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신앙인의 호흡과 같은 것입니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Date : 2014-02-23 19:37  |  Hit : 2,574  
 신앙 간증담 기도는 신앙인의 호흡과 같은 것입니다    이종례(83세, 권사)
제가 처음 제단에 나올 무렵에는 불교에서 오신 분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백양선원이라는 곳이 있었답니다. 백정자 승사의 인도로 거기 나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말하는 주님이라는 분이 영(靈)으로 밥을 먹을 때나 화장실을 갈 때 계속 쫓아다니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희한하게도 제 마음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지요. 방에서 덩실덩실 춤을 출 정도로 기분이 좋았답니다.그러다가 보름 정도 지나서 갑자기 마음 속에 ‘내가 미쳤나. 이렇게 혼자서 춤을 추다니.’ 이런 생각이 문득 들어 동생들에게 제가 경험한 것을 그만 말하고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동생들이 그런 곳에 다시는 나가지 말라고 해서 백정자 승사에게 다시는 나가지 않겠다고 말하고는 백양선원에는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그러자 그렇게 쫓아다니시던 주님도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지요. 그래서 저도 ‘이제는 본래 상태로 되돌아왔구나’라고 생각하였답니다.그 후로 시간이 흘러 불교의 관음절 행사에 참석을 하였다가 우연히 백정자 승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백정자 승사의 집에서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 그때 주님께서 엄청난 은혜를 부어주셨고 그 은혜로 예전에 앓고 있던 여러 가지 병들이 다 나았으며 또 전처럼 따라 다니시는 것이었습니다.하루는 제가 ‘매일같이 집에서 이게 뭡니까. 본부에서 교육을 받든지 해야지. 빨리 본부로 나를 보내 주세요.’ 이렇게 졸라댔더니 백정자 승사가 본부로 데려다 주었습니다.역곡 승리제단으로 오게 되니 더할나위 없이 좋아서 그 이튿날부터 본부로 나오게 되었고 지금까지 이 길을 걸어가고 있답니다.이 길을 갈 때에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남편과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단에 나오면서부터는 남편 주위에 가기가 무서워졌지요. 왜냐하면 남편 가까이 가면 두드러기가 나서 도저히 주위로 갈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방도 각 방을 쓸 수밖에 도리가 없었지요.하루는 남편이 목암에 걸려 고생을 할 때 제가 눈을 뜨고 주님사진을 바라보고 기도를 하였는데 주님의 사진이 셀 수도 없는 많은 숫자로 변하여 남편의 몸으로 들러붙어버렸답니다. 물론 그 모습은 남편에게는 보이지 않고 제게만 보였지요.그 이튿날 아침에 남편의 목에 있던 종기가 작아졌고 몸상태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은 이제 다 나았다고 하면서 말리는 저를 뿌리치고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먹고 담배도 피웠습니다. 일주일쯤 지났을 때 남편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몸이 아플 때가 있는데 그때 저는 주님에게 기도합니다. 당신이 오셔서 고쳐달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오셔서 고쳐주시고 그 다음날 아침에 거뜬해지죠.기도할 때에는 세게 그리고 정성껏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무릎을 꿇고 정신을 차려서 주님을 집중적으로 보면서 일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형식적으로 시시하게 해서는 주님이 보였다가도 딱 끊어지게 되어 있지요.평소에 주님께서는 저와 자주 동행을 하시는데 새벽에 기도를 시시하게 하고 집에서 나오면 평소 문 밖에 계시던 주님이 보이지가 않죠. 기도는 마음을 지독하게 먹고 일심을 다해야 합니다. 하면 하고 안하면 안하는 그러한 자세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전보다도 더 건강하답니다. 몸이 아파서 주저앉거나 허리디스크 같은 그런 병들은 생각할래야 할 수 없답니다. 기도할 때 여기저기 보면서 한눈 팔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몸이 아픈 어떤 때는 ‘버리셨어요? 하나님 저를 버리셨어요?’ 이렇게 억지로 매달리면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데 그러면 언제 아팠느냐는 듯이 깨끗하게 낫는 경험을 수도 없이 하곤 한답니다. 그래서 일단 기도를 이렇게 집중적으로 하면 내 몸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지요.지금부터 2개월 전이었는데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했었습니다. 그때도 주님께서는 나타나셨는데 평소의 주님 모습이 아니라 얼굴이 불로 보였답니다. 그리고 한 분이 아니라 세 분이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셨지요.저는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가 몸이 아픈 것이 싫으세요? 미련한 인간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제가 알 수 있도록 확실하게 보여주세요.’라고 말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깨끗하게 나아서 퇴원을 했었지요.이제 확실하게 영생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매사에 활기찬 생활을 할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술 정리 / 이승우 기자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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