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으로 역사하시는 구세주

작성자 : 승리제단Date : 2014-02-23 19:47  |  Hit : 2,452  
 신앙 간증담 영(靈)으로 역사하시는 구세주 김지영 (55세, 울산제단 집사) 2002년 3월경 울진에 있는 석남사(寺) 가는 길목에서 ‘인연과 만남’이라는 전통찻집을 운영하고 있을 무렵에 지금의 울산제단 부인회장님의 전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일단 와서 들어보고 결정하라는 말에 그러겠다고 했지만 차일피일 여러 날이 지나게 되었습니다.며칠이 지나자 저녁마다 오셔서 같이 가자고 하였습니다. 정말 그땐 회장님은 회장님대로 힘들었고 저는 저대로 힘들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밤 10시경에 또 오셔서 지금 제단에 가도 되니까 가자면서 차에서 기다리는 것입니다.가게 마칠 시간까지 기다리시기에 어쩔 수 없이 따라 나서기는 했지만 의심이 들어 혹시 영생교가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제야 맞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여하튼 21일은 해보고 그만두라고 권유하셨지요.당시 저는 매스컴에서 떠드는 대로 승리제단을 살인집단으로 알고 있었는데  과연 그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며 일단은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21일 입문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다니는 도중에 진주제단에 주님께서 오신다고 하셔서 갈 것을 약속했는데 마침 남편도 같이 가겠다고 따라나서는 겁니다. 그런데 주위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가면 큰일 난다고 하는 바람에 남편은 그만 가지 않겠다고 마음을 돌려버렸지요.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제단에 계속 나왔던 이유는 ‘내가 가보지도 않고 남의 말만 믿고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내 배가 고픈데 내 대신 다른 사람이 밥을 먹는다면 밥 먹는 사람이 배부르지 나의 배가 부른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일단은 한번 가보자’ 바로 이런 이유였던 겁니다. 그리고 전도를 한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21일을 해보고 그때 그만 두어도 늦지 않다고 여겼습니다.진주제단에서 예배를 보는데 주님 손에서 불빛이 쏟아지고 날아오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본인의 눈을 의심도 했지요. 그 후로 연합예배때 역곡에 왔습니다. 인도를 받아 접견실에서 인사를 드렸는데 주님께서는 “은혜 욕심이 많구만” 이렇게 첫 말씀을 하신 후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삼대적덕으로 이곳에 왔노라고 말씀하셨지요.그런데 이상한 것은 주님을 처음 뵙는 순간 아주 인자하시고 온화한 아버지 같은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면서 막 떼도 쓰고 싶고 응석도 부리고 싶어졌습니다. 무언가 아주 강한 이끌림을 받았지요.예배가 시작되었는데 예배를 인도하시는 주님 손에서 진주제단에서 보았던 그 불빛이 또 쏟아지고 날아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참 이상하다고 여겼지요. 시간은 흘러 21일을 세 번까지 채우게 되었고 조금 더 시간이 흘러 몇 개월이 지나갔습니다.주님께서 울산제단에 두 번째로 오시는 날, 저에게 전도를 열 명만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제 마음속으로 ‘어디 가서 열 명이나 전도합니까?’ 이렇게 대답하였답니다. 주님께서 부산제단에 오시는 날, ‘그래, 알려면 제대로 알아봐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며 예배에 집중하는데 또 손바닥에서 불이 날아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진짜 이상하네. 저 분 손에서 왜 불빛이 날아다니는 걸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갑자기 잠이 쏟아지는 겁니다. 아무리 안 졸려고 해도 되어지지가 않더군요. 그런데 그 순간, 누가 저의 등을 흔들어 깨웠습니다. 깜짝 놀라 정신을 차려 주님 말씀에 집중을 할 수가 있었지요. 이상한 것은 제가 맨 뒤 벽에 붙어서 예배를 보았다는 겁니다. 정말로 희한한 일이었지요. 시간이 흘러 12월 25일 메시아절이 다가왔습니다. 어떻게 저의 생일과 딱 맞아 떨어졌지요. 그래서 기회다 싶어 남편에게 전도를 하려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려고 하는데 남편이 대뜸 ‘당신 생일선물을 뭐 해줄까?’하는 것이었습니다.듣던 중 반가운 말이라 생일선물 대신 여행 삼아 역곡에 구경을 같이 가자고 했고 일단 역곡이란 곳에 가면 21일은 기본으로 꼭 해야만 한다고 했습니다.그러자 잠시 머뭇거리다가 ‘정히 당신의 소원이고 좋은 선물이 된다면 내 기꺼이 가리다’하는 것이었습니다. 뛸 듯이 기쁨에 젖어 함께 역곡에 왔습니다. 접견실에 들어가 인사를 드렸는데 주님께서는 남편을 보시더니 ‘우리 악수나 합시다’ 하시면서 남편을 반가이 맞아주셨습니다.남편은 21일을 하고 안 나오면 안되냐고 물었는데 주님께서는 열심히 나와 보라고 하시면서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찍은 사진이 이렇게 고귀한 사진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지요. 다시금 고맙고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지금 생각을 해보니, 주님께서 이 죄 많은 중생들을 이끌어 가시려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 자식들에게 그 많은 것들을 보여주시며 그 많은 죄를 담당하시며 힘들어 하셨던 것입니다. 그 날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가족 한 사람을 전도하면 일반식구 열 명을 전도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지요. 그 말씀을 들으면서 얼마나 기뻤던지. 주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제가 남편을 전도하게 될 것을 말입니다.남편은 30년 이상 피우던 담배를 끊었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끊은 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큰 힘으로 그 누구도 쉽사리 성공하지 못하는 금연에 성공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제단에 나오는 것이 큰 힘이 되면서 생활에 활력이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열심히 나오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중 갑작스레 주님의 보광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황당하다기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내리는 충격으로 남편과 저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남편은 아니 우리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영육일체설을 강조하시고 절대 영생을 주장하시던 주님께서 어떻게 일반신도도 아닌 이기신 자, 완성자께서 그렇게 허망하게 가실 수 있을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지요.그러나 그러한 충격도 잠시, 저는 마음을 추스르면서 ‘여태껏 쌓아온 공이 아깝지 않느냐. 갈 때까지 가봐야 하지 않겠나.’하는 생각에 한편으론 오기로써 예배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얼마간 보는데 “너는 누구보다 잘 할 수 있어. 끝까지 참아야해”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귓전에 강하게 들리는 것이었습니다.제 자신도 잠시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주님의 말씀이 강하게 들렸습니다. “끝까지 참아야해” 그 말씀에 저는 비몽사몽간 “이 자식들을 이렇게 두고 가시면 어떡합니까?” 하면서 저도 모르게 하소연을 하였습니다.난생 처음 가슴 아림을 그때 느껴봤습니다. ‘그래, 나는 주님자식이야. 주님의 자식답게 더 열심히 어떠한 고통과 어려움이 닥친다 하더라도 씩씩하고 당당하게 이겨 나갈 거야.’ 하면서 다짐에 다짐을 하였습니다. 우리 주님은 죽은 것이 아니라 본래의 빛으로 가셨음을 깨달았기에….*     정리 이승우 기자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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