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선 영모님을 구세주로 알고 신앙하다

◇ 전도받은 사람들이 피를 쏟는 은혜를 받다
  연단을 받는 가운데에 어느 정도 이기니까 양복을 사주고 구두를 사주면서 전도하러 나가랍니다. 그래서 신천리 일대, 포리 일대를 돌아가면서 전도를 했습니다. 집집마다 다니면서 전도를 하니전도 받는 사람마다 소변으로 피가 쏟아집니다. 이런 현상은 전도관에서도 없던 일입니다. 피를 쏟으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있는 병이 깨끗이 나아버리므로 이사람을 따르려고 애를 썼습니다.
  하루는 은행리 은광교회를 세운 유 장로라는 사람 집에 전도하러 갔습니다.  유 장로가 전도를 받고 그 이튿날 요강에다가 소변으로 피를 쏟은 것입니다. 그 요강을 들고 나오면서 이사람이 목사인 줄 알고 “조 목사님! 조 목사님! 나 이렇게 피를 많이 쏟았는데 내가 살 수 있습니까?”라고 해서 내가 그랬습니다. “그게 바로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당신 속에 있는 죄가, 피 속에 있는 죄가 다 쏟아진 것입니다. 감사히 여기십시오.” “어쩐지 몸이 가볍더라니요.”
  ◇ 좋아하는 음란죄
  그 사람이 기뻐서 “이 장로교회는 제가 세운 교회인데 오늘부터 이 교회를 조 목사님한테 바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교회를 받을 수 없고 그렇다면 전도관 간판을 붙이세요” 하니까 그 사람이 즉시 뛰어나가서 전도관 간판을 써서 붙였습니다. 그러니까 이사람이 기쁘고 좋아서 신바람이 나가지고 밀실을 향해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밀실 정문 앞에서 해와 주님이 기다리고 있다가 “야! 이 xxx야. 여기 들어오지 마라. 너는 좋아하는 음란죄를 지었어. 여기 들어올 자격이 없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람이 즉시 내가 좋아하는 것이 음란죄라는 걸 깨닫고,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통곡을 하면서 사죄를 요구했습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울고 있을 때, 마귀의 생각이 들어온 것입니다.
  마귀가 ‘너는 이긴자가 될 수가 없어. 너는 이긴자가 될 수가 없으니 이래도 걸리고 저래도 걸리니까 차라리 저 아카시아 나무 가지에 목을 매달아 죽어’ 그런 생각을 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사람이 숙소에 찾아 들어가 방문을 안으로 잠그고 목맬 끈을 찾고 있는데 영모님이 방안에 들어 오셨습니다. 참! 이것은 거짓말 같은 사실입니다.
  영모님이 들어오시더니 이사람 두 손을 잡고 목을 놓고 우시는 것입니다. 영모님이 우시니까 이사람도 따라 울게 되어 한참 동안 통곡을 하고 나니까 영모님이 우시면서 간간이 하시는 말씀이 “네가 이렇게 죽으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 것은 마귀가 주는 생각이다.
  그러니 이것을 네가 이기고 앞으로 하나님의 사명자가 되어서 앞으로 큰일을 해야 될 텐데 죽으려고 마음을 먹으면 되겠느냐” 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이사람은 예수는 구세주가 아니고 영모님이 구세주라고 믿고 있을 때입니다. 물론 전도관 식구들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사람만은 신앙촌 집에 붙어 있는 예수 사진을 떼어버리고 영모님 사진만을 걸어놓았었습니다.
  ◇ 예수가 아닌 영모님이 진정한 은혜자임을 생수 연결로 알다
  그러나 그 당시에 예수가 마귀라고 하면 전도관 식구들이 다 마귀새끼라고 말하겠죠? 그런 소리를 안 들으려니까 예수가 마귀라는 소리를 못하고 나하고 통하는 사람한테만 알려준 것입니다.  영모님이 예수가 마귀새끼라고 치기 전 10년 전서부터 알고 있었습니다.그러나 해와 주님은 어찌된 영문인지 예수 사진을 걸어놓고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사진을 걸어놓으라니까 방에다 걸어 놓기는 놓았지만 영모님의 조그만 사진은 감추어 놓고 영모님 사진만을 바라보고 밀실 안에서 기도했습니다. 영모님 사진을 바라보고 기도하면 생수 연결이 되는데 예수사진을 바라보고 기도하면 생수연결이 끊어졌습니다. 체험으로 깨달은 것입니다. ‘예수는 마귀새끼로구나’ 하는 것을 오래전 옛날에 깨달았던 것입니다. 영모님이 81년인가 82년인가 예수는 마귀새끼라고 치셨습니다.
  전도관 역사가 구세주를 배출하기 위해 소사 신앙촌을 건설하고  덕소 신앙촌을 건설했던 것은 당시에 해와 이긴자 후보자가 소사 신앙촌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영모님이 천사마귀라고 지적을 했는데 그 이유는 그 연단을 받고 거기에서 이겨야 이긴자가 되는고로 천사마귀라고 지적을 했던 것입니다.그래서 신앙촌 식구들이 상대를 하지 아니하고 해와이긴자 집에 쓰레기를 던지고 돌을 던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학대를 받으면서도 거기에서 기도생활을 했습니다. 해와이긴자 후보자를 심하게 핍박을 하니까 영모님이 해와이긴자한테 “너 이제 저 노고산 너머에 가면 수염이 많이 나 있는 털보가 있으니 그 털보한테 가라” 하셨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우리 제단에 나오던 전봉국 장로입니다.
  그 사람이 옛날에 수염을 기르고 그 뒷동산에서 기도 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 해와이긴자가 ‘이 사람이 이긴자 후보자인가보다’ 하고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키워도 넘어지고 이렇게 저렇게 교육을 해도 자꾸 넘어지니까 ‘이건 이긴자의 후보자가 아니로구나’ 해서 그 다음에 두 번째 키운 사람이 붉은용 마귀라는 사람입니다만 이사람도 마귀새끼이므로 또 던져버리고. 그 다음이 석 전도사, 그 다음에 송전도사….  
  ◇ 이긴자 후보자로 발탁되다
  해와이긴자가 진짜 이긴자를 찾기 위해서 이처럼 퍽 애를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하다가 여기(밀실)가 이긴자 후보자를 찾을 수가 없는 곳이라고 생각하여 서울 망원동에 집을 마련하여 나가서 찾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당시에 여러 사람을 키워 봤습니다. 홍 장로라는 전도사도 키워 봤고, 또 안경렬이라는 사람도 키워 봤으나 모두 가짜였습니다. 그 다음에 부른 것이 이사람입니다.
  밀실 식구들 꿈에 조희성이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꿈에 지시가 내려왔답니다. 그래서 ‘조희성이라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하면서 찾으니까 지 선생이 ‘내가 있는 곳을 압니다’ 하니 ‘그래 그럼 가서 데려와’라고 하시어 내 사무실에 찾아왔습니다. 이사람이 해와이긴자 집을 찾아갔는데 대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바께쓰로 물을 붓는 것처럼 은혜 체험이 오는 것입니다. 생수연결이 되었습니다.
  전도관 때부터 이사람은 영모님한테 생수 연결을 항상 받던 사람이므로 ‘하나님의 신을 받은 사람이로구나’ 하는 것을 즉시 분별했던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생각도 마귀가 주는 생각그래서 밀실까지 들어간 다음에 여러 가지 연단을 받았는데 과거를 생각하는 것이 뒤돌아보는 음란죄요, 혈기를 부리고 화를 내고 하면 그게 바로 살인죄에 해당되었습니다.  
  사람을 못마땅하게 생각을 해도, 사람을 미워해도 살인죄입니다.  이러한 연단을 다 이겨야만 이긴자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 이겼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음란죄에 걸려서 ‘나는 아무리 해도 안 될 것 같다. 그러니 이긴자가 되지 못할 바에는 세상에 살아서 나갈 필요가 없다. 죽어라. 너같은 인간은 죽어야 된다’ 해서 목을 매어 죽으려고 방안에서 끈을 찾는데 영모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영모님이 두 손을 붙잡고 막 대성통곡을 하면서 우시는 것입니다. 영모님이 이사람 두 손을 붙잡고 우시는 것이 두 번째였습니다. 영모님이 옛날 서대문 형무소에 구속이 되셨을 당시, 이사람이 육군 중위인고로 면회하기가 쉬웠습니다. 옛날에는 철조망으로 가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책상 위로 마주보고 면회를 했습니다. 그때, 영모님이 이사람 손을 붙잡고 한 시간 반 동안 대성통곡을 하고 우시는 것입니다.
  이사람이 온 세상의 죄인들을 살릴 진짜 구세주인고로 앞날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어려움이 있을 것을 내다보시고 불쌍히 여겼던 것입니다. 전도관 온양전도사 시절, 영모님이 나를 불러 하시는 말씀이 “온양 단에서 내려와라. 너는 앞으로 큰 단에 설 자다. 그 온양 쪼그만 제단에서 내려와라. 온양제단에 그렇게 서면 너는 이긴자가 될 수 없어. 그러니까 이긴자가 되려면 온양 단에서 내려와야 된다” 하셔서 이사람이 온양 단에서 내려온 사람입니다.
  ◇ 고난의 전도관 시절
  당시 전도관 식구들은 전도사를 하다가 안하면 전부 다 마귀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람도 마귀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사람은 열 두 식구를 먹여 살려야 될 책임이 있는고로 공장 공장마다 다니면서 물건을 떼어서 물건을 갖다 팔았습니다. 가족 식구들을 살리려니까 물건 떼러 가면 공장마다 마귀 새끼 왔다고 나가라고 막 떠밀어 들어가서 물건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이사람이 서울로 나가서 종로 5가에 신앙촌 콜라 대리점을 하게 되었고 서울 시내 제과점마다 신앙촌 콜라를 열심히 개척을 해서 넣었습니다. 신앙촌 콜라는 시커먼 것이 둥둥 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콜라를 누가 먹는다고 이런 걸 파느냐’고 그러면서 콜라를 막 길에다 던져서 깨뜨려 버리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래도 그런 콜라를 들고 다니면서 ‘따가지고 잡수어 보라고 맛이 어떤가, 잡수어 보고 좋다 나쁘다 얘기하시라’고 그와 같이 해서 서울 장안 제과점마다 콜라 안 들어간 데 없었어요.
  을지로에 있는 제과점, 종로에 있는 제과점, 청량리 이렇게 돌아서 마포 일대 저 노량진 일대 영등포 일대 제과점마다 이사람이 다 신앙촌 콜라를 팔았어요. 그래서 저녁이면 수금한 돈을 많이 가지고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여 들어오는데 하루는 강도들이 외진 커브길이 있는 데에서 길을 막고 칼을 들고 당장 너 그 자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이사람은 그때 한창 팔팔한 젊은 시절이고 옛날부터 공중에서 뱅뱅 도는 텀블링 운동을 했으므로 두발당상 발길질로 그냥 걷어차면 한 열댓 명 정도는 때려 눕히는 자신이 있는 사람이니까 칼 들은 것 가지고 무섭지 않았습니다. 이사람이 당차게 나가니까 강도들이 우물쭈물하기에 그들을 뿌리치고 집에까지 무사히 돌아왔던 일도 있습니다.*
2000년 9월 22일 말씀 중에서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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