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義)와 죄(罪)”

죄라고 하는 것은 의를 거스르는 것이며 의를 거스른다는 것은 의의 본체가 하나님인고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며 또 하나님의 속성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속성은 영생이요 하나님의 법도 영생인 것이다. 바로 영생의 법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영생을 거스르는 것은 전체가 죄가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영생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모든 법은 전체 마귀의 법에 해당되는 것이며 그 모든 것이 죄인 것이다. 그래서 죽어서 천당 간다, 극락 간다고 하는 것은 전체 마귀소리인 것이다.

그런고로 죄라고 하는 것은 사망의 법이요 마귀의 속성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