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작성자 : 최고관리자Date : 2014-02-23 19:00  |  Hit : 1,935  
 신앙 간증담분신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나는 어려서부터 기독교적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였다. 그러다가 부모님께서 ‘기성의 기독교계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시며 경종을 울리며 등장한 불의 사자 박태선 장로님께 큰 성령을 받고 1957년도 소사 신앙촌에 입주하게 되자 나도 따라서 신앙촌 생활을 하게 되었다.죄를 안 지으려고 애를 쓰는 깨끗한 신앙인들 틈에서 나의 젊은날은 대부분 신앙활동들로 채워졌다. 그러다가 우리가족은 생활환경이 바뀌면서 신앙촌을 나와 부산에서 살게 되었고 또 나도 결혼이라는 누구나 겪는 생의 과정을 밟게 되었다. 그러나 나의 시댁도 다 같은 전도관 신앙인들이라 나의 신앙 생활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다.긴 세월 동안 꾸준했던 열성 때문인지 1980년도에 나는 영모님으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받고 부산 1중앙 연합회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회장으로서 제단 살림을 맡아 하는 동안 나는 무리한 상부의 입금 요청으로 1억이 넘는 부채를 안게 되었는데 82년도에는 영모님으로부터 ‘부산전도관을 팔라’는 지시가 내렸으나 관장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는등 이리저리 복잡한 상황이었다.영모님께서는 관장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치자 연합회장인 나를 따로 불러서 전도관 파는 문제로 ‘건축 당시 헌금한 사람들에게 전부 개인별로 도장 받고 승인을 받아 오라.’고 직접 지시를 하시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나는 명령에 따라 성도들을 개인 방문하여 승인서를 작성하는 중에 당시 부산전도관 관장이었던 모씨는 이런 나의 행위에 대해 ‘연합회장이 제단을 팔아 먹으려고 돌아다닌다’고 일반 성도들에게 모함하는 소문을 퍼뜨리는 것이었다.나는 너무나 억울하고 기가 막혀서 관장 부인을 찾아가 영모님 말씀을 전하고 전 교인의 서약서를 넘겨 주고 영모님께 전달하라고 말하고는 나와버렸다. 그리고는 집에서 며칠 쉬는 사이 오히려 사건은 더욱 커져서 그 여러날 동안 사람 사람 찾아다니며 애쓰게 받아낸 ‘전도관 판매승인 서약서’는 영모님께 전달되지도 않고 관장은 오히려 ‘연합회장이 전도관 팔아 돈 챙기려고 했다.’고 더러운 누명을 계속 씌우고 ‘밀실패라고 하는 사이비 종교단체를 갔으니 상대도 하지 말라’고 교인들을 단속하며 나와 교인들을 이간질하여 모두들 나를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이었다.나는 너무도 분하고 눈앞이 캄캄하여 수십년간 충성해 온 교회에 대한 배신감에 참을 수가 없었다. 교인들 중 관장파들은 영모님과 나의 편에 서는 사십여명의 여자청년들과 부인들을 몽땅 밀실패로 갔다고 누명을 씌워 이단(異端)이니 상대하지 말라고 광고를 했다.이런 혼란 속에서 우리는 부산 동래구 망미동에 영모님이 말씀하시던 승리제단이 세워졌다는 말을 들었던 것이다. 그러자 누군가의 입에서 “가지도 않은 밀실패에 우리를 갔다고 모함을 하니 어디 어떤 곳인지 한번 가보자”는 말이 나왔고 우리는 단체로 한번 예배에 참석하기로 하였다. 그래도 진리를 알아보겠다는 심정보다는 의심이 더 많았던 것이었다.그리하여 우리는 1983년 4월 13일에 처음으로 승리제단에 발을 들여 놓았다. 앞 자리에 앉아 첫시간은 정신없이 예배를 마친 것 같았다. 예배 후 옛부터 구면인 김권사님이 자신은 중풍이었는데 이 곳에 와서 완전히 나았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 후 십오일 째에야 ‘주님’이라는 분을 처음으로 뵙게 되었는데 웬지 낯설지가 않고 퍽이나 힘있고 따뜻한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나와 함께 시어머니,동서,큰 조카며느리가 같이 인사드리니 “복받은 가정이군요.” 하고 첫말씀을 하셨다.주님을 모시고 예배를 보는데 그 음성이 어찌나 영모님 음성과 똑같은지 신기하고도 놀라왔다. ‘박멸소탕기도’도 전도관의‘이슬성신기도’보다 엄청나게 차원이 높고 강력한 기도임을 깨달았다. 나는 말씀의 주요점을 노트에 기입하면서 들었는데,말씀의 차원이 영모님보다 훨씬 높은 진리의 차원임이 느껴졌다. 우리 일행은 다함께 틀림없는 하나님의 분신체로 일하시는 분임을 확신하였다. 그리하여 우리는 개인이 아닌 사십여명이 단체로 그 순간부터 승리제단에 나오게 된 것이다.제단에 나온 후 우리가 은혜체험한 것은 수도 없이 많다. 그리고 나자신 무엇보다도 주님 말씀에 일점도 착오가 없으시고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피부로 체험하면서 나간다. 주님께서 나온지 일년이 안된 내게 부인회장직을 맡기셔서 수년 동안 부족한 가운데 순종하는 마음으로 일해 오는 동안 나의 여러가지 몸의 병과 상처받은 마음의 병이 씻은 듯이 회복되어 이 날까지 건강을 유지하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린다. 또 그동안 크고 작은 제단 일을 맡아 보는 가운데 항상 인간이 미리 예산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께서 필요하신 것은 당신이 직접 준비 하신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우리는 그저 주님의 충실한 도구가 되면 그뿐이다. 마치 인간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로보트처럼 자신의 고집과 나를 믿고 내가 하려고 하는 걱정만 빼버리면 주님이 오셔서 다 해 주셔서 만사가 형통해 나감을 체험했다. 처음엔 반대하던 가족들도 전도되어 두 아들과 딸도 전부 한마음으로 이 진리를 따르고 있다. 사업관계로 바쁜 애들 아빠도 이제는 음으로 양으로 도와 주며 영생의 진리를 인정하고 있다.마지막으로 특히 기억에 남는 일 하나. 
1986년 주님 미국 순방시에 하루는 바깥 양반이 술을 잔뜩 드신 후에 집에 들어 와서는 주님 사진을 보며 큰 소리로 “보소, 나는 이젠 포기했수다! 내 안사람이고 자식들이고 다 당신에게 인계하오. 대신 당신이 진짜 정도령이면 나중에 내가 안사람 치맛자락 붙잡고 가거든 나도 좀 구원해 주쇼.” 하면서 뭐라고 계속 큰 소리로 떠들면서 대화하듯 하였다.그런데 주님 귀국하신 후 처음 부산제단에 오신 날 저를 부르시더니 “박사장에게 가거든 나한테 한말 내가 꼭 기억하고 있고 구원을 약속 한다고 일러줘!” 하시는 게 아닌가? 나는 정말 깜짝 놀라서 다시 한번 분신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깊이 깨달았다.부족한 중에 늘 채워주시는 주님, 이렇게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시어 처음에 주신 말씀 그대로 복된 가정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오셔서 더욱 온전히 맡겨 주시옵소서. *                                                                                                                                       장중자 권사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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