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실 주님을 믿습니다”

작성자 : 승리제단Date : 2014-02-23 19:16  |  Hit : 2,206  
 신앙 간증담 : 역곡제단 / 김순희 권사    “다시 오실 주님을 믿습니다”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던 저는 25세 되던 어느 날 교회에 갔습니다. 종교를 믿어 보겠다고  작정을 한 것은 아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니 어떤 진리가 있겠지’ 싶어서 일단 한번 가 보기로 한 것이었습니다.예배실 입구에서 어떤 이가 성경책과 찬송가를 주었습니다. 무심코 첫장을 들추어 보았는데 거기에 십계명이 적혀 있었고 그 첫줄에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로 적혀 있었고 그 다음 줄에는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로 적혀 있었습니다.예배가 시작되어 찬송과 성경봉독과 설교 등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친 후 기도시간이 이어졌는데 기도를 인도하는 분은 기도의 끝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라고 하면서 기도를 끝맺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문득 ‘예수님 이름으로’ 라는 데에 강한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조금 전에 본 십계명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십계명에는 ‘여호와(하나님) 이외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라고 했는데 예수 이름을 불렀으니 맞지 않았고 게다가 목사님의 설교내용 또한 하나님에 관한 것은 분량이 적었고 거의 전부가 예수에 대한 것이었습니다.제게는 왠지 눈물 흘리며 기도를 올리고 있는 많은 신도들의 모습이 허황된 것으로 보였고 그들의 눈물조차 가식적으로 비쳐졌습니다. 문득 ‘이곳은 내가 다닐 곳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는 예배가 끝나기가 무섭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교회에서 뛰쳐나왔습니다.  저는 엄한 남편의 수발을 들며 바느질로 생업을 돕고 바쁜 나날을 보내었는데 다시 어떤 이끌림으로 대순진리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대순진리회는 교회와는 달리 별 거부감 없이 정신수양을 할 수가 있었는데 조상을 섬기는 것이 먼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그럭저럭 15년 간을 대순진리회에 적을 두고 있던 중 승리제단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권유에 못 이겨 인사치레로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주님(교주이신 정도령님)은 ‘예수는 사망권세 잡은 마귀’라거나 ‘인간은 피가 썩어서 죽는 것이니 피를 썩지 않게 하면 죽지 않을 수가 있다’는 등의 놀라운 말씀을 끝없이 하시고 계셨는데 그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설교에 무릎이 저절로 쳐졌던 것이었습니다.‘주님, 당신이 옳아요, 여기가 좋아요, 감사해요’하는 찬탄의 소리가 저도 모르게 입밖으로 새어나오게 되었습니다. 진리란 이렇듯 간단명료한 것이었습니다. 단 사흘 만에 나름대로 깨달음을 얻은 저는 15년간 나갔던 대순진리회에 ‘그만 나가겠다’고 일방적인 통고를 한 후 정식으로 승리제단에 입문을 하였고 새식구 21일 교육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그동안 생업 관계로 다른 성도들처럼 매일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주일만을 지켰는데 십일조 만은 꼬박꼬박 바치며 단 한시도 주님의 이긴 가지 된 기쁨을 놓치지 않고 살았습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디 한곳 특별히 불편한 곳 없이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온 것은 입문 때에 기쁨과 사모함이 변함없이 유지되었기 때문이라고 자부하며 이런 신앙심 또한 내것이 아니고 주님의 이끄심이라는 것을 알고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이제 저는 바느질 가게를 정리하고 애타게 고대하던 ‘매일 드리는 번제(단12:11)’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기쁨이 한량없으며 지난 8개월 동안에 주님의 무죄판결과 보광식을 거치는 등 정말로 크고 특별한 과정을 겪게 되면서 만약에 좀 더 늦게 매일예배를 보게 되었다면 이 풍랑의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신앙에 큰 시련이 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꼭 적당한 시기에 다시 불러 주신 주님의 은혜에 더욱 감사함을 느낍니다.‘엄마는 천사가 다 되었네’라고 말하는 딸애는 비록 승리제단의 영생의 진리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제가 제단에 나가는 것을 반대는 하지 않고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처음에는 몹쓸 데 나간다고 걱정도 많이 하고 반대도 많이 했었는데 저의 확고한 태도와 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진 성품에 녹았다(!)고나 할까요.보광 직전까지 주님은 2008년을 약속하셨는데 다시 2년을 앞당기셨습니다. 주님께서 어떤 모습, 어떤 방식으로 다시 오실지 확연히는 알 수 없지만 의인의 말씀이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는 것을 21년간 지켜본 제게는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얼마 전 제단 인근에 방을 얻어두고 이사 올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더 가까이, 더 자유롭게 주님을 모시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이루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영생의 역사가 전개되는 모든 시간과 과정을 주님과 성도님들과 함께 지켜 나갈 것을 이 간증을 통해 다시금 다짐합니다. *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