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생활의 비결

 「반대생활」이 「나」를 이기는 비결입니다

2001년 9월 1일 
도(道)라는 것은 「나」라는 의식을 죽이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일어날 적마다 내 생각을 꺾는 생활을 습관적으로 해야 이 길을 갈 수가 있고 하나님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게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으면 도리어 고소하게 생각하고 웃으면 마귀가 완전히 KO패 하는 것입니다.
「반대생활」이 「나」를 이기는 비결입니다. 자신을 미워하는 생활이 「반대생활」입니다.
이 길은 「나」라는 의식을 죽이는 길인고로 누가 나를 미워하면 고소하게 생각을 하고, 그 순간 도리어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마귀가 나를 미워할 때에는 ‘마귀를 이겨서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미워하는 사람을 도리어 사랑해주고, 미워하는 사람을 더욱 더 좋아하는 그런 반대생활을 해야 가는 길이지, 이 길은 나를 사랑하거나,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같이 미워하거나,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을 나도 함께 시기하거나 하면 마귀 놀음에 놀아나게 되니까 마귀에게 지는 것입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나오면 피가 썩고, 피가 썩으면 마귀가 자기의 목적이 달성되니까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사람은 누가 나를 미워하면 좋아했습니다. 보는 데는 웃지를 않고 안 보는 데서 웃었습니다. 
그래서 ‘미쳤구나’ 하는 소리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이사람이 왜 그렇게 웃음이 나오는가 하면 나를 미워함으로 말미암아 마귀를 이기게 되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고로 깔깔대고 웃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이렇게 「반대생활」을 해야 이 길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한다든지, 「나」라는 것을 의식한다든지, 자신을 중심으로 해서 생각하고 생활하면 점점 마귀가 되어가는고로 결국 그 사람은 점점 죽음을 향하여 가까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나를 미워하되 그 정도가 이가 갈리도록 미워하는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반대생활」을 해야 마귀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람은 힘든 일을 하면서 너무 힘드니까 쉬고 싶은 마음이 있는고로 더 쉬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마귀가 ‘쉬어라, 쉬어라’ 하니까 쉬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얼마만큼 미우면 그렇겠어요. 「나」라는 것이 미워서 이가 갈릴 정도로 미운고로 이사람은 정신을 잃고 쓰러질 때까지 일을 했습니다. 이사람의 중심 사상이 하나님 켠에 서서 마귀를 이가 갈리도록 미워하는 것입니다. 이를 갈면서 마귀를 미워하면, 마귀는 사람의 생명을 붙잡고 살기 때문에 계속해서 나를 미워하게 되면, 사람의 생명을 잡고 있던 마귀가 떨어지게 되고 그 마귀가 들락날락 하면서 떨어져 나왔을 때 구세주가 그 마귀를 죽이는 것이지, 사람의 생명을 붙잡고 있을 때는 그 마귀를 죽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붙잡고 있는 마귀를 죽이면 사람도 함께 죽는고로 마귀를 죽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 자신이 마귀를 미워하고 「반대생활」을 해야 마귀가 떨어져 나와서 자기가 들어갈 집을 찾느라고 나올 때에 구세주의 눈에 띄기만 하면 여지없이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세주는 마귀를 죽이는 데는 아주 식은 죽 먹기로 쉽지만 사람의 생명을 잡고 있는 마귀는 죽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기 때문입니다.

「나 라는 의식」이 사자귀신입니다

이 사람은 사람을 구원하러 왔습니다. 그러나 사람 속에 「나 라는 의식」이 사자 귀신이라는 것을 이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마귀를 계속해서 미워하고 반대생활을 해야만 마귀는 힘이 없어집니다. 마귀의 뜻과 마귀의 조종함을 따라 움직이면 점점 마귀의 신이 강해져서 사람 속에 있는 생명의 영이 되는 하나님을 죽여버리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바로 그 순간 사람이 죽게 되어 있습니다. 마귀가 점점 강해지면 기력이 약해지고 기력이 약해진다는 것은 생명력이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생명력이 약해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신이 점점 약해져서 마귀에게 죽임을 당하는 경지까지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승리제단」은 승리자를 키우는 곳이지, 그냥 착하고 선하기 만한 사람을 키우는 곳이 아닙니다. 강한 영을 키워 마귀를 이겨서 구세주가 되어야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게 되는고로 이곳은 이사람이 이긴자 구세주를 키우고 있는 곳입니다. 
이긴자 구세주 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렵다고 하는 것은 마귀 입장에 서서 볼 때에 어려운 것이지, 하나님 켠에 서서, 승리자 구세주 입장에서 볼 때에는 이것처럼 쉬운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이긴자가 되는 것이 쉽다고 하니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쉽게만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천국 가는 길은 좁은 길이요, 힘든 길이므로 이 천국 가는 길은 「나」를 완전히 죽여야 갈 수 있는 길이지, 나를 죽이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하고 가깝다고 해서, 이사람하고 가족관계라고 해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길은 각자가 가는 것입니다. 각자가 가는 길인고로 여러분들이 자신과 더불어 싸워서 자신을 시간 시간 이겨야 이 길을 갈 수가 있는 거지, 자신을 못 이겨서는 이 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이긴자가 되면 앞날의 역사가 훤히 내다보입니다

그렇게 하여 이긴자가 되면 눈이 떠지고, 눈이 떠지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도 내다 보이고 사람 얼굴만 봐도 이사람이 지옥 갈 사람인지, 천당 갈 사람인지 얼굴에 씌어 있는 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얼굴에 지옥 간다고 씌어 있어도, 구세주는 전지전능자이므로 그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그 죄악을 모조리 해결해주고 구원해 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사람을 볼 때에는 보통사람으로 볼지 몰라도 이사람은 온 세상 인류를 일시에 하나님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마귀를 이기고, 마귀를 죽이고 하나님이 된고로 그 하나님이 된 사람은 전부 다 승리의 하나님이 되어서 강한 영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일시에 하나님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하나님으로 만들어봤자, 마귀의 공격을 이겨낼 수 있는 저항력이 없는 사람은 다시 마귀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강한 영이 되었는데, 마귀가 그 강한 영을 꺾고 다시 사람이 될 때에는 더욱 강한 마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그렇게 강한 마귀가 되면 그 강한 마귀를 없애버리려면 아주 많은 힘이 듭니다. 그런고로 이사람이 일시에 사람을 하나님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도로 마귀가 될 우려가 있는고로, 다시 마귀가 될 때에는 강한 마귀가 되는고로 연장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다시 마귀가 된 사람들을 다시 하나님으로 만들려면 천 명을 하나님 만들 수 있는 힘을 기울여야 그 한 사람을 하나님으로 만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뜻이 그 사람 때문에 지연되는 까닭에 여러분들을 계속해서 연단을 받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으면 도리어 고소하게 생각을 하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고소하게 생각을 하고 도리어 웃으면 그 마귀가 완전히 KO를 당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아이구 힘들어 죽겠다, 아이구’해서 점점 약해지게 만드는 것인데 이 힘들고 괴로울 때에 도리어 고소하게 생각을 하여 마귀를 이런 식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도통(道通)은 자신의 마음을 이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道)지, 교회 나가서 기도하고 중언부언하고 떠드는 그것은 기도도, 도(道)도 아닌 것입니다. 완전히 자신의 마음과 싸워서 자신을 이겨내야 도통(道通)이 되고, 그래야 ‘하나님이 되었다’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이사람이 어떻게 이긴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사람이 밀실 안에서 생활할 때 이사람을 유난히 시기하고 질투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시기하고 질투하니까 이사람도 처음에는 잘 모르고 함께 미워했습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꿈으로 ‘졌다’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야, 내가 이런 생활하는 것이 마귀한테 지는 거구나’ 깨닫고 마음의 패턴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나를 시기하고 미워하고 질투할 때에 도리어 그 사람을 더욱 더 좋아하고 더욱 더 사랑하니까 그 다음날 즉시‘이겼다’로 올라갔습니다. 이사람은 그렇게 마음의 싸움을 싸운 사람입니다. 
이사람은 계속해서 자신을 미워했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미워하면 ‘그래 맞아. 나는 나쁜 놈이야. 나는 바로 괴수죄인이야. 나는 이 세상에 있으나마나 한 물건이야’ 이렇게 자신을 학대했습니다. 「나」를 학대해야 바로 도를 닦아서 올라가는 거지, 「나」를 사랑하고 항상 우쭐해가지고 자신을 자랑만 하는 자는 마귀입니다. 마귀 종입니다. 

여러분은 인간이 왜 사람이 되었는지 아십니까? 

누구든지 사람은 자기 자신의 자존심을 앞세우고 항상 상대방이 자신을 미워하고 그러면 같이 맞대응을 하면서 미워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런 성품 때문에 사람이 된 것입니다. 사람의 그런 성품이 바로 마귀의 속성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마귀 종인 것입니다. 마귀 종의 탈을 벗어나려면 자신을 계속해서 미워하고, 자신을 학대하고, 자신을 욕하는 사람을 더욱 더 사랑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를 이기면 세상을 이긴다’고 유교의 경전에서 말하고 있듯이 나를 이김으로써 모든 사람 속에 있는 마귀를 다 이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긴자의 과정을 밟은 것입니다. 
이사람이 반대생활을 100% 하게 되고 그 반대생활을 계속해서 몇 달 하게 되니까 소·대변으로 마귀 죽은 시체가 되는 썩은 피가 나오는데, 그 피가 나올 때에 송장 썩은 냄새가 났습니다. 죽은 사람 몸에서 나는 냄새 있죠? 피에서 그런 냄새가 나는 것은 그 피가 죽었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죽은 피는 그런 송장 썩은 냄새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피를 쏟으니까 그게 바로 마귀 죽은 시체입니다. 이사람 피 속에 있는 마귀 죽은 시체가 쏟아져 나가니까 그 다음에 자신의 이름마저 잊어버렸습니다. 
이렇게 하여 이긴자가 되는 과정을 겪었던 것입니다. 이름을 잊어버린 것이 이긴자가 된 증거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50년 가까이 부르던 이름을 잊어버릴 수가 있겠습니까? 누가 그걸 인정하겠습니까? 그러나 실제로 이름을 잊어버려서 일주일 동안 매닥질을 치면서 밀실에서 같이 일하며 연단 받는 청년들에게 물어보고 싶어도 물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매닥질을 친 후 어느 날 밀실에 들어갈 때에 입고 들어갔던 웃도리의 안주머니를 뒤지니까 주민등록증이 나왔습니다. 주민등록증을 보니까 「조희성」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사람의 이름이 조희성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여러분에게 말하면서도 ‘이사람들이 이걸 듣고 믿어줄까?’ 염려하면서 말을 하고 있지만 그게 사실이었어요. 완전히 「조희성」이 죽어서 없어지니까 이름도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름만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는 해와 이긴자가 소사 신앙촌 집에 갔다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사람이 완전히 「나」라는 의식의 마귀가 죽은 걸 알기 때문에 집을 찾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내 집이 어디 있었는지, 우리 어머니가 어디 사시는지 그걸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사람이 주민등록증을 보고 물어 물어서 신앙촌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이사람이 완전히 「나」라는 의식, 옛날 그 혼이 없어지니까 자신이 살던 집도 모르고 이름도 잊어버리고 했던 것입니다. 이게 이긴자가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완전히 사람의 탈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이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이것이 도통이지, 말로만 도통한다고 도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산에서 30년을 도를 닦았다, 100년을 닦았다 해도 「나」라는 게 살아있으면 결코 도를 닦은 게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완전히 나라는 게 없어졌을 때에 그제서야 바로 ‘하나님이 되었다’가 되고, 몸은 사람 몸을 입었지만 실체는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예언서 「격암유록」에는 ‘정도령은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니다’라고 씌어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정도령이란 사람은 인간의 탈을 벗었으므로 조금도 인간의 성품이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이 없습니다. 이사람에게 어떤 성품이 있는가 하면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려는 그 심정 하나만이 막 불이 붙고 있는 것입니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