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3-08 11:05
전도관 역사는 구세주를 출현시킨 역사였다 제  목 전도관 역사는 구세주를 출현시킨 역사였다
분  류
지은이 김상욱 편저
페이지 518쪽
발행일 2014. 2. 21.

전도관(傳道館)은 박태선 장로가 1956년에 세운 신흥종교의 명칭이다. 박태선 장로는 성경 역사 가운데 처음으로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분이다.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는 불 성신(2:1-4), 생수 성신(7:38), 그리고 이슬 성신(14:5) 세 가지이다. 기독교 역사 가운데 이 세 가지 성신을 최초로 받은 분이 박태선 장로이다.
 
박 장로는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를 받은 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니 말씀을 듣는 자 중에 병자들은 병이 치유되는 신유(神癒)의 은혜가 일어나며, 봉사가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리고, 곱추의 허리가 펴지는 불가사의한 은혜의 역사가 펼쳐지게 되었다. 이러한 권능의 역사에 대한 소문이 교인들에게 퍼져나가자 전국의 기독교인들은 앞 다투어 박 장로의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이러한 추세에 위기를 느낀 기독교계는 박 장로를 이단으로 정죄하게 되었다.
 
그러자 박 장로는 전도관(傳道館)을 세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해 나가기 시작하면서 자신을 따르는 교인들을 모아 신앙공동체를 세웠다. 소사 신앙촌을 필두로 덕소 신앙촌, 기장 신앙촌을 차례로 건설하는 등 잘 운영하여 나가던 중 1980년에 이르러 박 장로는 돌연 전도관을 해산하는 일련의 조치를 취하기 시작한다. 잘 나가던 사업을 고의로 부도를 내고, 열렬한 신도들을 갖은 누명을 씌워 내쫓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을 천상천하의 유일한 상제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나, 전도관 조직을 가지고 5만년을 해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당신 말고 또 다른 하나님을 마귀 옥에서 구출하여 모처(某處)에 모셔놓았다는 등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말씀을 계속 쏟아냈다. 그 후 몇 년 간 박 장로가 행한 언행은 그를 믿고 따랐던 150만 명의 전도관 교인들에게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암호였다.
 
필자도 19세부터 박 장로를 하늘의 사람이라고 믿고 따라 전도관에서 신앙생활을 30년 이상 한 사람으로서 박 장로의 마지막 행적은 도무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계속 남아 있었다.
 
그러다 승리제단에 입교하여 조희성 선생의 말씀을 듣게 되자 모든 수수께끼가 다 풀리게 되었다. 결론을 먼저 말한다면 다음과 같다. 박태선 장로는 하나님의 숨겨진 뜻, 즉 구세주를 배출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신 분이다.
 
박태선 장로와 그분이 이끈 전도관 역사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매우 잘못되어 있다. 그분을 따랐던 대부분의 신자들도 그분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그분은 왜 전도관을 세웠으며, 잘 나가던 전도관을 왜 돌연 해산하였으며, 자신을 믿고 따르던 교인들을 왜 내쫓았는지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분명 있다.
 
박태선 장로의 전도관 역사 30년은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 한 분을 키우라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벌인 위대한 역사라는 것을 본서는 성경과 불경, 격암유록을 비롯한 여러 경전과 비결서를 들어 해설해 놓았다. 사이비 이단으로만 잘못 알려진 박태선 장로와 전도관의 왜곡된 본래의 모습을 본서는 자세히 드러내 밝혀줄 것이다.