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

작성자 : 최고관리자 Date : 2014-02-27 14:10  |  Hit : 1,601

음식과 수행

여름철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

이번 여름도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푹푹 찌는 올 여름을 이길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해드리고자 한다.

여름철 건강음식 하나, 수박
수박은 무려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꼭 필요한 과일이다. 게다가 비타민과 칼륨, 미네랄, 포도당 등의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어서 몸의 열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이뇨작용으로 체내의 부종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흔히, 수박씨는 뱉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수박씨에도 진정 작용과 방광 염증을 완화시키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수박씨를 뱉지 말고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여름철 건강음식 둘, 참외
참외는 다른 과일에 비해 비타민의 함량은 적지만 여러 종류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과 당분이 많아 여름철 갈증해소에 좋고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변비, 이뇨, 황달에 좋으며 항암효과도 가지고 있다.

여름철 건강음식 셋, 자두
새콤달콤한 맛의 자두는 갈증해소와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이다. 자두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체질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의 저항력을 높여주고, 섬유소가 많아 변비에 효과적이며 또한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도 좋다.이뇨작용을 도와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주기도 하는데 푸른빛이 들면서 붉게 익어가는 것, 껍질에 하얀 가루가 묻은 것이 당도가 높다고 한다. 참고로 끝이 뾰족하고 과육이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도 맛있는 자두를 고르는 요령이 되겠다.

여름철 건강음식 넷, 복숭아
복숭아는 따뜻한 성질의 과일로 여름철에 속이 냉해져서 설사가 날 때 먹으면 좋다. 특히,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아서 열에 지친 피부에도 활력을 주고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종류에는 황도와 백도로 나뉘는데 둘의 영양 차이는 별로 없지만 백도의 수분 포함률이 더 높고 장어랑 같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건강음식 다섯, 양파
양파도 여름철에 특히 효력을 발휘하는 식품 중의 하나다. 여름에는 음기가 성하므로 매운 성질의 양파가 약이 된다. 복부냉증이나 더위로 인한 설사, 복통, 소화불량에 좋다고 한다. 여름에는 소변이 농축되고 배뇨가 시원치 않을 때가 있는데 양파의 이뇨작용이 이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다.다가올 무더위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치는 일이 없도록 위의 다섯 가지 식품으로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하자.*

이승우 기자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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