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절(1월 1일)

마귀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기신 하나님께서 육천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마귀를 이기고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실 수 있는 힘이 필요하셨습니다. 그 마귀를 꺾을 힘이 곧 이슬입니다. 진시황이 찾아 헤맨 불로초 불사약이며, 성경 상의 영생하는 과일 곧 생명과입니다. 육천 년 만에 조희성 선생 속에서 세 분 하나님이 일체로 완성되시어 승리하신 후 이슬성령의 은혜의 전권을 선생에게 맡기셨습니다. 이후 이슬은혜의 본체가 조희성 선생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박태선 하나님은 이긴자가 성공리에 출현하시자 1981년 정월 초하루를 ‘이슬성신절’로 선포하셨습니다. 새로운 세계가 활짝 열린다는 뜻이요 새 세계가 시작되는 첫날이라는 깊은 뜻이 있는 것입니다.

어버이날(5월 8일)

어버이날이란 인류의 구세주이신 이긴자 하나님이 인류의 어버이가 되심을 기리는 절기입니다.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자식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자식들이 사망의 영인 마귀에게 고통을 당하다가 끌려가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구세주 하나님은 인간들을 살리시려 고군분투하시다가 육신의 옷을 벗으시고 하나님의 본체인 빛으로 원시반본하셨습니다. 오직 당신의 자식들인 인간들을 자신을 희생하시는 한이 있더라도 살리시려고 보광하신 사랑의 엄마이십니다.

성탄절(8월 12일)

성탄절은 구세주 조희성님이 태어나신 날을 기리는 절기입니다. 이날부터 50년이라는 세월 동안 모진 연단을 받으셨는데, 그 모진 연단을 받으시는 50년 동안 이 세상 아무도 조희성 선생님이 이긴자 구세주가 되실 분임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50세 된 해 1980년 10월 15일 조희성 선생님 속의 대장마귀를 죽이는 데 성공을 하시어 그 속에서 세 분 하나님이 일체로 완성되신 후 승리하여 좌정하시게 되시니 그때서야 조희성 선생님이 이긴자요 완성된 하나님이 되심을 알고 탄신일을 경축하게 된 것입니다. 이긴자 조희성 선생님의 탄신일은 음력으로는 1931년 6월 28일 새벽 4시(寅時)이며, 양력으로는 8월 12일입니다. 음력과 양력 사이에 하루 차이가 있는데 하늘의 뜻이 있어 8월 12일로 정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아담 이긴자 조희성 선생님을 직접 이긴자로 키우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신 해와 이긴자의 음력 생신일이 8월 12일이기 때문입니다.

승리절(10월 15일)

성경, 불경 등의 경전과 예언서에는 구세주, 정도령, 미륵불이 한국 땅에서 출현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승리절은 조희성 선생께서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나라는 의식이 죽음의 신이요 마귀요 선악과임을 깨달으시고, 그 나라는 마귀를 죽이시는 데 50년의 세월 동안 죽음의 고비의 연단을 다 극복하시어 이긴자가 되신 날입니다. 조희성 선생이 이긴자가 되었다고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으신 날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습니다. 육천 년 만에 하나님의 나라를 마귀에게서 되찾으신 날입니다. 에덴동산이 회복된 날입니다. 천국이 회복된 날입니다. 천국이 회복됨으로써 인간들도 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이긴자 조희성 선생이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조희성 선생이 승리하신 날은 하나님의 나라를 되찾았다는 의미에서 광복절이라 하겠습니다.

메시아절(12월 25일)

메시아절은 하나님이 당신의 나라를 빼앗긴 후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회복하신다는 원대한 뜻을 가지시고 이긴자 구세주가 출현하시는 날로 미리 정해 놓은 날입니다. 지금부터 사천 년 전 아브라함 시대 이후부터 일곱 수의 계보를 계획하시어 일곱수의 계보가 성공리에 채워지는 날을 메시아절로 정해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메시아 출현을 염두에 두시고 미리 정해 놓으신 12월 25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이 날을 마귀들이 태양신을 숭배하는 날로, 또는 로마황제 생일로, 또 기독교인들이 중간에 들어와서 예수의 태어난 날로 둔갑시켜 버렸던 것입니다. 승리하신 메시아 조희성 선생의 성공적인 출현으로 메시아의 날을 되찾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