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경축예배

2020년 어버이날 경축예배

2020년 5월 8일 금요일 오후 1시 본부승리제단에서는 어버이날 경축예배를 보았다. 코로나19로 말미암아 전국 연합예배로는 치르지 못하고 본부제단과 경기지역의 제단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지는 않았지만, 인류의 어버이 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는 성도님들의 정성을 하나로 모으기에는 아쉽지 않은 경축예배가 되었다. 해와주님께서도 함께 참석하시어 성도님들을 위로해주시며 힘이 되어주셨다.

그동안 합창과 관현악 연주를 못하고 있다가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정부의 지침이 바뀜에 따라 5월 8일 어버이날부터 합창과 관현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은 느낌에 감회가 새롭다. 예배시간에 합창단과 관현악단이 얼마나 성도님들에게 힘이 되는지를 절감하는 시간이었다.

첫 순서로 남청 중창 ‘어머니’는 은혜와 정성이 깃든 시간이 되었다. 언제 연습했는지 한목소리로 어우러지는 하모니가 성도님들의 심금(心琴)을 울려주었다. 합창단은 그대로 합창단석에서 일요일 예배 시처럼 주님말씀 요절[118]을 합창으로 들려주어 낮아지고 낮아져야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다.

마지막 관현악 시간에는 ‘어머니’와 ‘생수와 이슬성신’의 연주로 성도님들과 함께 찬송하는 시간이 되어 오랜만에 관현악과 성도님들의 찬송이 어우러지는 은혜 충만한 시간이 되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야하는 관계로 아래, 위층으로 나누어 앉아서 예배를 보았지만 대부분의 성도들은 아래층으로 내려와 예배를 보았다.

이제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2m 이상에서 1m 이상으로 완화됨에 따라 전국 연합예배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유흥업소 출입자로 인한 확진자가 다시 속출하는 관계로 백신과 치료약이 나올 때까지는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만 한다. 한 사람의 방만한 행위가 또 다시 폭발적으로 확진자를 양성할 수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빠른 추적조사로 말미암아 확진자를 빨리 속출하여 하루속히 다시 안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방제단에서 5월 중에 연합예배를 가졌으면 하고 건의가 들어왔지만 5월 8일 어버이날 경축예배에 경지 지역의 성도님들이 함께한 것으로 대신하기로 하였다.

6월 19일 보광절에는 정상적으로 연합예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오랜만에 전국 승리제단 식구들이 다시 본부승리제단에 모여 한마음으로 힘차게 연합예배를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지금까지 코로나19로부터 한 사람도 상하지 않도록 불꽃같이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더욱 자유율법을 지켜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2020년 5월 9일

총무부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6 thoughts on “어버이날 경축예배

  • 2020년 5월 11일 4: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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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염병 예방 차원에서 정부 시책에 순응하는 승리제단이군요.
    혹시나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을 전염 시키지 않토록 해야겠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으로 종교단체가 운영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식을 벗어난 진리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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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5월 15일 10:1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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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안죽는다는 영생교에서 상식을 이야기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는 지적이 있어서 답변드립니다.

    매일 예배 설교를 잘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은 꼭 죽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사람이 원래 하나님이었는데 현재는 마귀의 포로 상태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를 닦아서 원래 하나님의 상태를 다시 회복할 때
    그 승리한 하나님이 영생을 쟁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성종교의 관념 위에서는 영생교를 이해할 수 없답니다, 기반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기독교나 불교에서는 자식들 잘되게 해달라 건강하게 해달라 돈 많이 벌게 해달라 등등
    나/내 가족/내 친구/내 단체/내 나라/내 종교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는데
    ‘나’ 라는 것의 정체가 바로 하나님의 영을 포로로 사로잡고 있는 마귀의 영이라는 것입니다.

    ‘나’ 라는 의식이 사망의 영인줄도 모르는 기반 위에 기성종교들이 있는 반면 영생교는 ‘나’ 를 제거하고
    성령으로 거듭나려는 기반 위에 있답니다. 차원이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사람은 마귀의 마음을 품고 있기 때문에 죄인이고 일초 일초 죄를 짓고 있기 때문에 그 죗값으로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많은 종교들이 있지만 신에 대한 온전한 지식이 없는 짝퉁들 뿐인 것입니다.

    영생교가 겪은 지난 일은 권력을 잡고 있는 기성종교 세력, 말하자면 김영삼 대통령으로 부터 해서
    검찰과 언론이 조희성님과 영생교를 매장시키기 위해 벌였던 공작이었던 것입니다.

    시중에 떠도는 파상적인 편파 왜곡 보도의 팩트체크를 하면서 영생교를 다시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 속에 영생의 근본이 있다는 사실을 바로 알고, 그 영생의 근본을 강력하게 키우면 영생이
    안 될 수 없다는 상식이 이제 이해가 되는 거죠?

    영생교는 이 세상 가짜종교들의 속임수를 쳐 부수는 진리의 철장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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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6월 18일 6:5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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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 수고하십니다.

    동영상 예배 음향을 현재의 두 배로 올려 주실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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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6월 19일 8: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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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현재 음량이 결코 낮은 것 같지는 않아서 한가지 체크를 부탁드립니다.
    컴퓨터로 영상재생시 볼륨을 조정하는 곳이 두군데 있는데
    하나는 영상재생 프로그램이고, 다른 하나는 씨스템 메인볼륨입니다.
    씨스템 메인볼륨 조정은 화면 우측 하단 귀퉁이에 스피커 아이콘을 따불크릭해서 열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혹은 헤드폰 사용시 헤드폰 자체에 볼륨조정 기능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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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6월 20일 6: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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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제단에 주님 처음 서실때 제일 먼저 습관처럼 마이크를 똑똑 두드리셨죠.
    볼륨 높여라는 뜻으로 – 더 크게. 또 더 크게. 더욱 더 !
    우리에게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느껴졌는지 모르겠지만
    주님은 우리와는 달라서 쩌렁 쩌렁하기를 원하셨던듯 합니다.

    주님 말씀을 조용히 그냥 듣는 것으로는 지금 음향으로도 충분한데
    그 날의 예배 동영상인 만큼 실내를 제압하는 그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볼륨 조절이 쉬운것인줄 알고 부탁 드렸는데 혹시 기술적 문제가 있다면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이곳에서 다른 오디오 기기와 연결하면 되니까요.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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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6월 20일 8: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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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단이 떠나가랴 박력있고 웅장하게 박수치며 찬송 부르던 그날이 그립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요.
    그 분위기 원하시는 것은 이해를 합니다만 영상 제작할 때 출력을 0에서 100사이 범위 안에서 할 때
    8,90 정도되면 빨강색으로 표시되면서 경고를 주는데
    그 선을 넘으면 음질에 왜곡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녹화된 영상과 음성을 다루는 과정에 기술적 제약이 있다는 것을 잘 이해해 주시고
    사이트 운영에 개선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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