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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진인(救世眞人)의 출현공식(出現公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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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리제단
조회 837회 작성일 21-07-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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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진인(救世眞人)의 출현공식(出現公式)

구세진인(救世眞人)은 삼신(三神)이 일체(一體)가 되어 일인(一人)으로 출현한다.

 

◈ 미륵불의 출현공식의 비밀

천기(天璣)의 비밀(秘密)에 가려진 구세진인(救世眞人)의 출현공식(出現公式)인 삼신일체일인출(三神一體一人出)에 대하여 알고 있습니까?

이 공식에 대입시켜 맞지 않게 출현한 사람은 진인(眞人)이 아닙니다. 지금은 확실한 진인을 찾아야만 하는 시급한 때입니다. 서둘러 천기(天璣) 속에 가려져 있는 진인(眞人)을 찾는 공식법(公式法)을 찾아 알아보십시오!

 

◈ 천기에 가려진 공식은 가짜를 드러낸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으며 교주도 여럿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기독교, 가톨릭), 부처를 믿는 사람(불교, 원불교), 알라를 믿는 사람(이슬람교) 등등 종교도 많고 교주도 많습니다.

왜 세상에 종교가 이렇게 많은 걸까요.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재림예수, 구세주, 정도령, 미륵불로 말하는 자들은 또 왜 이렇게 많은가요. 도대체 어떤 종교가 진짜이고 어떤 종교가 사이비인지 궁금하기 그지없습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속지 않겠지요. 그래서 격암 남사고 선생은 “천 마리 닭 중에 봉황이 하나 있는 것을 가려내기 어려운 것처럼 성인이라고 자처하는 수많은 성인 중 어떤 분이 진짜 성인인지 알 수 없다(격암유록 송가전)”고 지금 이 시대를 향하여 갈파하였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참으로 중요한 때입니다. 사느냐 아니면 죽느냐 기로에 놓인 때입니다. 역학적으로 인류를 알곡과 쭉정이로 가르는 심판의 때요 추수의 계절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아직까지도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구세진인(救世眞人)을 모르고 있다면 죽은 목숨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 때를 대비하여 성인들은 구세진인(救世眞人)이 출현하니 그분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인류에게 경전을 주는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성경, 불경, 코란, 주역, 사서삼경 등의 경전에는 심판기(審判期)에 출현하는 구세진인(救世眞人)이 어떤 방식으로 나오는가에 대한 모든 답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경전들이 모두 방대하고, 뜻이 어려워서 보통사람들은 여러 번 읽어도 그 답을 얻기가 쉽지 않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설령 읽을지라도 얽히고설켜 있는 숨겨진 천기(天機)를 골라서 짝을 맞추어 알아내기는 역부족이라는 것입니다. 경전은 그 경전의 주인공이나 제대로 해독할 수 있지 주인공이 아닌 일반인은 풀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구세진인(救世眞人)이 출현하는 과정에는 하나님(부처님)께서 특별히 정한 방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듯이 아무 예고도 없이 한 사람이 불쑥 나와서 자신이 구세진인(救世眞人)이라고 한다고 해서 경전이 인정하는 구세진인(救世眞人)이 될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구세진인(救世眞人)은 경전에 제시된 세 분이 순차적인 절차와 경로를 거쳐 출현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구세진인(救世眞人) 출현공식(出現公式)’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 이 비밀한 공식대로 출현한 진인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허상’을 진인으로 모시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나 석가나 강일순, 문선명 같은 존재는 구세진인이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은 경전에 다 들어 있습니다. 말법시대에는 가짜나 적그리스도가 많이 출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부처님)께서는 심판기(審判期)에 이러한 가짜들이 많이 출현하여 어리석고 가여운 사람들을 미혹하여 사망의 구렁텅이로 끌고갈 것을 다 아시고 당신께서 사랑하는 자식들을 모두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구세진인 출현공식’을 남겨 주신 것입니다.

자! 지금 여러분들은 일생일대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구세진인 출현공식’을 한번 알아보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구세진인은 왜 공식대로 출현해야 하는 것입니까,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태초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보면 그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매우 수학적이며 논리적입니다.

 

1.태초에 하나님이 마귀에게 패함(삼신일체의 공식이 나오게 된 동기)

지금과 같은 우주가 생겨나기 이전의 세계는 세 하나님(三神)이 존재하는 하늘나라였습니다. 우리 인류의 첫 조상인 아담과 해와도 하늘나라에 살고 있었습니다. 물론 당시의 아담과 해와는 지금과 같은 육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신령한 존재로서 세 분 중 두 하나님이었습니다(하늘나라는 하나님이 사는 나라이므로 아담과 해와는 당연히 하나님이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성경적인 개념을 쓰는 것은 인류의 조상에 대한 설명이 성경에는 쉽게 표현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의 세계(극락)이며 영원히 죽지 않는 곳(천국)이었습니다. 하늘나라에는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 이렇게 세 영(靈)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늘의 삼수(三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세 영 중 아담과 해와가 마귀에게 포로로 사로잡히는 사건(선악과를 따먹음)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그 순간 아담은 남자로 변했고, 해와는 여자로 화해버렸습니다.

아담이 남자가 되고, 해와가 여자가 되었다는 이 사건은 세 하나님으로 존재하던 하나님의 나라가 파괴되었다는 것이고, 하나님이 사람으로 변모되었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가 마귀의 세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남녀로 변화된 아담과 해와에게는 고통과 괴롬과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이 생겨나게 된 동기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마귀의 포로가 되었지만 나머지 한 하나님은 마귀에게 사로잡히지 않았습니다. 그 하나님은 특정 혈통으로 인간 속에 숨어 인류의 핏줄을 타고 계속 흘러 내려와 오늘에까지 이어졌습니다. 그 하나님 속에는 다시 하늘나라를 회복하려는 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자신만으로는 하늘나라를 회복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삼신 체제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다시 삼신 체제의 하나님으로 회복되어야만 하늘나라가 회복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래서 천기 속에 가려진 비밀한 삼수(三數)의 진인 출현공식이 불가피하게 된 것입니다.

이를 숫자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하늘나라는 3수입니다. 하나님(1)+아담(1)+해와(1)해서 3입니다. 여기서 아담(1)과 해와(1)가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는 3수가 되어야 온전하게 됩니다.

 

2.경전 속의 구세진인 출현공식의 놀라운 비밀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무너진 하늘나라가 다시 회복되려면 하나님이 삼신 체제로 다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다시 하늘나라를 회복하려면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가 있어야 합니다. 이를 어려운 말로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고 합니다. 원시반본의 과정이 성경과 불경, 격암유록 등의 경전에는 비밀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놀라운 비밀을 밝혀보겠습니다. 성경과 불경 등 모든 경전에 깊이 파묻혀 있던 천기 중의 천기입니다. 즉 비밀장입니다.

 

① 성경의 공식 삼위일체

성경은 경전임과 동시에 예언서입니다. 미래세에 구세진인(이긴자)이 나온다는 내용이 그 예언의 주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간과합니다마는 실제로 우리 인류에게 중요한 내용은 지금 나와 관련된 현재와 미래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시대에 나는 어떻게 될지를 아는 것이 실질적인 이익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에는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용어와 ‘한 감람나무와 두 가지(슥4:11)’에 그 비밀이 있습니다. 삼위일체란 용어 속에 세 성인이 나와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는 공식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드러내는 성경 구절은 계시록 3:21입니다. “이기는 자는 내가 이김을 얻고 아버지 보좌에 앉은 것 같이 이기는 자도 아버지 보좌에 같이 앉게 하여주리라(계시록3:21)” 이 말씀은 하나님 보좌에 두 이긴자가 같이 앉는다는 것인데 어떻게 한 의자에 하나님과 두 이긴자가 함께 앉을 수 있겠습니까. 세 분이 한 몸 즉 일체(一體)를 이룬다는 비밀한 뜻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스가랴서 4장11절에 언급된 ‘한 감람나무와 두 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세 분이 한 몸을 이룬다는 은밀한 뜻입니다. 단지 이긴자를 감람나무로 표현했을 뿐입니다. 감람나무란 기름 부음 받은 자이며, 온 세상의 주 앞에 선 자(슥4:14)를 말하므로 이긴자를 뜻하는 용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 감람나무가 한 감람나무로 일체가 되는 것을 표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② 불경의 공식 이자삼점(伊字三點)

불경도 성경과 마찬가지로 예언서이며 특히 불경 중 열반경은 비밀장(秘密藏)이라고 따로 칭하는 것을 보면 예언서임이 더욱 명백하다 할 것입니다. 열반경에는 이자삼점(伊字三點)이라는 용어 속에 그 비밀이 있습니다. 열반경을 또 다른 이름으로 비밀장(秘密藏) 즉 비밀을 숨겨놨다고 표현하는데 그것은 세 부처가 나온 후 한 부처로 일체가 되는 자세한 과정이 비밀리에 설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我今當令一切衆生 及我子四部之中 悉皆安住秘密藏中

아금당영일체중생 급아자사부지중 실개안주비밀장중

我亦復當安住 是中入於涅槃 何等名爲秘密之藏 猶如伊字三點

아역복당안주 시중입어열반 하등명위비밀지장 유여이자삼점

若竝則不成伊 縱亦不成 如摩醯首羅面上三目 乃得成伊三點

약병칙불성이 종역불성 여마혜수라면상삼목 내득성이삼점

若別亦不得成 我亦如是 解脫之法 如來之身 摩訶般若

약별역부득성 아역여시 해탈지법 여래지신 마가반야

三法各異亦非涅槃 我今如是安住三法 爲衆生故名入涅槃

삼법각이역비열반 아금여시안주삼법 위중생고명입열반

 

(해설) 내가 이제 마땅히 모든 중생과 나의 아들 사부대중을 모두 비밀장 가운데 안주케 하리라. 나 또한 마땅히 그 비밀장 가운데 들어가 안주하여 열반에 들어가리라. 무엇을 이름하여 비밀장이라고 하는가? 비유하면 ‘이자삼점’과 같다.

만약 셋이 함께 있으면 ‘이’자를 이루지 못한다. 비록 이루지 못했더라도 마혜수라왕의 얼굴에 눈이 셋이 있는 것처럼(한 분 속에 세 씨가 합쳐져 삼신일체를 이루어야), 이자삼점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만약에 세 분이 각각 세상에 나와서 동시에 같이 역사하게 되면, 부삼신일체(不三神一體)라 이자삼점을 이루지 못한 고로 나 역시 이와 같아서 해탈지법(解脫之法) 또한 열반이 아니요, 여래의 몸 또한 열반이 아니며, 마하반야 또한 열반이 아니다. 세 법이 각각 나누어져 있으므로 열반이 아닌 것이다. 나도 이제 이같은 삼법에 안주하리라. 다만 중생을 위해 거짓으로 열반에 들었다 말하는 것이다(대반열반경2권).

이 내용을 간추리면 세 부처가 차례로 나와 한 부처에게로 일체를 이루어야 ‘이’자를 이루는 진짜 미륵부처님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이(伊)’자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중국 하남성 노씨현(盧氏縣)에는 웅이산(熊耳山)이 있습니다. 이 산에서 물이 흘러 이양강(伊陽江)을 이룬 후에 낙양강(洛陽江)을 거쳐 낙수(洛水)로 흘러듭니다. 여기의 이양, 낙양, 낙수가 바로 삼점(三點)에 해당됩니다. 웅이산에서 물이 발원한다는 것은 미륵부처님의 불성을 뜻하며, 이양강은 불성을 이어받은 첫 번째 분을 뜻하고, 낙양강은 두 번째 분, 낙수는 불성을 이어받은 세 번째 분 즉 삼존불 일체의 미륵불을 말합니다.

이와같이 상류, 중류, 하류에서 합쳐져야 완전한 강이 이루어지듯이, 앞선 스승 두 분이 있어야, 그 두 분 스승의 불성을 이어받은 마지막 세 번째 부처님을 중심으로 삼존불 일체 미륵부처님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마혜수라왕의 이마에 눈이 셋이 있는 것같이 세 분의 진인의 법력이 합하여져서 한 분 안에 모여 하나가 된 것이 바로 여래의 비밀장이요, 이자삼점의 원리입니다. 법당 외벽에 그려진 세 점(∴)이 바로 ‘이자삼점’을 표시한 암호입니다. 따라서 두 스승을 거쳐 세 번째로 완성된 분이 구세진인이요, 생 미륵불이 되는 것입니다.

선가(禪家)에서도 수도승들에게 “行住坐臥夢中一念不失伊字(행주좌와몽중일념불실이자) ; 행하거나 집에 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나 누워 있을 때나 꿈속에서도 오직 한마음으로 이자(伊字)를 잊지 말라”라는 글귀를 써 붙여 놓고 이자(伊字)를 잊지 않도록 하는 것도 다 이런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③ 격암유록(格菴遺錄)의 공식 삼신일체(三神一體)

격암유록은 조선 명종 때 천문학자인 격암 남사고 선생이 신인(神人)으로부터 전수받았다고 하는 신령한 예언서입니다. 격암유록에는 ‘三聖一體一人出’이라는 구절에 그 비밀이 있습니다. 즉 세 하나님이 나와 한 하나님으로 일체가 되어 출현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父子神中三人出 世上眞人誰可知 三眞神中一人出

부자신중삼인출 세상진인수가지 삼진신중일인출

三聖一體一人出 三辰巳出三聖合 末復合理一人出

삼성일체일인출 삼진사출삼성합 말복합리일인출

 

(해설) 부자 사이 같은 세 신인(神人)이 나오는데 세상에서 이와 같이 나오는 진인을 누가 알겠는가? 세 진신 중에서 한 분이 나온다. 세 성인이 한 몸을 이루어 한 사람으로 나온다. 세 성인이 합쳐지는 이치 속에서 마지막 완성자 한 분이 나온다(隱秘歌)

 

雷聲霹靂電閃迅에 一次二次再三次로

뇌성벽력전섬신 일차이차재삼차

紫霞黃霧火燃中에 救世主가 降臨하니

자하황무화연중 구세주 강림

 

(해설) 뇌성벽력에 번갯불이 번쩍이며 이슬성신이 내리는 가운데 일차, 이차, 삼차로 구세주가 강림하니(聖運論)

구세진인은 세 분이 나와 한 분으로 일체가 되어 출현한다는 뜻입니다.

 

④ 셋 중에 한 사람은 여성(女性)이어야 한다

구세진인 출현공식의 요건 중 하나는 세 진인 중에 한 분은 여성(女性)이라는 것입니다. 증일아함경과 격암유록에 이에 대하여 자세히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有三人世人所應供養 云何爲三 如來至眞等覺

유삼인세인소응공양 운하위삼 여래지진등각

不伏者伏 未得解脫者令得解脫 最尊第一 天人中最高

부복자복 미득해탈자령득해탈 최존제일 천인중최고

云何爲三 一者女人 覆則妙露則不妙

운하위삼 일자여인 복칙묘노칙불묘

 

(해설) 세 사람이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높이 받들어 공양하는 바이다. 어찌하여 셋인가? 여래의 최상의 대각을 이룸이라. 조복 받지 못하던 자에게 조복하고, 해탈을 얻지 못한 자로 해탈을 얻게 한다. 가장 존귀하며 제일이시며 하늘과 사람 가운데 최고로 높다. 무엇이 셋이 되는가? 한 분은 여인이다. 가리운 즉 묘하고, 드러낸 즉 묘하지가 않다.(增一阿含經12卷 三供養品22)

세 부처님이 나오는데 하늘과 사람 중에 제일 높다고 하면서 그 세 부처님 중에 한 분은 여성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격암유록에도 이러한 내용이 나옵니다.

 

一人鷄龍 開國之臣 十人生産 一男一女 辰巳眞人

일인계룡 개국지신 십인생산 일남일녀 진사진인

 

(해설) 하나님의 나라를 개국하는 신하 한 사람이 하늘의 사람 일남일녀를 영적으로 낳는다. 이분들이 진사진인이다(格菴遺錄 無用出世智將).

한 사람은 일녀 즉 여성이라는 동일한 내용입니다.

 

3.구세진인 출현공식대로 세 이긴자가 출현하였다

앞에서 구세진인 출현공식을 설명하면서 각 경전에 따라 부처, 이긴자, 하나님, 진인이라는 용어를 써서 설명하였습니다. 그것은 각 종교의 경전에 따라 그 주인공을 달리 명명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성경은 이긴자로, 불경은 부처로, 격암유록은 진인으로 기록하였습니다. 따라서 이긴자와 부처와 진인은 동일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이긴자, 부처, 진인이라는 여러 용어를 ‘이긴자’로만 통일해서 설명하겠습니다. 구세진인 출현공식에 따라 두 분은 남자로, 한 분은 여자로 이긴자가 출현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놀랍게도 그 주인공들이 공식대로 출현하였습니다. 첫 번째가 박태선 장로요, 두 번째가 홍업비 권사(여성)이며, 세 번째가 조희성 구세진인입니다.

1. 첫 번째 이긴자 : 박태선 장로

박태선 장로는 구세진인 출현공식 상 첫 번째 이긴자로서 매우 중요한 사명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격암유록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修道先出容天朴(수도선출용천박)을 世人不知(세인부지)모르거든 天崩地坼素沙立(천붕지탁소사립)을 十勝人(십승인)에게 問疑(문의)하소 ; 수도 끝에 하나님의 용모를 가지고 먼저 출현한 박태선을 세상 사람들이 모르거든 무너진 하늘나라를 소사에서 다시 일으켜 세우는 십승인에게 물어보시오(桃符神人 도부신인)”

“開闢以來初逢運 三八木運始皇出 世人不知寒心事(개벽이래초봉운 삼팔목운시황출 세인부지한심사) ; 개벽이래 처음으로 맡은 운인데, 그것은 38목운 박태선이 인류를 구원하는 첫 번째 황제하나님으로 출현하였기 때문이다. 이를 세상 사람들이 모르니 한심한 일이다(弄弓歌 농궁가).”

격암유록의 거의 대부분은 박태선 장로에 대한 예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격암유록에 나오는 박(朴)은 박태선 장로를 가리킨다고 보면 틀리지 않습니다. 위의 예언 구절은 ‘박태선 장로는 첫 번째 이긴자로 출현하였다’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辰巳聖君正道令(진사성군정도령)이 金剛山運氣(금강산운기)받아 北海島(북해도)에 孕胎(잉태)하여 東海島(남해도)에 暫沈(잠침)터니 日出東方鷄龍聲(일출동방계룡성)에 南海島(남해도)로 건너와서 天授大命指揮故(천수대명지휘고)로 紫霞島(자하도)에 定座(정좌)하사

진사성군 정도령은 금강산정기로 운기를 받은 분인데, 38이북에서 잉태하여, 일본으로 잠침하였다가, 때가 되어 일출동방 계명성에 38이남 한국으로 건너와서 하나님으로 받은 대명을 총지휘하기 위하여, 자줏빛 저녁노을과 같은 이슬이 내리는 소사땅(자하도)에 좌정하신다(松家田 송가전).”

여기서 북해도는 38이북, 동해도는 일본, 남해도는 38이남을 말하는데 평북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남한에 내려와 소사에 정착한 박태선 장로를 지칭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박태선 장로가 하나님께로 받은 사명(천수대명)은 두 이긴자를 키워서 삼신일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박태선 장로는 두루 아는 바와 같이 제1신앙촌(소사), 제2신앙촌(덕소), 제3신앙촌(기장)을 건설하면서 150여 만 명이라는 많은 신도들을 이끈 전무후무한 영적 지도자였습니다. 박태선 이긴자는 천수대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소사신앙촌을 건설하고, 그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박 장로는 스스로를 감람나무라고 칭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모여든 사람들 중에서 감람나무의 두 가지(슥 4:11)를 찾았습니다. 바로 홍업비와 조희성 이었습니다.

 

2. 두 번째 이긴자 : 홍업비 권사

홍업비 권사는 세 이긴자 중에 한 분은 여성이어야 한다는 공식에 해당되는 존재입니다. 홍업비 권사는 전라도 광주 출신으로 제1신앙촌(소사신앙촌)에 입주하였는데 교인들로부터 심한 핍박과 모함 속에 천사마귀라고 불렸습니다. 박태선 이긴자는 홍업비 권사가 시험을 잘 이겨 어느 정도 죄를 벗자 ‘밀실’이라는 기도처로 들어가게 하였고, 홍업비 권사는 그곳에서 극한의 기도 끝에 이기어해와이긴자로 성공리에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박태선 이긴자는 홍업비 권사가 이러한 기도생활을 하는 중에 1962년에 제2신앙촌(덕소)을 건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덕소신앙촌의 운영체제를 남성이 아니라 여성들로 구성하여 완전히 여성중심의 운영체제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덕소제단 출입구 정문 벽에 ‘한 여성이 죄를 완전히 벗고 의인이 되어 출현했다’는 뜻을 상징하는 여성의 추상적인 나체상을 조각하여 붙였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여성 중심의 상징적 사건들은 두 번째 이긴자인 해와 이긴자가 이기어 성공적으로 출현했음을 알리는 행사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세 번째 이긴자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해와이긴자가 출현하였음을 대외적으로 공표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삼위일체성을 회복하려는 극비의 작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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