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와 악수하고 나자 모든 병이 치유되었습니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Date : 2014-02-23 19:20  |  Hit : 2,366  
 신앙 간증담 “구세주와 악수하고 나자 모든 병이 치유되었습니다”  저는 1991년 11월 14일 부산제단에 입문하였습니다. 그전에 신경성 질병과 체질상 노화로, 40대인데 뼈는 7,80세 노인의 것처럼 노화된 상태였습니다. 크고 작은 관절들을 구부리고 펴려면 통증이 심하여서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치료방법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절망적이었습니다.그런데 처음에 제단에 나오니까 전부 무릎을 꿇고 앉아 있기에 “저는 무릎이 아파서 못 꿇어 앉습니다”라고 하니, 편한 대로 앉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손뼉을 치는 게 문제였습니다. 손가락 마디마디 관절들이 통증으로 너무나 아파서 찬송이 끝날 때쯤 예배를 보러 오기도 하곤 했습니다.
일본 오사까제단 / 고찬옥 권사  
하루는 침을 맞기 위해 가려는데 김태순 집사가 “제단에만 열심히 나오면 무슨 병이든지 다 낫는데 돈 없애고 시간낭비 하지 마세요” 하는 것이었어요. 그래도 저는 귀담아 듣지 않고 추나 요법으로 병을 고친다는 곳까지 찾아 다녔습니다. 저는 의사에게 “뼈가 오른쪽으로 비뚤어져 있으니 평소 자세를 반대편 왼쪽으로 하면 치료에 도움이 되겠습니까”하니 “안됩니다. 바른 자세가 필요합니다. 의자에 앉아도 바른 자세로 앉아야 되고 바닥에 앉아도 무릎을 꿇고 바른 자세로 앉아야 됩니다. 그렇게 지켜 줄 수 있다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하는 것이었어요.순간 이것이구나! 예배 시 무릎을 꿇고 아랫배에 힘을 주고 어깨를 크게 벌려 손뼉을 치면서 큰 소리로 찬송을 부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잖아! 무릎을 꿇고 전신에 힘을 주면 뼈가 바로 되겠구나! 김집사 말대로 돈과 시간 낭비다! 내일부터 시작하자! 연세 많으신 권사님들도 무릎을 꿇고 앉으시는데 이래선 안 된다,  하나님 뜻에 맡기고 내일부터 시작하자고 각오를 하고 집에서 아침 저녁 기도 시에 조금씩 무릎 꿇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처음엔 몇 초 정도에서 일주일이 지나니까 일분은 앉아지더군요. 이분, 삼분, 오분…. 1개월 뒤에는 30분을 꿇어 앉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어깨가 기브스 한 것처럼 굳어 있어서 움직여지지 않는 것을 크게 움직이려고 하니까 겨울인데 머리에서 땀이 비 오듯 했습니다. 2,3개월 지나면서 어깨가 풀리기 시작했고 조금씩 어깨와 등의 뼈가 제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는느낌이 들었습니다.그 후 아프던 것이 많이 나아가는 것은 느꼈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계단을 뛰어 오르내리는 것을, 그렇게 아프던 관절들이 다 나아버린 것을 너무나 바쁘게 살다 보니 모르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고칠 수 없다던 크고 작은 관절들이 깨끗이 나아 버린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병만 낳은 것이 아니라 새까맣던 죄를 하얗게 씻어주시니 이전에는 검게 보이던 주님의 얼굴이 하얗게 보였던 것도 몰랐던 것이지요. 까무잡잡하던 주님의 모습은 저의 모습을 보여 주셨다는 것을 알고 나니 부끄러워서 주님을 가까이서 뵐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보여 주시고 체험하게 하여 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이 힘든 길을 지금까지 올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온갖 죄 담당하시느라 그 고통 당하시면서 보잘 것 없는 것을 새사람 만들어 주신 주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는 2002년 4월부터 사정이 있어 일본 오오사까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2002년 9월부터 오른손 새끼 손가락이 저리기 시작해서 차츰 손 절반이 저려왔어요. 일을 해야 사는 저는 불안해 하면서 지내던 그 해 10월에 주님께서 동경제단에 오셨습니다.신간선을 타고 동경에 도착하여 주님이 머무시는 호텔을 찾아가는데 산책을 나오시는 주님을 뵙고 놀라 하는 저에게 “고 권사 악수” 하시면서 다가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얼떨결에 손을 내밀어 주님과 악수를 했습니다. 돌아와서 하루 밤 자고 나니 저리던 손이 깨끗이 나아 버렸습니다. 생각과 마음을 꿰뚫어 아신다는 말씀 그대로 악수를 하고 싶어하는 저의 간절한 심정을 주님께서는 아셨던 것입니다.주님께서 2차 옥고를 치르시던 지난 겨울 이 곳 오오사까는 무척 추웠습니다. 얼음이 얼지 않는다는 오오사까의 겨울이 이렇게 추운데 한국의 겨울은 얼마나 추울까,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에서 주님은 얼마나 시리고 저리고 아프실까 살을 애 이는 그 고통 당하시는 생각하며 통곡을 했습니다. 울다가 지쳐 잠든 사이 꿈에 주님께서 환하고 밝고 인자하신 모습으로 웃으시면서 “엄마야”하시면서 저를 안아주셨어요. 말할 수 없이 포근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저도 엄마 하면서 팔을 벌려 엄마를 안았는데 엄마 가슴은 너무나 넓어서 제 팔은 주님의 가슴 절반도 두르질 못했습니다.밤 2시에 일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오면 기도시간은 새벽 3시 반쯤이 됩니다. 어느 땐 졸면서 잠꼬대처럼 기도를 할 때도 있지요. 그러나 졸면서라도 기도하는 저를 갸륵하게 보아주시는지 보광하신 후에도 생수 컵에 이슬은혜를 가득 가득 담아 주십니다. 이제 10월에는 제가 일하는 곳이 제단과 가까운 곳으로 이전을 합니다. 가게가 제단과 멀리 있어서 밤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숙소로 돌아가는 저의 사정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이렇게 가게도 번창하게 하셔서 제단과 가까운 곳에 확장이전을 하게 하시니 예배를 드리러 오는 시간이 단축되어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지난 8월 3일에는 오오사까제단 책임승사님이신 찌끄야마 승사님 댁 지붕 위에 쌍무지개가 떠서 이웃 사람들이 다 보고 “당신 집 위에 비도 오지 않는 날 무지개가 떴다”면서 놀라더라는 것입니다. 지금 경제적으로 찌끄야마 승사님을 비롯해서 오오사까제단 식구들이 너무나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열심히 매달리는 승사님의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염려 말라고 약속의 증표인 무지개로 보여주신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듯 주님께서는 더욱 강한 영으로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시는 것을 언제나 실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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