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자가 걸어온 도통의 과정은 피눈물의 결정체

 이긴자가 걸어온 도통의 과정은 피눈물의 결정체
 
 ◇ 평생 ‘마귀’라고 천대멸시를 받다
  이사람은 처음에는 기독교에서 몸을 담으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는데 마지막에는 전도관에서 연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사람이 전도관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에 30년간 마귀 소리를 들었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마귀라고 하는 가운데서 신앙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신앙촌이라면 지역사회인고로 거기에서 마귀로 찍히게 되면 거기에서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거의 매일 같이 집에 와서 “마귀새끼야 나가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이사람 가족들한테도 “마귀새끼 나가라”고 소리소리 질렀던 것입니다. 이사람이 오만제단에 새벽제단 예배를 매일같이 가거나, 일요일 낮 예배를 보러 가면 멱살을 쥐고 이사람을 끌어냈습니다.
  산꼭대기에 있는 오만제단에서부터 밑에까지 이사람을 질질 개처럼 끌고 내려가서는 뭇매를 때린 후 집으로 돌려보내면 이사람은 집으로 가는 척하고 돌아서 다른 길로 해서 오만제단에 다시 올라갔던 것입니다. 그러면 “저 마귀새끼가 또 올라온다”고 하면서 주먹 만한 돌을 던졌던 것입니다.
  이사람이 도둑질을 했거나 강도질을 했거나 무슨 잘못이 있어서가 아니라 영모님이 다른 사람은 안찰을 해주시는데 이사람만은 안찰을 안 받아도 된다고 하시면서 안찰을 안 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볼 때에 저건 마귀새끼니까 안찰을 안해주시나보다 하고서 사람들이 마귀새끼라고 이사람을 미워하고 내쫓으려고 뭇매를 때렸던 것입니다.
  이사람이 일 년 이 년 동안 당하는 것도 고통스러운데 수십 년을 당했다면 여러분들 그게 말이 그렇지 수십 년 동안 이사람이 그 뭇매를 맞으면서 그 모진 핍박을 받으면서 거기서 견뎌야 하는 숨은 사정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매를 때려도, 그렇게 욕을 하고 그렇게 마귀라고 미워해도 하나님께서는 늘 이사람에게 은혜를 폭포수처럼 부어주셨습니다.그런고로 생수가 강같이 흘러 넘치고 시원하게 연결되면서 하나님이 항상 초초로 이사람을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여길 봐도 하나님이 나타나고 땅을 봐도 하나님이 나타나고, 이 사람을 봐도 하나님이 나타나고 저 사람을 봐도 하나님이 나타났습니다.
  그런고로 아무리 매를 맞아도 이사람은 그 은혜 창파 속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은혜가 되고 너무너무 기쁘고 말할 수 없이 이제그대로 몸이 둥둥 뜨는 것 같고 날아가는 것처럼 은혜가 되는고로 뭇매를 맞으면서도 견딜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 남대문 전도관을 찾아 가다
   그리하여 30여 년 동안 그렇게 매를 때리고 그렇게 핍박하면서 제단에 못나오게 하는 고로 서울 소재 전도관 중 이사람 얼굴을 모르는 곳으로 가면 괜찮을까 하고 여러 곳을 찾아다녔지만
  이사람 얼굴 모르는 사람이 없는고로 가는 제단마다 마귀새끼 왔다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사람이 걸어온 발자취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걸을 수 없는 참혹한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늘 말씀드리다시피 최수영 승사님이 남대문지관 전도사로 계실 때에 거길 찾아가니 아무소리 안 하고 그냥 놔두기에 날 모르는 줄 알았더니 알면서도 그냥 놔두었다는 것입니다.  
  알면서도 그냥 놔둔 것은 예배를 보는 모든 모습을 볼 때에 너무 너무 은혜를 갈망하면서 하늘을 찌를 듯한 음성일 뿐만 아니라 은혜 창파의 음성인고로 이사람을 계속해서 나오게 내버려 두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남대문지관에 열심히 나가다가 남대문지관에서 최수영 승사님이 중부제단으로 이동이 된고로 이사람이 중부제단으로 따라서 갈 수밖에 없는 것은 다른 제단에 가면 이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끌어내고 그러는 고로 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하나님의 깊은 사정을 알고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가족들한테 알릴 수가 없었어요. 이제그대로 가족들이 신앙이 없는고로 그런 사실을 알리면 전부 다 떨어져 버리는 고로 이사람은 혼자 당하고 혼자 그런 어려운 연단과 시험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것을 승승장구로 이기고 나가게 되니 하나님의 깊은 뼈아픈 사정을 알게 되는 고로 이사람은 늘 매일과 같이 눈물을 흘리면서 다녔던 겁니다.
  이사람이 핍박 받아서 슬퍼서 눈물을 흘린 게 아니라 육천년 동안 마귀옥에 갇혀가지고 발버둥 치는 하나님의 그 안타까운 사정을 이사람은 느끼고 있는고로, 이사람 속에서 하나님이 우시는 고로 늘 눈물을  흘리고 다녔던 것입니다.
  버스를 타면 버스 안에서 눈물을 흘리는 고로 옆에 어떤 사람은 위로해 준다고 “고만 우세요, 기왕 돌아가신 분은 돌아가셨으니까 이제 산 사람이나 그냥 이제 마음을 돌려가지고 사시면 되는 거지 뭘 그렇게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고 자꾸 우시냐”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그 눈물이 그치지 않는 것은 뼛골 속에서 나오는 눈물인 고로 쉴 사이 없이 나오는 고로 서울시내 이 다방 화장실에 들어가서 눈물을 닦고 닦아도 너무 너무 눈물이 많이 흐르는 고로 손수건이 펑펑 젖어서 쥐어 짤 정도였던 것입니다. 펑펑 쏟아지는 눈물을 흘리는 고로 다방 화장실에 들어가면 나올 줄 모르는 고로 신앙촌에서만 쫓겨난 것이 아니라 다방에서도 쫓겨나고, 나중에는 얼굴이 알려져서 다방에서도 안 받아줬던 것입니다.
  그래서 남산 중턱 7부능선 쯤 가면  으슥하고 깊숙한 인적이 없는 조용한 곳이 있는 곳으로 거기에 들어가서 울다가 보면 이제그대로 해가 지고 12시가 지나서 통행금지가 되면 내려올 수가 없으니까 남산에서 밤을 샜습니다. 그렇게 살기를 하루이틀이 아니고 수도 없이 많이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사람이 버스 타고 다니면서 눈물을 흘리니까 그만 울라고 그러는 손님들을 피해서 맨 앞자리에 혼자 앉아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번에는 운전사가 옆에서 그만 우시라고 그러는 고로 차도 탈 수가 없게 되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눈물을 계속 흘리고 다녔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경인간 도로는 이긴자의 눈물로 적셔진 땅인 것입니다. 이긴자가 수십 년간 눈물을 흘리면서 다닌 땅인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것이 거저 된 하나님의 역사가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눈물의 결정체인 것입니다.
  ◇ 밀실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다
  여러분들 이와 같이 30여 년간 그렇게 모진 연단을 받은 것도 받은 거지만 그리고나서 밀실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당시 이사람은 한 집의 가장이요 열두 식구를 부양할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인데 하나님이 부르시는 고로 가족과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세상을 하직하는 입장에서 이제그대로 이 세상을 등지고 떠나야 하는 입장이 되어서 밀실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밀실에 들어가니 과거에는 이사람을 마귀라고 두들겨 팼고, 마귀라고 제단에 못오게 하는 행동의 제약을 당했는데 밀실에 들어가니 마음의 자유가 없는 연단을 받었던 것입니다. 과거를 생각하면 ‘뒤돌아보는 음란죄’라고 하고, 미래를 생각을 하면 ‘예산하는 음란죄’라고 하고, 하나님에게 전체를 맡기라고 하는데 내가 하나님에게 전체를 맡기니까 ‘맡기지 못하게 하는 의심죄’를 졌다고 하고, 어떻게 맡기라는 것을 가르쳐주시지를 않고 하나님에게 맡기라고만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내가 맡기는 것은 맡겼다가 안 되고 하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께서 맡겨줘야 맡겼다가 되는 자유율법을 깨닫게 되고 맡기는 문제를 가지고 그 밀실 안에서 긴긴 세월을 이제 수 년 동안을 거기에서 투쟁을 하는 그러한 입장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족을 생각하면 가족을 생각하는 관심의 음란죄’가 되고, 세상을 생각을 하면 ‘세상을 생각하는 음란죄’가 되고, 나를 의식하면 ‘나를 의식하는 음란죄’가 되는 고로 나를 의식하려야 의식할 수가 없는 이러한 마음의 투쟁을 하려니까 중노동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그대로 힘들어서 견딜 수가 없는 고로 쉬고 싶은 마음이 나는 고로 그 쉬고 싶은 마음이 났을 때 쉬게 되면 벌써 나를 의식하는 음란죄도 되지만 쉬고 싶어서 쉬니까 나한테 졌다가 되는 고로 계속해서 일을 해야 했으며, 이제 팔이 떨어져 나가는 것처럼 아픈 고로 아픈 것을 느끼면 음란죄였던 고로 아픈 것을 의식할 수 없는 경지에서 마음의 투쟁을 했습니다. 이게 바로 이사람이 걸어온 도통의 과정이었습니다.*
1989년 3월 20일 말씀 중에서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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