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의 주님을 찬양 합니다”

작성자 : 승리제단Date : 2014-02-23 19:22  |  Hit : 2,169  
 신앙 간증담 – 얼떨결에 만난 하늘의 사람 (2) “권능의 주님을 찬양 합니다” 저는 이내 그분(조중위)을 진정한 구세주로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이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분은 태풍도 막으시고 공산주의도 없애시고 한국에 계속 풍년을 주시는 권능자이심을 알았고 그런 권능자라야 구세주가 될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도리가 없었던 것입니다.조희성 주님을 만난 이후 많은 기사와 이적을 직접 겪기도 하고 신앙의 동지들로부터 듣기도 했지만 저는 주님께서 억울한 옥고를 치르시는 동안 겪은 한 특별한 경험을 여기에 적고자 합니다.어느 날, 전부터 알고 지내던 정모 집사가 잘 알지 못하는 건장한 남자 한 분과 함께 저를 찾아와서 며칠 간만 묵어가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무슨 어려움이 있나보다’ 라고만 생각하고 그들을 묵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묵어간 이틀 후에 느닷없이 형사들이 들이닥쳤습니다.
부산제단/ 유명달 권사  
그들은 사복차림이었는데 어떤 설명도 없이 무조건 집을 수색하였습니다. 이방 저방을 왔다갔다하며 벽장이고 농이고 서랍이고 맘대로 뒤지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강력히 항의를 하자 그제서야 수원지검 형사 신분증을 꺼내 보이며 ‘승리제단 다닌 지 얼마 되었느냐’, ‘몇 살이냐’ 등등을 거칠게 물으며 답을 다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별다른 증거물 같은 것이 나오지 않자 스스로 전기불 끄고 가스불도 점검하고 함께 가자고 하면서 잡아당기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으름장에 혼자서 주섬주섬 짐을 꾸려 베낭을 매고 반팔 모시적삼차림에 따라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형사들을 따라 차에 올라 한없이 달려 수원지검에 닿아 취조실 같은 곳을 찾아 아픈 다리로 이리저리 끌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제게 계속하여 ‘불어라’고 했는데 무엇을 불어라는 것인지 어리둥절해 있는데 집에 묵고 간 나경옥씨에 대해서는 별로 말하지 않고(사실 그 사람이 살인죄로 수배중인 줄도 몰랐음) ‘할매는 집 잡히고 헌금하는 최고 충성자라지요? 얼마나 갖다 바쳤소? 조희성 재산이 얼만지 아시오? 7조나 됩니다.’ 등 터무니없는 인신공격을 늘어놓는 것이었습니다.저는 ‘내 것 가지고 내 맘대로도 못하요? 대한민국 법이 뭐 이따위요? 우리 할아버지가 당신들을 잘못 가르쳤네.’하면서 대들었습니다. 팔순의 노파가 의외로 거세게 나가자 그들은 짐짓 놀라는 체 하면서 ‘김일성이보다 더하네. 도대체 할아버지가 누구요?’ 하였습니다.저는 ‘유진오 박사도 모르시오? 유박사가 할아버지요. 당신들 선배인데 당신들이 그분한테 배웠을 텐데 이 모양이니 하는 말이요!’ 라고 응수를 하였습니다. ‘이 할매가 왜 남의 흉을 보노?’ 하면서 고함을 치기에 ‘나 귀 안 먹었소’라고 응수하니 그 중 또 한 사람이 ‘이 할마시가’하면서 악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내가 니 할마시냐, 왜 함부로 욕하느냐’ 하면서 끝까지 대들었습니다.어처구니가 없었던지 ‘다른 할매는 울기만 하는데 이 할매는 울지도 않는다’ 했습니다. 저는 ‘내가 문상 왔소? 누가 죽었다고 우냐’고 하니까 ‘이 할매 보통 넘네. 김일성 호로새끼보다 더하네.’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질 새라 ‘김일성이가 나하고 무슨 상관이요? 그리고 내가 몸이 안 좋은데 여기서 죽기라도 하면 수원지검 다 날아간다.’ ‘ 어떻게 날아가는데?’ ‘ 원호청에 전화 한 통하면 절룩발이, 눈멀갱이 다 쫓아 온다. 나한테 죄가 있다면 원호금 타먹은 죄밖에 없다!’ 라고 대꾸했습니다.취조 중에 안 것이지만 그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은 한마디도 받아 적지 않는 듯했습니다.당당함만은 잃지 않으려 애썼지만 노구에 10시간 이상을 붙들려 있으려니 너무도 지쳤습니다. 딱딱한 의자 말고 소파에 앉혀달라고 하니까 ‘여긴 자유로운 곳이 아니오’ 하기에 ‘그러면 나를 저 감방에 처넣으시오.’ 라고 하니 당일 밤 심야버스로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심야버스가 뭔지도 모르는 저는 밤 11시도 넘었으니 자고 가겠다고 했는데도 그들은 돈 5만원을 주면서 고속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새벽에 부산에 닿고 보니 4시 30분쯤 되었고 지친 몸으로 엉금엉금 기다싶이 하여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제가 이 간증을 적는 것은 저를 이토록 강하게 키워주셔서 많은 적들 앞에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주님을 증거하게 해 주신 것에 대해서 구세주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주님께서 보광 하셨지만 절대로 인간의 죽음이 아닌 것은 보광 하시기 얼마 전인 6월 3일 예배시에 겪은 일로 더욱 새롭습니다.예배시에 주님께서 덩실덩실 춤을 추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옆에 앉은 염권사에게 ‘주님 춤추신다’ 했더니 ‘네 눈이 조니까 졸지 말라고 그러시는 거다’라 했습니다. 여전히 춤을 추시기에 저는 ‘현충일 돌아오니 내 마음을 달래주시려고 그러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 시간 내내 엔돌핀 먹었다’하니까 염권사가 ‘넌 좋겠다’고 부러워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주님께서 3백 의인을 키우시는 기틀을 다 마련하셨기에 육을 벗을 생각으로 기뻐하셨음이 분명합니다.언젠가 주님께서 지방순회 시 평택에 오셨을 때 딸과 함께 주님께 드린 말씀이 있었습니다. ‘주님, 우리 모녀의 한을 어떻게 풀어주시렵니까’ 주님께서는 저희들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면서 ‘한을 풀 때가 꼭 온다’고 달래주셨고 단상에 놓인 생명수를 직접 들고 내려오셔서 악성질환을 앓고 있는 외손녀에게 먹여주셨습니다. ‘네 병은 꼭 낫는다’고 축복해 주셨는데 그 후 정말로 기적같이 병이 낳았습니다. 수년간의 병원치료에도 차도가 없어 절망 속에 있었던 병이었습니다.저희 3대에게 주님께서 ‘내가 너희들을 끝까지 데리고 갈 거야’ 라고 축복하셨습니다. 이 말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들려주신 말씀과 똑같은 말씀이었습니다. 영모님 속의 하나님의 신이 주님께로 옮겨지셨으니 같은 말씀을 내리시는 것이 당연합니다.한 열흘 전 꿈에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유권사 자냐?’ 하시면서 저를 깨우셨습니다. 그리고는 ‘조금만 고생하면 좋은 일이 있어’ 라고 위로하여 주셨습니다. 노구에 힘을 주시려고 만나 뵐 때마다 악수를 통해 기운을 불어 넣어주신 주님, 오늘도 내일도 또 꿈에서 뵙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의 진액으로 살아온 나날을 생각하면 머리카락으로 신을 삼고 인피로 옷을 지어드려도 그 은혜의 만분의 일도 보답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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