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얻는 방법을 가르쳐줘야 참 구세주

고도로 사모하고 초초로 바라보라

이 세상에는 지름길이 있는가 하면 바로 가는 길이 있고, 바로 가는 길이 있는가 하면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이와 똑 같이 구원의 문이 되는 구세주가 구원 얻는 방법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나라는 주체의식만 죽이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나를 버리기만 하면, 자존심을 완전히 버리기만 하면 성령으로 거듭났다가 되는 것입니다.

자존심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는데 초초로 이긴자를 바라보는 방법도 있고, 고도로 사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도로 사모하면 마귀가 죽습니다. 고도로 사모하면 사모하는 하나님의 영이 내 맘속에 들어옵니다. 구원 얻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고도로 사모하는 것이요, 초초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이 사람은 “초초로 바라보고 사모하는 것으로 이긴자가 됐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초창기에 논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려면,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이긴자를 바라보면 하나님의 영이 나한테로 오시게 돼 있는 것입니다. “마귀한테 씌운 사람을 바라보면 바로 마귀한테 씌운다.” 하는 말씀을 들은 이 사람은 “옳거니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을 바라보면 하나님한테 씌우겠구나.” 하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미운 사람을 하나님처럼 여기는 반대 생활을 해야

이 사람은 그 다음부터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는 사람을 초초로 바라봤던 것입니다. 이 세상 말속에 “이심전심”이라는 말이 있는데 화난 사람 곁에 가면 저절로 화가 나고, 슬퍼하는 사람 옆에 가면 저절로 슬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는 사람을 초초로 바라본다든지 고도로 사모하면 바로 하나님의 신이 내 마음속에 들어와서 나라는 자존심을 죽여버리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구원 얻는 방법인 것입니다.
이 사람이 구원 얻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논했던 것은 이 길도 가보고 저 길도 가보고 여러 가지 길을 가 본고로 그 길과 방법을 여러 가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어떤 길을 갔느냐면 바로 반대 생활을 하는 길을 가 본 경험이 있는 것입니다.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이 있으면 그 미운 사람을 미워하는 게 아니고 도리어 그 사람을 좋아하고, 그 사람을 도리어 사랑했던 것입니다. 미운 사람을 하나님처럼 여기니까 저절로 존경하는 마음이 나오면서 저절로 사랑하는 마음이 나왔던 것입니다.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이러한 반대 생활을 하려니깐 욕심이 나오면 희생하는 생활을 하고, 화가 나면 껄껄대고 웃는 마음으로 바꿨던 것입니다. 형제의 잘못을 봤을 때에 못 마땅한 마음이 나오면서 미운 마음이 나오면서 화가 나오는고로 상대방의 잘못을 내 잘못으로 여겼던 것입니다. 상대방의 모든 잘못을 나의 잘못으로 여길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잘못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라 도리어 그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면 못마땅한 생각이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도리어 존경하는 마음, 도리어 사랑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이 나오는고로 그런고로 화가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와 같은 마음의 투쟁을 하려니까 굉장히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이것을 해 낸 사람입니다. 30년 동안 이 사람보고 그 수많은 사람들이 마귀라고 그러고 수많은 사람이 핍박을 하고 천대 멸시를 하는 그 가운데서 그 사람들을 미워했으면 견딜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마귀라고 하는 걸 당연하게 들은고로 마귀라고 그럴 적마다 감사했던 것입니다. 마귀라고 그럴 적마다 감사하게 생각을 한 것은 이 사람의 잘못을 스스로 뉘우치고 깨닫게 하여 다시는 범죄하지 않게끔 만들어주니 감사했던 것입니다. 생각하기에 달렸고 마음먹기에 달린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마귀라고 하지 않으니까 오히려 마귀라고 그래줬으면 할 때가 왔던 것입니다. 마귀라고 그럴 때는 오히려 이 사람이 마음 길로나, 눈길로나, 입술로 죄를 지려야 질 수가 없는 생활을 했는데 이제 마귀라는 소리를 안 하고, 인정을 하고 찾아와서 뭘 해 달라, 뭘 해 달라 부탁을 하니까 마귀 소리 들을 때는 차라리 범죄를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대우를 받고 인정을 받으니까 자존심이 또 생겼던 것입니다.

은혜 받는 비결

그래서 이 사람을 존경하고 인정하는 사람을 이 사람이 그 때는 어떻게 여겼냐면 마귀새끼로 봤던 것입니다. 저건 마귀새끼인고로 이 사람을 인정을 하고, 마귀새끼인고로 마귀를 보고 좋아하는구나. 하는 각도로 생각을 하니까 범죄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자신을 좋아하고, 자신에게 가장 아부를 하고, 가장 아양을 떠는 사람이 바로 원수 중에 원수인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 사람이 이긴자가 되기까지 어떤 길을 걸었냐면 바로 이 사람을 존경하고 이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마귀로 봤고, 이 사람을 마귀라고 하고 이 사람을 욕하는 사람을 향하여 도리어 하나님처럼 존경을 하고 하나님처럼 여기면서 감사한 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이 사람을 마귀라고 그러고 이 사람을 때리고 그러면 은혜가 강하게 연결 됐던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 사람은 이 사람을 미워하고 마귀라고하고 핍박하는 사람을 도리어 감사히 생각하고 존경을 했던 것입니다. 이 사람이 신앙생활 체험가운데서 하나님이 점점 더 사랑해주는 체험을 하는고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받게 해 주니 감사했던 것입니다.
이 사람이 그러한 은혜 체험 가운데서 자유율법을 지키는 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자유율법이라는 것은 뭐냐면 마귀를 죽이는 법이 자유율법인 것입니다. 마귀를 죽이는 법이 자유율법이요, 바로 은혜를 받는 법이 자유율법인 것입니다.

마음먹는 대로 피가 변하고 몸도 변해

그러니까 나를 짓이기고 나를 짓밟고 나라고 하는 것을 여지없이 개차반 취급을 할 때에 은혜가 강하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방법이라는 것을 이 사람이 영의 싸움을 하는 가운데서 체험을 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다보니까 이 사람이 바로 마음을 먹는 대로 몸의 변화가 오고, 마음을 먹는 대로 은혜 연결이 달라지는 체험이 있었던 것입니다. 마음먹는 대로 피가 변하고, 마음먹는 대로 몸이 변한다는 체험을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하나님의 보좌가 움직일 정도로 하나님을 향한 충성된 마음을 가져야 그래야 은혜가 되고, 그래야 하나님의 은혜가 받아지면서 몸의 변화가 일어나는 체험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 사람이 신경질도 많았고, 화도 잘 내고 그러던 사람이었는데 화가 나질 않았던 것입니다. 이 사람이 형제가 여럿인데 동생들이 밥상에서 뺨 싸대기 맞는다고 무서워서 이 사람과 밥을 같이 못 먹었던 것입니다. 맛있는 걸 집어먹어도 한 대 얻어맞고, 빨리 먹어도 얻어맞고, 천천히 먹어도 얻어맞고, 밥을 흘려도 얻어맞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아주 성질이 못 됐고 혈기가 많고 신경질이 많았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은혜를 받고 점점 변화되어 밥을 흘려도 화를 안 내고, 맛있는 걸 막 집어먹어도 아무 소리를 안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변화된 것을 보고 “야, 과연 우리 형이 무엇 때문에 이런 변화가 왔을까?” 하고서 알아 봤던 것입니다. 알아보니까 이 사람이 큰 은혜를 받고, 말할 수 없는 착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서 변화가 왔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 동생들이 다 이 사람을 따라서 신앙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렇게 현저하게 변화가 되기까지는 신앙생활을 철두철미하게 해야 변화가 오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 뜨듯 미지근하게 신앙생활을 해가지고 변화가 올 수 없는 것입니다.*

1992년 5월 26일 주님 말씀 중에서
원현옥 기자 정리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