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관에서 품었던 의문이 승리제단에 와서 다 풀렸습니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Date : 2014-02-23 19:28  |  Hit : 2,249  
 신앙 간증담 전도관에서 품었던 의문이 승리제단에 와서 다 풀렸습니다    이성복 권사 (82세, 본부제단) “전도관에서 품었던 의문이 승리제단에 와서 다 풀렸습니다”.
 
전도관과 승리제단 역사의 숨어있는 산 증인이신 이성복 권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2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제가 29살 때 전도관에 처음으로 나가서 영모님(박태선 장로님)을 뵌 이후 29년 동안의 신앙생활과 58살 때 우리 주님을 뵌 이후 지금까지의 24년 간의 신앙생활을 돌이켜 보니 언제 이렇게 빨리 세월이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저는 전도관을 다니면서 항상 이상하게 생각했던 점이 있었는데 바로 주님의 존재였습니다. 전도관 초창기에 박태선 장로님께서 남대문 교회 집사로 계셨을 때 우연찮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20대 청년이 박태선 집사님에게 안찰을 받았는데 안좋던 폐가 나았다고 해요. 그런데 그 청년이 웃옷를 벗고 와이셔츠 차림으로 전도를 그렇게 열심히 한다고 합디다.”그 당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조그만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간증을 시켰을 때인데 유독 그 청년만은 간증을 시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도 박태선 장로님이 아무에게도 주지 않았던 북을 그 청년(주님)이 둘러메고 전도를 열심히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끝까지 간증을 시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었습니다.그리고 이만제단이 세워지기 전인 전도관 구제단 시절에 영모님께서 “해를 받은 여인이 아들을 낳았다”는 말씀을 하시고는 해를 받은 여인이 누구이고 또 그 아들은 누구인지를 끝까지 해석하여 주시지 않았는데 그 점이 또한 항상 궁금했었습니다.또 영모님께서는 본인이 30일씩 금식기도를 14번이나 하셨고 어떤 곳에서 연단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영모님께서는 그동안 그런 연단을 받을 만한 여유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되어졌기에 ‘영적으로 하시는 말씀이려니’ 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이렇게 저에겐 이상하고 궁금하게 생각되었던 점들이 많았는데 그것이 전부 승리제단에 와서 해결되었습니다. 특히 영모님이 왜 그토록 우리 주님을 숨겼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천년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긴자 구세주였기 때문입니다. 또 해를 받은 여인은 영모님이시고 그 아들이 우리 주님이시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0일씩 금식기도를 14번 하신 것과 그외 엄청난 연단을 영모님 자신이 받은 것처럼 말씀하신 것도 모두 이해가 되었습니다. 영모님 속에 계신 하나님의 신이 주님에게 오셔서 하나님께서 승리자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1981년 9월 24일, 저는 박점상 권사댁에 볼 일이 있어서 간 적이 있었는데  “영모님께서 아담 이긴자와 해와 이긴자를 숨겨서 키우셨다는 말을 박권사로 부터 듣고 저는 ‘드디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구나!’고 속으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박권사가 승리제단에 가자고 하기를 은근히 기대를 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 속이 상해 그냥 그 집에서 나와버렸습니다.그리고 나서 4일후 박권사로부터 전화가 와서 주안역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전철을 타려고 하니 갑자기 망설여지고 가슴이 두근두근하여 고민을 하였는데 그래도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더 강해 전철을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전철을 타고 자리에 앉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며 안정이 되었습니다.주안역에 도착하여 약속된 장소로 가보니 조그만 방에 50대 초반의 남자 한 분과 1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는데 첫눈에 50대 초반의 남자가 박권사가 말하던 그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여있는 사람들을 보니 불현듯 영모님께서 하신 ‘보잘 것 없는 사람이 그 반열에 선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제가 자리에 앉으니 그분은 들고 있던 종이를 내려놓으시고는 저를 보시지도 않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징을 치시면서 아주 기뻐하셔. 이제 호의 호조건으로 열려. 그때 대궐같은 집을 지어줄게.” 그 말씀에 저는 웃음이 나고 그냥 기뻐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으니 그분은 저에게 “은혜가 가지?”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오, 은혜가 오진 않고 그냥 기뻐요.”라고 대답을 했는데 그러자 그분께서는 저의 어리석음을 일깨워주시면서 “그게 은혜지 뭐가 은혜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때까지 저의 관념으로는 전도관에서 영모님에게 받은 불같은 성신과 얼음같은 생수를 받아야 은혜를 받는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대답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어쨌든 그 당시 저는 은혜를 받겠다는 마음보다는 이분을 어떻게든 도와드려야 하겠다는 마음이 더 강했기에 박권사와 같이 이분을 따라 다니면서 도움을 드려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구술정리 /이승우 기자                – 다음 호에 계속 –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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