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靈的) 순교와 육적(肉的) 순교는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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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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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19-05-01 12:42  |  Hit : 93
    순교(殉敎)는 종교를 위하여 죽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단어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알고 있는 순교는 육적인 순교에 국한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역사적인 사건으로 순교가 있었다.

    그 첫번째가 신라 법흥왕 때 불교 도입 과정에서 이차돈의 순교가 있었는데 이차돈의 목을 베었을 때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씨 조선시대에 서양 종교인 천주교에 대한 박해와 관련되어 1호 순교자로서 김대근 신부의 순교가 있었다. 또한 성경 신약성서에서는 예수를 증거하다 돌에 맞아 죽은 스데반의 순교(7:54-60)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이 모두 육적 순교였다.

    순교자가 되면 천국에 간다고 대부분의 종교인들은 생각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순교는 육적인 순교일 뿐이다. 종교를 위해 죽는 것은 육체가 죽는 것이 아닌 영이 죽는 영적 순교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성경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구절이 있다 ;

    (17:21)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너희 마음 속에 있느니라.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 된 것과 하나님의 신이 너희 안에 거하심을 알지 못하느뇨.

    육적순교는 그 사람의 생명이 끊어진 결과가 되므로 성경((14:10)에 기록된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리니…..>와는 완전히 다른 주장이 된다. 또한 생명이 끊어진 상태가 되는 육적순교일 경우 상기에 전재된 성경에서 천국은 사람의 마음 속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서 그 사람이 죽으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계시는 장소인 전당이 소멸되어 없어졌다는 것이며, 또한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였고, 사람이 죽으면 역시 하나님의 전당이 소멸되어 없어지는 동일한 결과가 되니 육적인 순교는 성경 철학과는 정면 배치되는 주장이요 육적인 순교를 말한다는 것은 <순교>의 참 의미를 전혀 모르는 것에 다름 아니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영적인 순교는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아 보아야 할 것 같다.

    순교(殉敎)종교를 위하여 죽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본 용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종교에서 사용되는 유사한 용어를 도입하면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

      극기(克己): 자신을 극복하였으니 이미 자신()은 없어진 즉 죽여 없앤 상태임.

        순교(殉敎): 종교를 위해 죽는 것.

        중생(重生):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

        방생(放生): 잡혀 있는 생명을 살려 주는 것(이 경우는 순교와 병행되는 개념인데 ‘나’라는 주체의식이 죽으니 주체의식의 영옥(靈獄)에 갇혀 있는 하나님의 영인 양심이 해방됨을 의미하며 이렇게 될 경우 성불이 된 상태가 된다)

        부활(復活): ‘다시 삶을 말하며 중생(重生)과 동일한 의미임.

    l  무아(無我: 나〔我〕가 없는 상태.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야 도통(道通)한다. 극기와 동일한 의미임.

    이와 같이 자신의 생명을 초개같이 버리는 육적 순교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영적 순교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사람 자체를 우선 잘 알아야 할 것 같다.

    중국의 이름 있는 사람 중에 맹자와 순자라는 인물이 있다. 맹자는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하였고 순자는 성악설(性惡說)을 주장하였다. 이 두가지의 설은 둘 다 반()은 옳고 반()은 틀리는 것이다. 맹자는 양심을 기준으로 성선설을, 그리고 순자는 욕심을 기준으로 성악설을 주장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두 사람 다 간과한 것이 있다. 무엇이냐 하면 양심과 욕심이 같은 사람 속에 있지만 어느 것이 주인인 지는 구분되지 않았다. 성경 야고보서(1:15) (욕심==사망)이라고 되어 있는 것에서 사람의 주인은 당연히 양심이 아닌 욕심 임이 틀림없다고 보어야 한다. 그런데 성경 용어는 대부분 영적(靈的)으로 풀어야 하는 데 사람의 머리로는 영적으로 풀 재간이 없는 신(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사람은 육적(肉的)으로 풀 수 밖에 없고 그렇게 푼 결과는 성경(벧후3:16)성경을 억지로 풀지 말라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라는 경고에 해당 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상기에 기록된 극기, 순교, 중생, 방생, 부활, 무아라는 용어는 전부 양심과 욕심의 다른 표현임을 알아야 한다. 극기도 순교도 무아도 욕심을 버린 상태에 대한 다른 표현이며, 중생, 방생, 및 부활은 양심이 욕심이라는 영옥(靈獄)에서 해방된 상태에 대한 다른 표현일 뿐이다.

     그러므로, 종교를 위하여 죽으면 순교가 되니 천국에 간다고 생각해서 자살폭탄테러를 자행하는 것은 다음 성경이 적시하듯이 본인의 바램과는 정 반대의 결과가 될 뿐이다 ;

       (14:10) 사람이 죽으면 소멸 되리니 기운이 끊어진 즉 그가 어디 있느냐.

       (14: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26:14) 죽었은 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 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이와 같이 순교는 바로 자신의 욕심을 없애 버리는 것을 의미하는 데 인류사 6000년 동안 이러한 영적

    순교를 이룬 존재가 한번도 출현한 적이 없었다. 즉 자신의 욕심을 없애 버리는 것이 영적 순교가 되는데 욕심은 다섯 가지로 분류가 되고 그것은 <식욕, 성욕, 수면욕, 물욕, 명예욕>이다. 그런고로, 사람은 이 다섯 가지 욕심 중에서 어느 한가지도 벗어날 수 없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성경(1:15)이 규정하듯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바로 인간인 것이다. 그리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성경(3:5)에 기록된 대로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하였으니 이 말 속에는 원래 사람이 성령 즉 하나님이었는데 지금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로 타락 되어 있지만 다시 하나님이 되어야 구원이 되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이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은 예수가 한 말이지만 그 방법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었다. 예수는 비록 방법에 대해 말하지 못했지만 성경(1:15)에 규정된 죽음의 원인이 되는 욕심 다섯 가지(,,수면,명예)를 완전히 벗어나야 죽음에서 해방될 수 있으니 어렴풋하지만 죽음을 벗어나는 방법이 나왔다고 할 수 있다. 즉 죽음의 원인이 나왔으니 그 원인만 제거하면 사람은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육적순교는 성경이 요구하는 순교가 아니요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육체를 파괴하는 결과가 될 뿐이니 육적순교를 자행하는 행위는 해서는 절대 안된다. 영적 순교는 바로 <나라는 주체의식을 죽이는 것>이며 그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는 를 이기고 죽인 인류역사 최초의 경험자에게 배워야 한다. 그 최초의 극기자가 바로 성경상의 <구세주, 메시야>, 불경상의 <생미륵불>, 정감록(격암유록)상의 <정도령>이 바로 그분이다. 그분이 바로 성경 창세기(3:22)에 기록된 <생명과일>이요 성경(2:8)에 기록된 <믿음>인 것이다.

    구원은 구세주를 만나야 비로소 가능한 것이니 이 세상 70억 인구 모두 다 <아담과 해와>의 후손들로서 선악과를 따 먹고 죽게 된 상태이지만 그 손을 들어 따 먹으면 영생한다는 과일이 바로 생명과일이니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명과일을 먹어야 구원이 된다는 의미로서 종교를 찾는 목적이 달성될 수 있는 것이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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