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천국_성경은 동의하지 않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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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향기
    Senior Moderator
    작성자 : 빛나리 (1.220.62.45)
    Date : 2019-05-20 07:50  |  Hit : 25
    성경의 기본 철학은 영생에 있음을 성경(요5:39)은 <너희가 성경을 상고함은 그 속에 영생이 있음이라> 고 천명하고 있다. 그리고 영생은 한 번 태어난 자가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을 의미함을 부정할 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엄청나게 많은 종교가 세상에 존재하지만 그러한 영생을 누리는 자가 한 사람도 없으니 아무리 성경의 말씀이라고 하지만 믿기가 어려울 것임 또한 동의가 되는 상황이다. 영생이 성립되려면 ‘죽음’이 없어져야 한다. 여기서 성경은 죽음의 존속 여부에 대하여 어떠한 의견을 견지하고 있는지 알아 보기로 하고 아래 전재되는 성경 구절의 내용을 검토해 보자;

    1)     죽음에 대한 성경의 견해

    l  (창3:3) (선악과는)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l  (약1:15)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나니라.

    l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라.

    l  (롬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 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니라.

    l  (애가3: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l  (롬6:16)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l  (히2:14)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2)     성경이 규정하는 죽음이 없어지는 때

    l  (고전15: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l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에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l  (사25:8) 사망을 영원히 멸할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이의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l  (계9:6)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를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l  (롬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3)     사도 바울의 한탄, 왜?

    l  (롬7:19∼21)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치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 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를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하는 것이로다.

    l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상기 전재된 성경 구절 내용 중 ‘죽음에 대한 성경의 견해’ 에서 (롬5:12)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에서 사람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죽음이 죄의 삯’이라고 하니 죽은 자가 천국에 들어 간다고 주장하는 종교가 있다면 그곳은 성경을 새로이 공부해야 할 것이다. 쉽게 말해서 성경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종교 즉 ‘진짜 같지만 가짜’가 되는 사이비(似而非)에 다름 아니라고 보아야 하겠다.

    그리고 죽음을 해결 받을 수 없다면 사람이 종교를 찾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죽음은 때가 되면 없어진다고 규정하고 있는 성경 구절’에 전재된 내용 중 죽음이 없어지는 때가 분명하게 규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성직자라고 하면 죽음을 해결 받기 위해 찾아 온 신도들에게 ‘그 때가 언제인지’를 분명하게 알려 줄 의무가 있다고 본다. 즉 (고전15:26)에 기록된 ‘맨 나중’이 찾아 온 성도가 살아 있을 기간 중에 해당되는 지 아니면 100년 이상 후로 설정되어 있어 상관이 없는 지를 알게 해 줄 의무가 분명히 있다고 감히 주장한다. 또한 (고전15:54)의 ‘사망이 이김에 삼킨 바 되리라’에서 ‘이김’이 무엇인지, 만약 이김이 요한계시록의 ‘이기는 자’라면 그 분이 언제 이 세상에 출현하는지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등에 대해 알려 줄 의무 또한 있다고 본다. 그리고 (계9:6)의 ‘그날’에 대해서도 상관이 있는 때인지 아니면 무관한 시간인지 등에 대해 가르쳐 주어야 모름지기 구원을 바라고 찾아 온 신도들에 대한 목자의 의무라고 본다.

    이와 같이 성경은 죽음이 이 세상에서 없어진다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도 사후 천국을 말하는 저들은 도대체 누구에게 성경을 배웠길래 그럴까?

    사도 바울의 한탄을 들어 보면 자신이 아무리 선을 행하기를 원해도 악을 행하며, 자신이 곤고하며 사망의 몸안에 있으니 누가 건져 내 주기를 바라며 한탄을 하는 모습이 성경 로마서 7장에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모습은 동양의 유명인사인 맹자가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하고, 순자가 ‘성악설(性惡說)’을 주장한 것과 같이 자신들의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음에 대한 한탄이리라.

    사후 천국은 성경을 모르는 자들의 환상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죄값을 받은 결과가 ‘죽음’인데 어떻게 영생의 나라인 천국엘 들어 갈 수 있겠는가?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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