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제단의 미래는 낙관적입니다

 작성자 : 승리제단Date : 2014-03-01 15:42  |  Hit : 1,789  
 선문대 김종석교수 인터뷰 승리제단의 미래는 낙관적입니다
명예회복을 위한 법적대응이 가장 시급하다 

구세주님의 보광 후 승리제단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학계를 비롯하여 세간의 호사가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로 이 문제에 대해 한국종교학회 주최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조희성과 승리제단의 종교체험’이라는 학술논문을 발표하여 승리제단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밝혀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문대 김종석 교수를 이메일을 통해 만나보았다.     Q. 논문 발표 준비를 오랫동안 하셨는데 발표시 아쉬운 점은 없었나요?A. 먼저, 승리제단에 대한 사회적 시각과 마찬가지로 종교학계에서도 천부교, 승리제단 등의 종교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는데 몇 분의 교수님이 논문주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셨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질문과 토론시간이 짧았던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Q. 통상 신종교를 다룬 논문들 특히 저희 승리제단은 매스컴을 비롯하여 기성 종교단체에서 이단 또는 사이비 종교로 평가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제단을 연구하게 된 동기가 있나요? A. 개인적으로 저는 신종교와 인연이 많습니다.어릴 때는 기독교 신앙을 했는데 그 와중에서도 기독교인들이 소위 사이비 이단이라고 하는 종교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관심은 비판적이고 냉소적인 관심이 아니라 뭔가 동질감 내지 동정이 느껴지는 관심이었습니다.그리고 대학에 들어와 몇몇 신종교를 직접 접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신종교인들의 삶이 기성종교인들의 삶과 비교해서 도덕적인 면이나 신앙적인 면에서 절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도리어 더 도덕적이고 더 근본적이고 바람직한 신앙을 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승리제단도 예외가 아니지요.다시 말해 신종교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결국은 석사과정 논문을 천부교에 대해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천부교의 관심이 승리제단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특히 육신영생신앙에 대한 역사적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승리제단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나아가 승리제단의 종교 현상을 학문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지도교수님의 영향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Q. 승리제단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셨을텐데 승리제단의 현 실정에서 가장 시급히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가요?A. 저는 승리제단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발표 때에도 말했습니다만 신종교 연구자가 신종교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 없다면 신종교 현상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신종교의 어두운 면만 눈에 들어 올 것입니다. 그러나 애정 어린 시각으로 신종교를 본다면 신종교 신앙자들의 깊은 신앙적 세계와 인간적인 심정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종교연구의 본질이라고 봅니다. 저도 승리제단의 심정의 세계를 이해하려고 많은 애를 썼습니다. 특히 조희성님의 생애에서 드러나 보이는 구세적 사명과 삶의 고뇌와 역사과정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제가 보이기에 승리제단의 현 실정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지난 몇 년 동안 방송에서 실추되었던 명예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비록 재판에서는 창교자의 살인교사 혐의가 무죄로 판명이 났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히 적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적 60분의 방송내용에 대한 법적 대응을 통해 명예를 회복하는 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봅니다. 또 한 가지, 사회 통념상 종교의 구성요건은 창교자. 교리서, 신도, 조직 등인데 승리제단은 교리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최대한 빨리, 그리고 신중히 승리제단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교리서, 혹은 말씀집이 권위를 갖추어서 발간되어야 합니다.한 가지만 더 말한다면 제단의 조직을 정비해야 합니다. 반드시 필요한 부서와 핵심인물들이 각각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조직을 정비해야 합니다.  Q. 만난 신도들의 신앙형태는 어떤지, 그리고 문제는 없는지, 있다면 개선할 방향은 무엇인지? A 신도들 중 상당수가 앞으로 전개될 미래에 대해 종말론적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승리제단의 창교자께서 일정 시점에 다시 오신다는 것에 대하여 그때부터 영생의 역사가 새롭게 시작된다고 이해한다면 다르지만 그때 심판이 이루어진다고 이해한다면 종말론 신앙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믿는 식구들의 현실적 삶은 당연히 경쟁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신앙은 현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세속인간과의 관계에서 신앙의 목적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신앙과 현실을 이분할 것이 아니라 신앙이 현실이고 현실이 신앙이라는 생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승리제단의 미래는 어떨 것인지?A. 개인적으로 승리제단의 미래를 낙관합니다. 중요한 건 창교자 사후 신종교의 대응과 전략입니다.  일반적으로 창교자와 유사한 카리스마가 지속적으로 신종교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른 신종교의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본다면 이영자 총재 체제는 바람직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미래를 낙관하는 또 다른 이유는 현재 승리제단의 구성원들의 비율을 본다면 소위 386세대들이 상당히 포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들이 본격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 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볼 때 그들의 잠재능력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로 그들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된다면 승리제단은 상당한 힘을 사회에 보여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대인들의 관심과 승리제단의 종교적 정체성이 통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입니다. 무병장수, 이것은 인류의 소망이자 현대 인류의 최대 관심입니다. 이러한 현실과 종교적 정체성을 잘 조화를 이루어 포교를 한다면 충분히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고 봅니다. 이것을 위해서도 제단의 조직과 교리 등등의 정비가 시급합니다. Q. 기타 하고 싶은 말씀A. 그동안 이방인이었던 저를 따뜻하게 받아주시고 여러 가지 질문에도 성의 껏 대답해 주신 많은 식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내가 여력이 된다면 정리하고 확인하고 기록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자료나 인물에 대한 인터뷰 등이 아직 정리, 시행되지 못했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승리제단의 기록은 승리제단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앞으로 이런 면에 대해 내가 역할을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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