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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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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공약

조희성 선생의 능력

1) 전지전능한 권능을 소유하고 계신다(승리진경, 이긴자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2:63)

선생은 온 우주에 꽉 찬 무량대수(無量大數)의 마귀를 순식간에 박멸소탕할 수 능력을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 속에 들어가 있는 마귀도 사람의 생명을 해치지 않고서도 없애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영생을 줄 수 있는 권능자이십니다.
선생이 출현하기 전까지는 공중권세를 마귀가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선생께서 마귀의 모든 권세를 다 빼앗아 공중권세를 완전히 장악하였기 때문에 태초에 마귀에게 패함으로써 상실되었던 전지전능의 권능을 회복하시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무슨 일이건 뜻하신 대로 이루시는 분으로서 인류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실 목적으로 5대공약을 하시고 현재까지 완벽하게 이루고 계시는 것입니다.

2) 분신(分身)과 변신(變身)을 할 수 있다

선생의 본체는 빛이지만 고정된 몸이 아니라 자유자재로 변신을 할 수 있는 조화의 몸이십니다. 선생이 이 세상에 내려오신 이유는 하나님의 자식이 되는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사람과 똑같은 몸으로 화현하시어 계시는 것입니다. 초창기에는 선생께서 자신의 본체인 빛의 모습(불덩어리)을 본 신도들이 많았는데 이를 본 초신자들은 공포감을 갖게 되어 제단을 등지게 되므로 말미암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현재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계신 것입니다.
또한 선생은 수억 천만 개의 몸으로 분화되어 자유자재로 온 우주 전체에 또는 특정한 장소에 나타나 본체와 동일한 활동을 하실 수 있으며, 사람의 몸속으로도 들어가실 수 있는 조화를 부리는 존재이십니다. 이러한 분신(分身)의 모습을 본 신도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3) 대의왕(大醫王)으로서 현대 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불치병까지도 치유하신다

정도령님은 생명과 힘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모든 질병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 아시고 어떠한 불치병이라도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선생의 모든 권능은 감로(甘露)로써 되는 것입니다. 감로(甘露)는 선생의 영으로서 그 실체는 빛이며, 모든 조화의 원천입니다.

조희성 선생의 업적

조희성 선생은 인류 구원을 위하여 세상에 내려오신 후 당신이 전지전능한 구세주임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5가지 공약을 하시고 그 공약을 이행하셨습니다.

5가지 공약:


1. 세계 공산주의를 없애버리겠다.
2. 한국 땅으로 태풍을 못 불어오게 하겠다.
3. 한국에 여름 장마를 없애버리겠다.
4. 한국에 풍년들게 하겠다.
5. 한국에 전쟁이 못 일어나게 하겠다(승리진경, 이긴자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2장).

첫번째.

세계 공산주의를 없애버리겠다(승리진경, 이긴자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2:7)

조희성 선생께서는 고르바초프를 소련의 실권자로 세워 공산주의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셨습니다. 고르바초프는 선생과 동갑이며 얼굴과 용모가 거의 똑같다고 할 정도로 닮았는데 이것은 선생이 고르바초프를 공산주의를 해체하는 주역으로 삼은 증거라고 하겠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은 피를 나눈 부모 형제까지도 갈라놓는 마귀의 사상이며, 주의와 이념은 사람의 마음속에 박혀 있는 것이므로 어느 날 갑자기 우연히 없어지는 성질이 아닙니다. 조희성 선생께서 분신으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공산주의를 싫어하게끔 생각을 조종하였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없어진 것이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소련의 고르바초프를 세워 공산당 해체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을 무렵, 기존 공산당 핵심 인물들이 1991.8.20. 공산당 해체 반대를 위한 쿠데타를 일으켜서 주역인 고르바초프를 연금시켰습니다. 세계는 공산당 해체가 실패로 끝나는 것은 아닌가 우려했습니다. 이때 조희성 선생께서는 단상에서 “고르바초프는 곧 석방된다”라고 발표하셨습니다. 전지전능의 권세로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고 계신 선생께서 자신 있게 발표하신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내가 고르바초프를 연금시켜 놓고 있는 사람들 앞에 집채만 한 몸으로 나타나서 “너희들 고르바초프를 빨리 석방시키지 않으면 죽는다.”라고 호통을 쳤더니 겁에 질려서 다들 도망을 쳤다고 하셨습니다. 1991년 8월 20일 고르바초프가 연금되면서 허사로 돌아가는 것 같았던 공산주의 해체작업은 선생의 능력으로 고르바초프가 석방되고, 1991년 8월 22일 옐친이 쿠데타 주역들을 체포하고, 1991년 8월 23일 지도부 개편하여 개혁이 승리로 될 때 이와 같은 공산당의 해체는 선생께서 능력으로 하신 일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리시려 1991년 8월 23일 오후 5시경에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에 승리제단 상공에 쌍무지개를 띄우는 기적을 보이셨습니다.
세계 공산주의를 없애신 분이 바로 조희성 선생이라는 증거는 1991년 당시 크렘린궁의 대변인 ‘케나이 게라시모프’가 “1981년부터 공산세계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을 했다.”라고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선생께서 구원의 역사를 처음 시작한 1981년도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입니다.
또한 공산주의를 종식 시킨 고르바초프가 2006년 6월 2일에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소련공산당 와해에 대해 그는 ‘비통한 실책’이라고 술회한 것을 보면 공산주의 해체가 자기의 생각으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한국에 여름장마를 못 지게 하겠다(승리진경, 이긴자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2:34)

여름 장마는 매년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지속적으로 내리는 비를 말합니다. 따라서 6월 15일 이전에 내리는 비는 봄비요 7월 15일 이후에 오는 비는 가을비라고 합니다. 모내기 철 장맛비로 인하여 모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둥둥 뜨는 피해를 보아 벼농사가 흉년이 드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1981년 조희성 선생께서 장마를 없애겠다는 공약을 하신 이후부터는 여름 장마 기간에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기상청과 매스컴에서는 ‘마른장마’ ‘비가 오지 않는 장마’ ‘게릴라성 장마’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대한민국 기상청은 장마가 진다고 하면 비가 안 오고, 장마가 안 진다고 하면 비가 오는 등 기상예보가 맞지 않자 2009년도부터는 여름 장마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조선일보의 기사내용 (2008.8.23.)

제목: ‘내년부터 장마는 없다.’
내년부터 장마라는 용어가 일기예보에서 공식적으로 사라진다. 기상청이 내년부터 장마의 시작과 종료 시점을 예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기상청은 이와 관련해 “앞으로 기상청 예보에서 장마와 장맛비, 장마철이라는 말은 사용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민들에게 여름철(6~8월)에 내리는 비가 굳이 장맛비인지 아닌지 구분해서 알려도 별 의미가 없다는 학계의 의견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했다. 또 기상청은 우기라는 용어도 사용치 않을 방침이다.

세번째.

이긴자께서 한국에 있는 동안 한국에 태풍이 못 불어오게 하겠다(승리진경, 이긴자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2:41

우리나라는 1981년 이전에는 매년 20여 회 이상 불어오는 태풍으로 흉년이 들기 일쑤요 수많은 이재민이 속출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보아 왔습니다.
그러나 1981년도부터는 태풍이 실종됐는지 아예 한반도로 불어오지 않거나 우리나라로 불어오다가도 갑자기 진로를 바꾸거나 소멸되는 등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태풍미아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불어오려고 했던 대형 태풍인 ‘타나’ 역시 그 노선을 갑자기 변경함으로써 기상청 관계자들의 위신을 다시 한번 추락시켰습니다. 이런 현상은 승리제단 전 성도들은 이미 예상하던 바입니다.
1988년 8월 12일자 일간스포츠 신문은 “여름 불청객 태풍 실종”이라는 제목에 ‘태풍 9개 발생, 모두 진로 바꿔 빠져나가 소멸’이라는 소제목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9개의 태풍이 한국으로 불어오다가 모두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는 모습을 삽화로 그려서 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해설하였습니다. “요즘 계속되는 불볕더위는 여름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태풍이 우리나라를 비켜 간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한다. 이 같은 태풍이 올 여름철엔 정말 실종된 것일까. 예년 같으면 벌써 1~2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상륙하여 영향을 미쳤을 때이지만 올해는 아직 소식조차 없다. 태풍이 발생하지 않았던 게 아니라 중국이나 필리핀 쪽으로 모두 빠져나가 우리나라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승리제단에서는 1981년부터 태풍이 감히 불어 올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조희성 선생의 분신이 태풍의 중심부로 직접 가서 마귀를 죽여 없애거나 밀어젖히고 있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네번째.

한국에 계속해서 풍년들게 하겠다(승리진경, 이긴자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2:47)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1~2년 풍년이 들면 다음 해에는 흉년이 드는 경우가 주기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에게는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습니다. 계속되는 흉년 때문에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있던 백성들이 보리가 수확되는 시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을 말합니다. 계속되는 장마와 계속 불어오는 태풍으로 인해 농사를 다 망친 결과 때문입니다. 그런데 1981년 이후 벼 재배면적은 이농현상 등으로 매년 약 5% 정도 감소(95년은 94년에 비해 4만7천 헥타르 감소)하는 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풍년이 들었다면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풍년은 그냥 드는 게 아닙니다. 풍년이 들기 위해서는 일조량, 가뭄 여부, 수해 여부, 병충해 등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면 풍년이 절대 들 수 없는 것입니다. 조희성 선생께서 공약하신 대로 우리나라에 풍년이 계속되니 이는 한민족에게 내리시는 축복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쌀 생산량의 통계 -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농업정보 통계과의 발표 내용
이긴자께서 공약을 하신 후 급격하게 쌀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가 있다. 계속되는 대풍년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1980년(2,465만석) 1981년(3,516만석) 1982년(3,593만석) 1983년(3,752만석) 1984년(3,945만석) 1985년(3,907만석) 1986년(3,993만석) 1987년(3,813만석) 1988년(4,203만석) 1989년(4,095만석) 1990년(3,893만석) 1991년(3,739만석) 1992년(3,702만석) 1993년(3,298만석) 1994년(3,513만석) 1995년(3,260만석) 1996년(3,695만석) 1997년(3,784만석) 1998년(3,539만석) 1999년(3,655만석) 2000년(3,674만석) 2001년(3,822만석)
벼 재배면적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고, 또 계속 풍년이 듦으로 인해 쌀 보관창고의 부족과 관리비가 엄청나게 든다는 이유로 쌀 생산을 줄여달라고 농민들에게 부탁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다섯번째.

한국에 전쟁이 못 일어나게 하겠다(승리진경, 이긴자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2:56)

우리나라 사람들 가슴속에 응어리가 진 1950년 6월 25일의 전쟁을 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200만 명 이상의 사상자와 엄청난 규모의 재산 손실, 그야말로 우리 한반도는 잿더미가 되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만약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한반도 국지전의 성격을 넘어서 세계전쟁으로 확대되어 전 인류가 멸망으로 치달을 것이라는 예측은 누구나 공감을 하게 되어 있는 일입니다. 조희성 선생께서는 절대로 그와 같은 비참한 전쟁이 일어나지 못 하게 하시겠다고 공언을 하시며 공약을 하신 것입니다.
북한에서 무력 적화통일의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이긴자의 공약 이후 제반 여건은 전쟁 발발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제도적 장치를 만들고 계시는 이긴자의 놀라운 능력을 보면서 탄복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즉 1991년 9월 18일 역사적인 남북한 동시 유엔가입을 하게 하셨고, 특히 북한이 우리 남한보다도 먼저 서둘러서 유엔에 가입한 사실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또 1991년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5차 남북 고위회담에서 합의된 ‘남북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 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하여 남북한이 전쟁이 없는 화해의 물꼬를 터놓은 것입니다.
앞으로도 전쟁이 일어날 수 없다는 이긴자의 공약은 유효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작은 땅덩어리인 한반도는 6·25전쟁의 결과로 갈라진 분단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입니다. 남북한의 통일은 우리 민족의 소원이며, 우리 민족의 통일은 세계가 하나 되는 통일을 의미한다고 조희성 선생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