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모님이 뿌리시고 주님이 거두시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Date : 2014-02-23 19:29  |  Hit : 2,335  
 신앙 간증담 영모님이 뿌리시고 주님이 거두시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성복 권사 (82세, 본부제단) “전도관에서 품었던 의문이 승리제단에 와서 다 풀렸습니다”.
 
지난호에 이어
전도관 초창기에 들었던 ‘바라만봐도 죄가 눈 녹듯이 녹아지는 때가 있다’, ‘나하고 똑같은 사람이 하나 있으면 부산에 비행기 타고 갈 필요가 없고 전화를 걸 필요도 없어! 여기서 생각만 해도 그 사람이 일을 하니까 내가 안가도 돼!’ 이러한 영모님(박태선장로님)의 이해되지 않았던 말씀들이 우리 주님을 만나고나서야 모두 해결되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주님을 주안역에서 뵙기 위해 전철에 몸을 실었을 때 이미 갈팡질팡하던 저의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은혜가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을 처음 뵈었을 때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 대다수가 전도관 출신이었고 주님을 인정하려 하지 않자 주님께서는 당신이 영모님과 함께 계셨던 사람임을 증거하셨습니다.그래서 영모님 사진을 걸어놓고 바라보라고 하시는데 저는 혼자 생각하기를, ‘영모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지만 지금 현재 이 분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데 굳이 사진을 바라볼 필요가 뭐가 있나. 이 분을 바라보면 되지.’ 이렇게 여겼습니다.그러자 바로 제 옆에 제 옆에 계신 주님께서 다른 사람에게는 말씀하지 않으시고 저에게만 작은 목소리로 “너는 알았으니까 네 마음대로 해!”하시는 것이었습니다.또, 설교말씀을 들으니 영모님이 뿌리시고 이 분이 거두시는 것임을 바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늘 이 자리에 내가 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런 귀한 말씀을 들을 수가 있었겠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났습니다. 그렇게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신발을 신을 때 몸이 둥둥 뜨는 것 같은 체험을 하였고 또 집에 도착하여 밤에 쉽게 잠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화기(火氣)가 있어 잠이 잘 오지 않았을 때입니다. 그렇게 은혜를 받고 나니 하루라도 예배를 보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그 당시, 덕소사람들을 하나씩 전도할 때였는데 제가 속이 상하고 신경질이 날 정도로 그 사람들이 주님에게 따지고 깐죽거렸지만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다 받아주시고 그 속에 있는 마귀만 죽이셨습니다.그렇게 주님께서 마귀를 죽이고 약간 시간이 흘렀을 때 그들의 얼굴색깔이 처음 왔을 때의 색깔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희게 변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또 주님께서는 “은혜를 많이 받아서 마귀가 들어가면 안되므로 은혜를 거둬서 저금을 하신다”라고 말씀하신 적도 있었습니다.며칠이 지나고 주님께서는 앞으로 당신을 따라서 전도 다닐 수 있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셔서 박점상 권사와 제가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그 후로 박권사님과 저는 주님과 함께 김포나 강화 등지에 전도를 계속해서 따라다니게 되었습니다.그 당시 주님께서는 밀실에서 숙식 하실 때라 아침 식사를 하고 나오시면 밤늦게 밀실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제대로 식사를 못하시고 겨우 저희들이 사드리는 콜라 한 병과 카스테라 빵 한 개만을 드셨는데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아프기만 합니다. 어떤 때는 강화에서 전도를 마치고 밤늦게 버스를 타고 오다가 저와 박권사가 중간에 먼저 내리려고 하면 주님께서는 “조금 더 가서 내리면 안돼?”하시며 눈물을 글썽거리셨던 적도 있었습니다.이렇게 초창기에는 주님과 함께 직접 움직이다 보니 여러 가지 많은 체험들을 하게 되었는데 하루는 청량리에서 새식구 2명을 전도하기 위해 주님이 예배를 인도하고 계셨을 때였습니다. 그때 전도관에서 관장들과 전도사들이 들이닥쳤는데 저희들이 그 사람들을 쫓아낸 다음,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우선 주님을 (지금도 죄송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지만) 장롱 속에 숨겨드렸습니다.시간이 지나 그 사람들이 가고나서 장롱을 열었는데 그때 장롱 속에 계시던 주님 모습은 제가 전도관에서 뵈었던 영모님의 모습과 똑같았습니다. 전도관 시절 안개속에서 비쳐졌던 아주 젊고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던 변신된 젊은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마치 그림속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죠.은혜를 많이 받은 날은 큰 바위도 이 주먹으로 치면 곧 부서질 것 같은 마음이 들 정도였고 세상 사람들에게 이 진리를 외쳐도 부끄러운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았습니다.이렇게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전도를 계속했는데 식구 수가 40명이 되니 주님께서는 기뻐서 “40명이 찼어!”라고 반복하여 말씀하시고는 “명단에 적어요!”라고 말씀하시고 그 명단을 밀실에 가지고 가신 적도 있습니다.제가 주님을 뵙고나서 한 달 정도 지났을 무렵, 김포공항 근처에서 예배를 볼 때였습니다. 어떤 집사님이 이임분 집사를 전도하여 데리고 왔는데 주님께서 이임분 집사님댁에서 예배를 보자고 하시어 그 다음날부터는 이임분 집사 댁에서 예배를 보게 되었고 주님께서도 그 때부터 제대로된 식사를 드시게 되었습니다.주님께서는 사람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으로 거듭나신 분이십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신의 뜻을 믿고 끝까지 이 진리를 세상 만민들에게 전하는 사명감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겠습니다.*   구술정리 / 이승우 기자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