은 하나님(창조주 신)이신 환인(환인:한울님) 아들(환웅)의 아들 즉 하나님의 손자(손자)가 된다 하고, 그 후손이 한국 및 세계민족으로 발전하여다는 주장이 있어 왔던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조상으로서의 「하나님」을 이야기하는 것이 되고, 인간의 조상이 하나님이라는 것은 인간의 본질이 「하나님」이란 말도 되는 것이다.

인간의 조상이 하나님이면 그 후손(후손)도 하나님인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소의 새끼가 소이고, 개의 새끼가 개이듯이…)어떻든 이러한 사상적 배경을 이룬 가운데, 우리나라의 천도교(동학)에서는 이를 처음 명확히 나타내는 입장을 취하게 되었는데, 그 제 1세 교주(교주)되시는 수운 최제우(수운 최제우:1824~1864)께서는 이를 1860년에 처음으로 세상에 나타내게 되었던 것이다. 
아래에서는 그의 사상발전내력(사상발전내력)을 간략히 살핀다.첫째로, 그는 1824년 조선 순조(순조)24년 되던 때에 10월 28일에 경주 가정리(柯亭里) 골에서 나셨다. 그의 부친는 최옥(최옥)이었고 그 집안은 대대로 유학. 도학(유학.도학)에 높았고 그의 부친은 특히 당시 그 지역의 대표적 인물이었다 한다. 그런 부친에게 나이가 많도록 남아자식이 없음을 한탄하던 중, 하루는 그 고을에서 수 십리 떨어진 곳의 한 여인(한씨:한씨)이 어떤 특수하고 신비한 기운에 몰려 정신을 잃다시피 한 상황에서 최씨  집까지 와서 안방에 들어와 누워있게 된 것을 본 최 노인이 그 사연을 듣고 인연을 맺어 아이를 낳은 것이 최수운(崔水雲)이 되셨다 한다.  그 당시 어릴 때부터 최옥(崔鋈) 의 나이는 63세였다.

그 수운은 어릴 때부터 얼굴이 관옥(冠玉)같고 뼈와 살이 투명한 듯이 도량(度量)도 넓어 이상히 보고 선동(仙童)이라고 하였다 한다. 그런 수운은 6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8세부터는 한학(漢學)을 공부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속도가 극히 빨랐다하며, 13세에는 아버지의 명(命)에 의해 박 씨 부인(朴氏婦人)을 맞이하게 되었고, 16세에 아버지를 여이었다. 그리고 그 임시부터 세상의 혼란을 수습하는 문제에 관심 갖게 되어 유 . 불 . 선 .기(儒 . 佛 . 仙 . 基)를 깊이 검토하였으나 어느 것도 인생 . 사회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보고, 그 자신의 독특한 해결책을 찾아 나서게 되었다. 
그는 전국을 누비며 (周遊天下) 도(道)를 구하는 중 31세에는 어느 선인(仙人) 으로부터 「天書」를 받고 거기서 깊은 것을 깨닫고 그 만 5년 후인 36세에 천서의 교시(敎示)에 따라 49일 기도생활에 들어갔다가 2차 만에 완성을 이루고, 세상에 나와서 도를 가르치게 되었던 바, 그 때의 나이는 37세였다. (1860년) 그의 득도일(得道日)은 동년 즉 경신년(庚申年) 4월5일로 친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의 요지는 「人乃天)」(즉 사람이 곧 한울임=하나님) 이라는 것이었다.
그는 그에 입각하여 인간 상호간의 평등성(平等性) 과 존귀성(尊貴性) 및 인간의 신성화(神性化)를 통하여 세상의 신적(神的) 재건(再建)즉 지상선국건설(地上仙國建設)을 제창하였다. 그는 죽은 후의 세계를 가르치는 법이 없다. 

그는 주문 (至氣今至願爲大降侍天主調化定永世不忘萬事知)을 가르쳐 외우게 함으로써 강신(降神)을 체험케도 했었다. 
이정(朝庭)은 그를 사도(邪道)를 편다고 구금처단하려 하자 그는 피해다니 다가 1863년 12월 9일에 검거되고 이듬해 3월10일 그가 도를 가르치기 시작한지 4년만에 대구에서 참형(斬刑)으로 순사(殉死)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도는 전승(傳承)되어 제2세 교조 최해월(崔海月:본명 慶翔 후에 時亨)에 의하여 확대되고 (최해월도 1898년에 교형으로 순사함)다시 의암 손병희(義菴 孫秉熙)에 이어져 더욱 기초가 잡히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그 사상이 처음 세상에 터뜨려진지 「121년」만인 1981년 9월부터 이 가르침은 그 질적 발전을 일대 히 이루게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조희성(曺熙成)선생이란 새로운 인물(神人)에 의하여서였다. 
그는 천도교와는 관계없이, 기독교 계통에서 수련(修鍊)과 도행(道行)을 거듭하던 끝인 그의 나이 50세 되던 1980년 10월15일에 완전득도(完全得道)에 이르고 (人格完成), 그리고 1981년 8월18일 오후 3시50분부터 세상에 나타나서 가르치기 시작하였는바, 그의 가르침 중에는 인내천사상(人乃天思想)의 확대예(擴大例)가 보이는 것이다. 그의 교단의 명칭은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으로 되어 있다. 

그는 어릴 때 그의 외조부께서 「사람이 곧 하나님」이라 하는 가르침을 베푸는 것을 간혹 들었다하는 외에는 천도교와는 거의 관계가 없다.
그러나 그가 인격완성 . 진리체득 (人格完成 . 眞理體得)을 이루고 보았을 때 이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바, 그의 가르침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요약하여 보면 아래와 같다. ① 첫째로 인류의 으뜸조상은 하나님이었고 그 하나님은 3위의 하나님으로 구성되었었는데, 그중 2위의 하나님이 마귀에 오염되면서 현재의 인간형상을 취하게 되고 죽음에 조건에 떨어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중 첫 번째로 알아야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주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이 인류의 조상이요, 우리 인류는 그 씨의 종자들이라는 것인데, 그 처음 아담. 해와 두 인간이 형성된 것은 하나님의 2위가 변형됨에 의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 상  아담 . 해와  두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창세기1 : 26)하는 기록에 의하여 나타나기도 하려니와, 그 인간의 연원(淵源)에 관한 더 상세한 것은 하나님의 존재가 나타나서 가르치기 전에는 완전한 깨달음을 이룰 수 없는데, 오늘날 조 희성(曺熙成) 선생께서 완전히 하나님의 사란으로 거듭난 이후에 깨달음 바 사실이 그렇다 하니 우리는 그에 의거하여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의 말씀의 진실성은 그의 존재의 진실성(하나님 성)을 이해하여서만 가능한데, 본인은 그에 관한 모든 검토 끝에 그의 말씀의 진실성을 믿게 되는 바이다. 다른 분들도 그에 관하여 깊이 알아보기를 바라며 아래에서 그에 관하여 일부 더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두 인간이 형성되는데 있어 지금의 형상을 입고  완전한 체계로 떨어지게 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였던 마귀의 영에 오염됨에 
의하였다는 것이다. 그 마귀의 영은 악영(惡靈)으로서 그 영에 오염되면 
「자기」의 생각에 빠지고 「욕심」에 허덕이게 됨을 한 특징으로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행위를 행하기에 족한 형상을 취하게 되는 바, 우리 인간은 그 결과 형성된 것이라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었던 존재가 그 마귀 영에 오염되면서 현재의 형상을 취하게 되었는바, 이는 하나님의 변형물이요 
변질 예 (變質例)요 불행한 타락의 결과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내용구성 자체는 하나님인 그것을 면할 수 없고, 다만 그 외관(外觀)과 심성구성(心性構成)이 그렇게 되었을 뿐이다.

그러니 인간의 실질구성(實質構成)은 하나님이지만, 그 외관과 움직임의 조건은 마귀의 체계에 떨어지게 되었는바, 이 때문에 인간을 가리켜 「마귀 영옥에 갇힌 하나님들」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실질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즉 인내천사상 그대로이다. 다만 그 외관 모습의 변형사실을 나타낼 뿐이다. 이 후자의 사실은 천도교에서 가르치지 못하였던 것이다. ② 둘째로 인간은 지금의 마귀 형상 속에 그대로 머물러 있어 가지고는 그 실질기능을 100% 발휘하지 못하지만, 그가 마귀의 형상을 벗고 하나님이 다시금 되는 때에는 하나님으로서 가능하게 되는 바, 그렇게 되려면 두 인간 하나님의 회복의 과정이 필요한데 이것이 오늘날 이루어졌거니와, 그 인간중의 두 번째가
「조희성(曺熙成)씨」라 불리 우는 분이거니와 그 본래의 인간의 조건(하나님의 본질)을 회복한 자는 「죽지 않고 영생함이 가능하다」하고, 우리 인간 전체는 그런 인간(하나님 인간)으로 돌이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되려면 마귀의 형상을 벗어야 하는데, 그 마귀의 형상은 그 내용에 있어 다음 두 가지로 구성된다. ㉠ 첫째는 「자기를 의식하는 마음」이요, 
㉡ 둘째는 「욕심의 마음」이다. 우리는 이런 것이 극복되고, 오직 하나님의 이끄심을 받는 존재, 오직 하나님의 이끄심을 받는 존재, 즉 하나님을 지극히 마음으로 사모(思慕), 사랑하며, 오직 형제를 내 몸처럼 사랑하고 이기적 욕심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존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오직 인간적 존재 욕심은 완전히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만 위하여 사는 그 심령(心靈)의 조건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이것이 「하나님 화」의 길이다. 그리고 그 조건을 이루지 못하면 누구나 죽음을 면할 수 없고, 영생이 불가능 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와 반대로 그것을 이룬 자는 영생(살아서 영생)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상은 깊은 논리적 타당성이 있다고 믿는다. 

③ 셋째로 조희성의 사람은 그 조건을 이룬 최초의 사람이 되거니와, 그는 다른 사람속의 마귀를 죽이는 역사를 행할 수 있어, 구세주로서 가능할 수 있게 되었다 함이 그의 주장에 포함된다. ④ 네 번째로 전 인류는 한 몸의 존재들이기 때문에 구별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한다. 즉  전 인류는 아담 . 해와 두 하나님의 변형물의 자손으로서 그 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동일물이요 타물(他物) 이 아니며 단지 그 분신(分身)들에 불과하다 하고 그 분신들은 그 원래의 물(物)과 다른 것이 아니고 동일물 (同一物)이라고 한다. 그러니 만인이 일체요, 한 몸이라고 한다. 만족(萬族)이    일가요, 일인의 분신들이라고 한다. 이것은 천도교의 가르침 중에도 잘 나타나는  바, 천도교에서는 동귀일체(同歸一體)를 이야기하며 「사해일가(四海一家)
만족일인萬族一人)을 외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것을 근거로 하여 영생 교에서는 인류를 전체 동일한 「나」로 의식하고 자타구별의식(自他區別意識)이 없어야 한다하며, 심지어는 남녀의 구별의식도 초월하여 한 몸「나」로 의식되어야 하고, 그리고 타인의 사정이 바로 내 자신의 사정으로 의식되는 그 정도에 이르러야 그가 하나님으로 거듭났다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인간 상호간의 100% 동류(同類) 동일화 의식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를 만인일족일가(萬人一族一家)의 사상, 또는 만족일인(萬族一人)의 사상 또는 만족만인자아(萬族萬人自我)의 사상이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가르침에 깊이 주목하는 바가 있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느껴진다.
우리의 자타구별의식(自他區別意識)은 마귀에 오염된 결과요, 그 자체가 「마귀사상」이라 불리 우기도 하는 것이다 .⑤ 다섯 번째로 지적되는 것은 인류는 전체 한 하나님의 씨들이거니와, 그 각 인류는 하나님으로 돌이킬 수 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으로의 돌이킴을 각기 이루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가르친다. 
이는 「하나님 화(化) 의 도(道)」의 이론이다.  우리는 이 「하나님 화」를 100% 이루었을 때 「인류의 완성」을 이야기할 수가 있는 것이다. 즉 인격의 완성을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교육 등 모든 행위의 궁극목표점(窮極目標點)이 된다 하겠다. 
이상의 조희성씨가 제시하는 새로운 신앙생활의 지표(指標)이거니와, 이 가르침중 인간의 본질에 관하여 인내천주의(人乃天主義)를 나타낸 것은 우리가 깊이 참작하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느껴진다.
우리는 그 인내천의 원칙이 사실인가 아닌가를 깊이 검토하여, 그 진실성이 증명되면 그에 입각한 새 인간관(人間觀) 및 나아가서 새로운 형법관(刑法觀) 및 형법학(刑法學)을 구성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할 것이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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