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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5) - 제 591호
 "구세주는 인류의 어머니靈母다"
 < 이기는 삶 > - 왕과 인터뷰 -
 < 요절외우기 > - 부활은 마귀 옥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한다 -

 < 마음으로 가는 길 > -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

 - 영원한 촛불되어 -  박인숙 -
 - "영남권 성도들이 전도의 불길을 지펴달라" -

 - 고령자 복지 문제 근본 대책과 불로영생의 조류 -

 <승리제단 초창기 역사 (13)> - 일본제단 개척 -

 < 생명의 말씀과 은혜 > - 정확한 신의 분별이 구원의 열쇠이다 -

 善なる神樣でいられるハナニムを釋放させる方法

 <음식과 수행> - 피를 맑게 하는 음식 -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 - 본성이 선(善)할진데 죄와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

 < 기고 > - 엘리뇨와 지구온난화(2) -

 < 허만욱 승사 칼럼 > - 불교에서는 감로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 -


승리제단에서는 諸宗敎제종교의 경전에 예언되어 있는 三神一體一人出삼신일체일인출 된
眞人진인의 증표인 甘露감로가 항상 내립니다

김해제단에서 내린 이슬성신 (서재봉승사 촬영)

이슬성신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호세아 14:5)이라 빛의 형상(요한 1장)으로 나타난다.
구세주를 진심으로 따르는 승리재단 신도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구세주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기 때문에 이슬성신이 카메라에 잡힌다.
죄인의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죄가 없는 카메라 렌즈에는 찍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