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검을 높이들고

1. 용천검을 높이 들고 멸마경을 외우는 것
생미륵불 얼굴 새겨 박멸소탕 기도일세
바라보는 곳곳마다 번뇌 업장 소멸되고
마군 원수 소탕하여 사바세계 극락되네

2. 살아 열반 외친 곳에 감로해인 함께하고
죽어 극락 거짓 열반 낡은 우상 부서지네
중생들의 마음마다 부처 성품 깨어나니
우담바라 피어나듯 열반 연꽃 피어나네

3. 무명속의 지난 세월 억만 겁을 지내온 길
고해 속에 헤매이던 눈먼 거북 나무 만나
밝은 빛을 찾았다네 참 열반이 열렸다네
승리 대장 후군 되어 앞만 보고 전진하자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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