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여기에서

영생은 바로 지금, 여기에

2001년 1월 15일
마음의 싸움을 시작하게 되면 호흡하는 것까지 조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의식하면 여지없이 마귀가 주는 생각에 떨어지므로 나를 의식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기를 쓰지만, 그러다가도 자신도 모르게 순간 자기를 의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대로 마음의 싸움에서 여지없이 실패한고로 가슴을 치며 머리를 시멘트 벽에 들이 받으며 “너 같은 새끼는 죽어라”하고 자신을 짓이겼습니다.
오직 그 생각이 하나님께만 있어 온 정성을 하나님께만 기울이게 되어 있는고로 다른 생각은 하려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과거를 생각하려야 할 수가 없었고, 상대를 의식하려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고도로 사모하는 그 향함의 정도가 한 시간 전에 하나님을 사모하는 심정보다는 지금 현재 하나님을 사모하는 심정이 한층 고도로 올라가야 됩니다. 하나님만을 고도로 사모하는 생각이 그대로 하늘을 찌르는고로 다른 생각은 하려야 할 수가 없었으며, 오로지 간절한 심정으로 하나님만을 사모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 은혜 받는 중에 마귀는 형제들과 말을 하는 사이에 틈을 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사람은 될 수 있는 한 사람들을 피하여 접촉할 기회를 만들지 않았고 그 은혜를 쏟을까봐 벌벌 떠는 생활을 오십 평생 했던 것입니다. 노력없이는 안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여 혼자 걷기도 많이 걸었습니다. 일생을 오직 일편단심으로 하나님밖에는 몰랐던고로 그 귀한 은혜를 쏟을까봐 늘 찬송을 쉬지 않고 불렀습니다.
온 밤을 지새우며 애끓는 심정으로 밤새도록 불렀던 것입니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